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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4월 30일) CN드림에도 읽을거리가 가득합니다 - 수록기사 주요 목록 소개합니다
작성자 운영팀     게시물번호 13254 작성일 2020-04-30 20:29 조회수 2658

앨버타주 1등신문 CN드림은 독자 여러분들께 이민생활에  필요한 유익하고 유용한 정보과 기사들을 제공하는데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늘 발행되는 CN드림에도 읽을거리가 가득합니다.  텍스트 기사로 이곳에 올려지는 일요일로 예정되어 있구요. 미리 기사 보기를 원하시면 오늘 오후 캘거리와 에드먼튼 전역에 배포되는 CN드림 지면을 픽업하시거나 이곳 CN드림 사이트에서 종이신문보기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종이신문 보기 서비스는 최근 6주치까지 가능한데   첫주는 로그인 없이 열람이 가능하며  매주 목요일 저녁 8시부터 주말판을 보실수 있습니다. 

 

주요 뉴스 목록은 아래와 같으며 이외에도 캐나다/미국 전국 뉴스 및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해 알아두면 좋을 만한 정보들이 가득합니다힘들고 어려운 시기에도 항상 CN드림은 여러분 곁에 머물며 고난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합니다. 


헤드라인 

케니 주수상, “수 주일 내 경제 재개 가능할 듯” - 당초 예상보다 크게 호전

속보 33) 캘거리 존, 멈추지 않는 확산세, 정점 도달은 언제?

포트 맥머리, 홍수로 13천명 대피 -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 대피우려 

퀘벡주 개학 및 경제활동 재개 계획 - 주 공중보건 수장 “위험한 도박” 

앨버타 시민들, “코비드 보다 경제 충격 더 무서워” -응답자 70%, “경제 후폭풍 우려”

직원 1천명 확진 판정, 앨버타 육류 공장 조사 - 사망자도 발생, 노조미리 임시 폐쇄 했더라면 

 

바이러스 

속보 32) 기지개 펴는 사스캐추원 - 5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점진적 해제

캘거리 시,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에 강한 제재 하루에 3건 적발 1,200달러 벌금 부과

속보31) 앨버타 확진자 숫자 4 8백명 넘어서, 사망자는 80 

­앨버타 의료진 약 5백명 코로나 확진 판정, 보건부, 상당수는 근무지 밖에서 전염된 것

법조계, “바이러스 사태 이후 최악의 법적 갈등 사태 발생”

캘거리 시,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에 강한 제재 하루에 3건 적발 1,200달러 벌금 부과

장기 요양 시설 무증상자 검사 언제 이뤄지나 -전원 검사 절차 너무 느려불만도 

캘거리 홈리스 센터에서도 확진자 발생 - 증상 없어도 전원 코로나 검사 실시 

앨버타 코로나 19 접촉자 추적 앱 선보인다 - 자발적 선택 될 것, 사생활 침해 문제 없다 

 

경제 

밴프 경제, 올 스톱 - 관광산업에 직격탄

에드먼튼 사업체들, 연방정부 지원에 크게 의존 - 직원 급여, 대출, 렌트비 지원 등 실질적 효과 발생

주정부, 기채한도 250억 달러까지 늘려 코비드 확산, 유가 폭락에 따른 경제위기 대응 조치

주정부, 버려진 유정 청소에 10억 달러 투입 - “일자리 만들기 급선무”, 5,300여 명 고용창출

급여보조 프로그램 출시로 해고 줄어들 듯 -CERB 신청건수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

앨버타 주정부, AISH 수령자도 CERB 혜택 - 일부 금액 빼고 계산, 주정부 혜택 유지될 것 

집에서 일하는 직장인 19%만 자택 근무 선호 - 생각보다 불편, 61%가 펜데믹 후 출근 희망 

 

사회

NHL 하키, 남은 시즌 끝내나? 스포츠 바 줄줄이 비즈니스 접어 

에드먼튼, 재산세 인상 억제 위해 안간힘 - 버스노선 재조정, 분리수거 개선방안 연기

소고기 가격, 단기적으로는 안정적일 것 - 공장 폐쇄 길어지면 가격 인상 및 물량 부족 

육류 공장 코로나 발생, 매일 남는 소 어쩌나 - 사육업계, 6월 말까지 수익 손실 5억불 

집에서 일하는 직장인 19%만 자택 근무 선호 - 생각보다 불편, 61%가 펜데믹 후 출근 희망

앨버타 정신건강에 빨간 불 켜져 - 자살 관련 상담 전화 늘어

앨버타 골프코스 다시 문 여나? 골프장 준비 마치고 주정부에 안전 프로토콜 보내

매장에 들어오기 전 온도 체크 - 티앤티 슈퍼마켓, 고객들 안전을 최우선

캘거리 자전거 매장, 호황  - 날씨 풀리며 매출 올라

 

문화

캘거리 행사 허가 금지, 8 31일까지 연장 - 166개 행사 취소 

올 여름까지 15명 모임 제한 이어진다 - 스탬피드 결국 취소 

동화작가가 읽은 동화책_22 『네모돼지』 - _죽산 이정순(캐나다 한인여류 문협)

반찬은 초록이다 - 이상목 (캘거리, 시조시인)

 

 

동포 

캘거리 실협 정기총회 열려, 박홍재 회장 연임

(자유게시판에 기 공지) 한인 노인분들을 위한 무료 장보기 안부전화 서비스 제공

 

교육 

연방정부, 대학생에게 긴급지원급 지급 - 여름방학동안 알바 일자리도 늘려 

온라인 학습 전환으로 학생 건강문제 대두 - 중학생들 신체건강 자신감 낮아 

   

사설 

대한민국은 선진국일까?  실감나지 않는 단어 ‘선진국’ - 오충근의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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