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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언론의 가짜 뉴스를 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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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님 매일 하실 말씀이 조중동 가짜 뉴스라는 프레임 밖에 없습니까?
조중동보다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이제 시작 될 것입니다 잘못을 부끄러워 할 줄도 모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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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은 커녕 미풍도 없습니다. 아무도 관심가지고 있지 않구요.
공병호가 먼저 정규매체 우파기자출신들을 공격하는 걸 보고 무슨 일인가 궁금해서 잠시 열람해보기는 했지요. 그 표적이 조갑제, 정규재, 김진(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었는데, 정규재는 조작음모설을 퍼뜨리고 있는 자들은 청소년발달센타에 가서 아이큐 검사를 받고 오라고 하는군요.
공병호는 오래 전에 어느 분이 그 이름을 거론해서 몇 번 봤는데, 우선 관상부터가 천골인데다가 말하는 거 몇 번 들어봐도 알맹이없는 소리를 논리로 둔갑시키는 위장술에만 능한 사람이라는 걸 한 번에 알 수가 있었습니다. 제가 경계하는 극우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매체에서 취재(사실추적)훈련을 받은 정규재 김진 등의 적수가 될 수는 없는 사람이지요. 그 사람들이 한 토론제의에 공병호는 전혀 반응이 없잖아요. 스스로 감이 안된다는 걸 잘 아는 겁니다.
음모론 선동가들이야 계속 자기 논리를 재생산하면서 장사를 해 먹고 있는 거니까 거들떠 볼 필요도 없는 거고, 공병호의 경우는 보나마나 통합당 공천파행문제를 어떻게든 만회해 보기 위한 알팍한 수작에서 시작한 전자개표조작론 수렁에 빠진 것 같은데, 선거와 개표절차에 대한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공부조차 하지 않고 겁도없이 떠들어 대더군요. 이 사람 나중에 법적처벌 각오해야 할 겁니다.
문제는 이 직업적인 음모론 선동가들의 개구라 사기행각을 진담인 줄 믿으면서 넋놓고 경청하고 있는 우파군중들만 불쌍하다는 것 입니다. 특히 태극기부대 분들께 충고하는데, 선동꾼들의 장삿속 거짓말에 속지마세요. 그래도 우파진영에서 제정신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조갑제나 정규재 김진이 하는 충고를 경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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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님,
저는 조중동 뉴스를 윗글에서 못 보겠는데요..
미국의 보수성향의 주류뉴스 fox news 와 Walter R. Mebane, Jr. 라는 분이 쓰신거 아닌가요?
저는 여러면에서 중립을 지키려고 노력하는데, 늘봄님께서 조중동 언론이 낸 관련된 기사를 올리시는 게
어떨까하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보수 미디어와 한국의 조중동 언론이 서로 같다고 말씀하시려고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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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리고 저는 이 글에 반대클릭은 하지 않았습니다.
반대클릭이 있던데 혹시 제가 한 걸 거라고 오해하실까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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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시는 분들은 이 사항에 대해서는 조선일보도 배척하는 분위기 입니다. 선호하는 유투브만 주로 시청하시는 분들은 선거 결과에 대해 인정하기 힘들겠지만 시간이 필요할듯 합니다. 선호하지 안은 채널도 가끔 한번씩 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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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닉슨 대통령 때 워터게이터 사건보다 팍스 뉴스가 말하는 사건이 더 심한 사건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미베인 교수는 2016년 힐러리가 트럼프에게 선거에 지고 부정선거가 아닌가 해서 부탁해서 미베인 교수의 결과를 보고 진 것을 인정하게 된 사건이 있습니다 참고로 그렇습니다
공병호박사 이야기가 아니라 많은 지식인들이 스스로 조사하면서 이야기가 더 많아지는 것입니다 사리나 님처럼 중앙선관위 데이타 조사도 안해보고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고요
말 나온 김에 클립보드님은 미국은 절대로 여행 안간다고 하시지 않았나요 예전에
그런데 뉴욕 다녀오신 이야기와 자제분 미국에서 공부하고 의사선생님 되었다는 이야기 들으면서
저는 좀 의아하더군요 10년 넘게 님의 글을 본 것 같은데 다른 사람이 또 같은 아이디를 쓰는 분이 있는지
아니면 이제는 의견이 바뀌었는지요
그리고 의견에 반대하고 이런 것 님처럼 신경 쓰지 않습니다 저도 반대를 하던지 찬성을 하던지 간에요
달라질 것도 기대할 것도 없으니까요
그리고 저는 우파가 아닙니다 좌파도 아니고요 그냥 흔히 말하는 중도입니다 노무현 찍을 수 있지만 문재인은 찍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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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님 대학에서 저는 수학 전공은 아니었고 고등학교 때 배운 수학 개념으로 보아도 이번 경우는 정규분포가 좀 말이 안되는 것 같아요 미베인 교수도 결국에는 사전선거에서 이게 문제가 보인다고 하는 것이거든요 그리고 제가 지난 번과 이번에도 역시 한국 분들 유트부나 기사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한국사람은 한국 기사를 믿지 않는 성향이 많다고 생각 되기에 배제하고 제 3자의 이야기 미베인 교수의 이야기만 하고 있습니다 미베인 교수의 말로는 한국같이 민주주의가 발달된 나라에서 어떻게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는지 믿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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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국 안 가겠단 말 한 적 없는데요. 가족 친지들이 거의 미국에 살아서 안 갈 수도 없고요. 전 미국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반미국적인 트럼프와 대안우파를 경멸할 뿐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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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클립보드님은 미국을 좋아하는 분으로 생각할게요 폭풍이야기는 미국이야기입니다 한국은 제가 보기에는 부정선거가 있든 없든 간에 사람들이 이제는 아무 관심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왕이면 200석 만들어서 헌법도 바꾸지 왜 그랬을까요? 선거법 바꾸는데 그렇게 찬성한 정의당이 이제 좀 안스러워 보입니다 이용만 당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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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코로나사태 때 중국인 입국 금지 안시킨 이유가 다 있네~.
역시나 내 예상이 적중하는군. Lg 유플러스 + 화웨이..
미국, 유럽에서 해킹 때문이 화웨이 원천 봉쇄 한건데 좌파 친중정부인 대한민국 정부는 수용을 하네. 이거 원 참. 냄새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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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투표한 표가 분당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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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은 그냥 부정선거다에 맞춰져 있네요.
18대 대선 박근혜 당선시 51.63% 득표 발표는 우연으로 보세요 조작으로 보세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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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은 조작이 있지 않았나 봅니다 이제는 표가 없으니 셀 수도 없구요 전 중앙 선관위 노조위원장 한 모 선생은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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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이 있으면 밝혀 지겠죠. 그리고 같은 상황이라면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겠죠?
일부 국회의원 몇명이 검증되지 않은 걸 증거라고 들고 선동할게 아니고요.
그리고 또하나, 지난 총선때 사전투표함을 국민들이 지키고 있었던거 기억하시나요?
개표 과정에 한쪽 당 지지자 들만 있는 것도 아니고, 표 분류 및 확인 단계가 있는데...
결과를 신뢰 하지 못하면, 그냥 특정 정당 지지자로서 패배를 인정하지 못하는 꼴 밖에 되지 않는거죠.
사람들이 조중동, 일베 거론하는 이유가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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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찾아 보시고 이야기 좀 하셨으면 컴퓨터 관련이라고 저도 말씀 드렸건만 미베인 교수도 count by hand 라고 합니다 만약 투표지가 sound status in custody 라면
400 개 이상의 선거 분석 했다고 하네요 수 십 년 동안
무슨 말만 하면 조중동 박근혜 이명박 ..... 제가 보기에는 ㄴ님들이 세뇌 된 듯 좀 객관적으로 데이터를 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조작이 없으면 더 잘 된 것 아닌가요 미통당도 그렇고 소위 우파도 완전 작살 나는데 누가 믿을까요
그래서 열어 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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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보수의 끝없는 몰락을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정치하고 논문은 다릅니다.
- 논문은 같은 수준의 사람들하고 논의하고 때론 격론을 벌이는것 입니다.
따라서, 이외로 이론적인 설명만으로 충분합니다.
- 정치는 더 높은 고차원의 이야기 입니다.
사실 여부를 떠나서, 국민을 부글부글 끌게하는 전략이 필수 적입니다.
이런것은 너무 앞서서 사실이라고 이야기 하면
국민들은 식상합니다.
보수는 말도 안되게 조국사태, 불법 "드루킹" 여론조작, 목포 모의원, 빅뱅승리 문제를
그냥 날렷습니다.
진실여부를 떠나서, 국민들의 관심에 멀어지게 되엇죠.
< 전략 >
아주 오래전 제 경험입니다. 제 상사가 제 이야기를 항상 반대로 이야기 하고 싶어 해서,
프로젝트가 진행이 안 되엇습니다.
그 당시 제가 한 실수는 상사를 가르쳤엇습니다.
그러니 이상사가 저에게 호감을 가질수 없었습니다.
부장님 그렇게 하시면,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하고 하나 하나 사실을 조목 조목 설명을 하면,
별로 좋아하시지도 않고, 거꾸로 온갓 백 데이타를 요구를 하엿습니다.
그제서야 사람들은 남들을 가르치는것을 싫어하구나를 깨닷고,
이 상사와 이야기 도중에 일부로 꺼구로 가자고 하니...
절 가르치면서, 제가 원하던 방향으로 신속히 움직이시더군요.
즉 자기의 스스로의 성취감을 가지고 싶기도 하죠.
국민도 너무 앞서면, 오히려 반감을 가집니다.
제발 제발 박자를 맟우시길...
또한 예를 들면,
보수쪽 인사인 이준석씨를 이야기 해보면,
가장 뛰어난 정치인중 한분이고,
토론때 모든사람을 이기더 군요.
하지만, 크게 해놓은것도 없고요.
너무 자신감에 빠져,
모든 전투에서는 이기는데...
결론적으론 전쟁에 항상 폐합니다.
보수를 분열 오히려 분열시키고, 또 자기 자신도 국회의원이 못되엇습니다.
정치와 논리의 차이를 이해를 아직도 못하더군요.
너무 자기가 잘랐단 생각이... 배울것을 못배우는게 참 안탑깝습니다.
< 과거의 역사 >
몽고의 전술중 하나인 파비안 전술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몽고군은 자기가 원하는 싸움을 하기 위해,
싸움을 피하고 때른 기다려,
몰살을 하는 전략을 종종 써왔고 승리로 이끌어 왓습니다.
한땐 유럽 최강의 튜턴 기사단과 몽고 최고의 중기병 조차도 싸우다
일방적인 몽고군의 폐배를 경험하고,
그 후론 계속 도망을 가다, 드디어 전략은 바꿔 기사단을 유인을 합니다.
또 싸움울 져주다, 기회를 잡아, 원하는 곳, 원하는 장소로 유인하여,
말도 안되게 십자군 전쟁최고의 기사단인 튜툰 기사단이 몰살을 당합니다.
글을 쓰자니 한도 끝도 없을꺼 같고, 설령쓰더라고 시간만 낭비할꺼 같아
여기 까지만 쓸려고 합니다.
설령 진실이라 해도, 지금 이야기 하면, 대중은 절대로 듣지를 않고,
진실이 밝혀지더라도, 또 그냥 그러녀니 하게 됩니다.
국민이 어느날 현정부의 잘못을 인지를 하고
분노할때 그때 기회를 노려 터트려야 합니다. (진실이라면)
조급하게 지금 이야기 하는것은 거짓일경우 또 @@ 되고,
사실이라도 조국처럼 또 빠져나 갈겁니다.
아무리 강한 군대도, 방비를 못하게 공격을 쉬세 없이
세월호 사태처럼....
퍼부으면 스스로 무너집니다.
문재인 정부의 가장 약점은 너무 많은 계파입니다.
대통령 선거 까지 기다리 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참 좋은 글이지만 톤을 바꿔어서, 의문점으로 몰고 가면 "덜" 반감이 독자들에게 생길것 같습니다.
정치행위를 하는것과 논문을 쓰는것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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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타님 의견에 사실 200% 동의합니다 보수라는 말이 이제는 필요가 없는 시대가 된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글을 올린 이유는 정치 논조에서 벗어나서 이제는 누가 국민을 위해 일하고 진실한가 한 번 쯤 생각해 봤으면 해서 입니다 사실 이것도 아무리 이야기 해봐야 개소리로 들리겠지요 그만큼 사람들 사이에 진실에 대한 의지나 관심이 없어진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빠져 나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할 말은 많지만 해봐야 소용도 없는 것 알기에 여기서 접습니다 의식의 상승이 이제는 올 때도 된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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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린 유독 보수의 입지가 적지요.
반면 벤쿠버가 보수가 많이 보이고요. 토론토가 느낌에 더 보수적인 느낌입니다.
아시겟지만, 보수와 진보를 결정짔는것은 아이러니 하게,
누구 정책이 낳고, 누가 나쁘다가 아니라,
현실의 입지와, 성향이 무척 중요하다고 심리학자는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제가 여기서 하고자 하는것은 몇몇 분들이 마치 캘거리 전체가 다 현정부를 지지한다는
말을 못하게 하고자 함이지, 그 이상은 없습니다.
어떤 증거를 보여도, 진보는 쉽게 안바뀐다고 합니다.
다만, 중립적인 분들에게 어필 할뿐이죠.
대한민국 현정부의 재력이 재외 단체에 미치고 있습니다.
얼마전 유명한 사이트에서 대한민국 정부의 간접적 지원 문제로
난리가 낫지만...
항상 그렇듯 모국 정부의 부정으로 또 묻혓지요.
상처를 받지 마시고, 같이 나쁜짓 못하게 계시는게 더 가치가 있을수 있습니다,
쓰신 글 충분히 가치가 있으셨습니다.
하지만, 진보분들을 생각을 바꾸는것은 거의 불가능 하죠.
다만, 대한민국정부와의 연결점은 꼭 막아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같이 지키죠!
전 보수지만, 지금은 특히 지지하는 정당은 없고,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것을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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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xnews.com/politics/durham-moving-full-throttle-on-russia-probe-review-with-top-federal-prosecutors-involved-sources
오늘자 폭스 뉴스 업데이트입니다 트럼프 트윗을 보면 Renegade 를 잡을 듯 합니다 그 다음은 Ever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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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댓글도 재밌네요.
충분히 정치적인 것과 연관, 연상될만 한 이야기임에 댓글에 정치적인 댓글,
그리고 나와 상반되는 의견을 썼다고, 컴퓨터 관련된것이라 하시고 ㅎ
다른분은 진보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럼 보수는 바뀔까요?
그냥 개인의 성향 차이 일뿐이죠.
본인이 글을 쓰셨으면, 다른 분들이 그걸 보고 정치적이든, 진보든, 보수든, 컴퓨터 관련된 것이든.
느끼는바에 댓글을 쓸 수도 있고, 생각과 표현을 자유자제로 쓸수 있는겁니다.
정부를 비난하든, 야당을 비난하듯 그거에 반응하는 본인이 그쪽 정치 성향이다라는걸 보여주는 것 아닐까요?
믿고 싶은걸 믿고 싶으신 만큼, 투표한 사람들은 투표 결과에 만족하는이도 있는 겁니다.
물론 결과의 불만족이든 의문을 제기하시든 그것또한 글쓴이의 자유이신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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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쓰시기 바랍니다 컴퓨터에 의해서 선거가 문제가 되었을 확률이 많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중국이야기가 왜 나오고 미베인 교수 조차도 머신에 의존하면 안된다는 의견을 내어서 말씀 드립니다
저는 한국에 투표도 안하기에 만족하고 안하고 할 이유도 없습니다
굳이 거짓으로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그렇게 까지 해야 하는 이유가 있겠지요 만약에 조작이 사실이라면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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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지도 않은 결과를 가지고 거짓으로 작업을 했다라시네요 ㅋㅋ 재미있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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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이라는 말이 안보이시나요 남 님이 참 재미 있네요 ㅋㅋ 눈 앞에 자료를 가져다 줘도 못알아 보는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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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거짓으로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그렇게 까지 해야 하는 이유가 있겠지요 /만약에 조작이 사실이라면 의견 감사합니다
있겠지요. 에서 문장끝 - 굳이 거짓으로 작없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그렇게 까지 해야하는 이유가 있겠다는 글쓴이의 생각으로 해석.
만약에 조작이 사실이라면 의견 감사합니다. - 두번째 문장.
어느누가 '만약에' 라는걸 맨뒤에 놓고 글을 쓰고, 어느 누가 '만약에' 라는곳에서 앞문장이 끝난거로 생각할까요? 아! 글쓴이 빼고요 ㅋ
저혼자만 이렇게 해석할까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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