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를 곰곰히 생각하고, 또 미래를 곰곰히 생각하면…
작성자 Utata
게시물번호 13699
작성일 2020-07-31 18:27
조회수 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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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방송에서 인도 붐바이 빈민촌이 코비드 바이러서 집단 면역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내용을 보니, 바이러스가 생존을 위해서 독성을 약화 시켜 숙주를 죽이지 않는 방향으로 진화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마 이게 사실일꺼 같습니다. 바이러스 특성상 변종이 많은데, 그중에서 독성이 약해 인간이 잘 모르거나,또는 살짝 아파 이런종류의 바이러스는 인간들이 약을 않쓰고 그냥 넘어 가게 되어서,바이러스는 완치를 시켜 주면서, 쉽게 전염을 시키게 되어서 환경이 생존을 결정한거지요. 여기서 생존의 방법은 꼭 강하고 독해서가 아니란것을 배울수 있습니다. 여기에 또한 어떤 신의 선택도 없고요. 이런 환경을 지금의 대한민국 상황에 억지로 비교 해볼까요? 대한민국은 지금 무척 다른나라 보다 특히 어려운 갈림길에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관계가 악화되어서, 남중국해로 항모 3척을 보낸 미국은 거의 준 선전포고와 같습니다. 여기서 중국은 한국에게 자기편에 서기를, 미국은 자기 연합에 들어오길 바랍니다.바이러스 처럼 생존에 외부환경에 마끼는 일은 하지 말아야 겠지요. 대한민국이 스스로 선택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국경을 맞대 대다수의 나라와 사이가 않좋은 중국보다,그래도 전 대한민국이 미국 옆에 서길 바랍니다. (트럼프옆에 말고요) 혹시나 미국이 중국과 전쟁을 벌이면, 개인적으론 미국 편에 서서 싸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중국은 사실 너무 커서 국가 성숙도가 없이 패권을 잡는것을 막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도 과거 발해의 영토를 찾고 당연히 통일이 되죠, 인도, 몽고, 네팔, 대만 이모든 나라에게 고유의 영토를 돌려주고,중국도 아름답게 성장할수 있도록 국가를 민족별 작은 나라들로 나누었으면 합니다. 사실 미국이 지금 기회를 놓히면, 곧 중국이 미국을 앞도할꺼 같습니다.개인적으론 군사비가 미국의 10% 되어도 미국의 (실질적으로) 국방비를 앞선단 생각입니다. 군사력은 대부분이 인건비입니다.
단순히 돈으로 비교하는것은 정말 어리석은 일이죠.
단순조립도, 미국과 인건비가 5배이상 차이가 나는데 말이죠.참고로 군사장비는 차로 비교하면 시작차 개발비입니다.
제 경험으론 양산차는 시작차 10%도 안됩니다. 인건비가 90% 이상입니다.
전 작고 아름다운 중국을 이번에 기대합니다.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코비드 처럼 그냥 아무 생각없이 환경이 결정되는 대로 따를까요?아니면 선택을 어느쪽으로 하시겟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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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ata님,
저도 오늘 인도 뭄바이 빈민촌 코비드 바이러스 집단 면역에 관한 아래 기사를 읽었습니다.
말과 글은 끝까지 듣고 읽으라고 해서 읽었는데요, 기사 끝에 Hospitalizations seem to be going down in both of
India’s hardest hit major cities, another indication their outbreaks may be easing. Still, there have been persistent
reports of cases and deaths being under-counted around India, raising skepticism over whether infections are truly
dropping in Mumbai and New Delhi. The Delhi government was recently censured by a court for basing its numbers too heavily on antigen tests with high rates of false negatives. 라고 하네요.
- https://www.bloombergquint.com/coronavirus-outbreak/herd-immunity-seems-to-be-developing-in-mumbai-s-poorest-areas
미국과 중국이 전쟁을 한다... 미국 혼자서도 이 지구를 황폐하게 할 수 있는 핵무기를 충분히 가지고 있
다는 말을 들어왔고, 그렇게 알고 있는데, 실제 물리적 충돌인 전쟁이 뭐 그렇게 쉽게 나겠습니까?
둘이 무역전쟁을 하는 데에는, 한국이 중립을 지키려고 노력하거나, 열심히 계산해서 더 이익이 되는 쪽
을 택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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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보를 주는 그래도 받아들이질 않고, 여러 정보로 저만의 해석을 좋아 합니다.
.뭄바이는 인도의 문화상 절대로 방역이 제대로 하질 않았을 것으로 예상
그럼에도 큰 이슈가 안된데에는 집단 면역으로 예상
.바이러스가 치명적이면, 자체가 번창할 가능성이 희박 왜냐면 숙주가 죽어서
바이러스가 같이 사멸 할 뿐이죠.
하지만, 바이러스가 독성이 약하면, 숙주 (인간) 가 보다 왕성한
활동을 하여 더 쉽게 퍼트릴수 있지요.
.이건 사실 영화에서도 나와있습니다. 좀비 영화말이죠.
좀비에 걸릴려면, 물려야 한다는 가능성이 희박한 전제이지만,
사람들이 두려워 하죠.
그 이유는 숙주가 죽지 않고 계속 병을 퍼트린다는 거지요.
만일 숙주가 치명적이면 바로 죽으면,
좀비는 쉽게 사멸하겠죠.
.바이러스에게 주어진 환경의 선택에 의한 진화죠.
진화에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기억이 가물 가물하지만,
기린의 목이 길어지 이유는
목이 긴 기린만 생존에 적합하여 그 게체만 유전자가 계속 번성해서라고요.
사람도 유독 한국인만 키도 크고 피부도 하얀 이유를 설명할수 있지요.
여성분들이 유독 키큰 남자를 좋아해서 (농담)
.사실 제가 누누히 이야기 하는거지만,
미국과 중국이 전쟁이 일어날 확율은 약 1% 미만입니다.
물론 무시해도 되기도 하지요.
.하지만 인간의 이중성은 다음과 같이 나타납니다.
번개 치는날 골프를 안하죠.
번개에 맞아서 죽을수 잇다고 그 확율은 1/28만 이네요.
.이처럼 인간은 논센스적인 삶을 사네요.
.아마 한국전쟁시 미국과 중국이 전쟁할 확율만큼이나, 지금은 위대하네요.
문제는 중국이 트럼프가 재선에 실폐한다는 생각에 버티기만 하면 된다는 식이네요.
그게 더 무서운데, 사실 미중 전쟁 일어나면, 트럼프 재선이 확정될꺼 같네요.
.번개치는날 골프만 두려워 말고, 이번꺼도 좀 생각하는것도 좋을꺼 같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어떤분에게 큰 기회가 될수 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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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이 정도 나이 먹고 나니, 키크고 피부도 하얀 남자 특별히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인격적으로 성숙하고, 지적이고, 능력을 키우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분이 더욱 더 좋습니다.
본인이 즐기고 삶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운동이나 예술, 문학 또는 건전한 다른 취미를 가진 분이면 100%
완벽한 분인데, 세상에 어디 그런 완벽한 분이 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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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율이 나와서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 봅니다.
지금 부턴 과학자들도 이견이 많습니다.
개인적인 해석이라고 하면서, 논란에 변명의 여지를 미리 만들어 놓습니다.
즉 종교적인 색체만 가지고 토론할실까봐 우려해서 입니다.
내용은 최대한 쉽게 적을려고 하지만,
잘난척이라고 하시진 마시고,
새로운 발견을 토론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용이 너무 길어 질꺼 같아.
조금식 간을 봐가면서 적을려고 합니다.
바로 몇일전까지 뜨거웟던 주제입니다.
아무도 하지 않앗던 질문입니다.
.신은 미래를 다안다
.신은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다.
여기에 대한 전제가 뜨거울줄 알았지만.
의문을 가지시진 않더군요.
신을 공격하는 아주 유명한 인사들도
이렇게 신의 불완전을 이야기 합니다.
내가 사람을 죽여도 신의 뜻이다.
악인도 신이 만든 작품이다.
그래서 신은 불완전하다 라는 말이죠.
이 말로 신의 도덕성을 비난하면서
신의 존재를 부정을 하지요.
저 두개의 단어를 도저히 담을순 없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신이 미래까지 다 만들었단 사실엔 종교인들도 잘 모르시더 군요.
신은 미래를 만들엇습니다.
1도 오차없이 말이죠.
마치 DVD 처럼 그 시간을 틀련 배우들이 연기하듯이
우리도 일치도 틀림없이 세상은 만들어져잇습니다.
우리 행동은 이미 정해져 있고,
제가 여기서 글을 쓰는것도 이미 영화처럼 쓰게되어있습니다.
이게 4차원을 지배한 신의 위력입니다.
신은 시간을 분명히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시간에 대한 모든 변화를 미리 만들었다 이야기입니다.
더 쉽게 말하면,
2차원 세상에 콜라병을 본 2차원 세상 사람은 콜라병이 높이에 따라 그 면적이 바뀌다고
생각을 합니다. 마치 3차원 인간이 시간에 따라 우리가 늙는다는 생각처럼요.
그럼 진실은 이미 콜라병은 3차원 세상에서는 만들어져 있습니다.
.............. DONE ...........
하지만, 2차원 세상의 생물들은 못 믿죠.
변화한다는 생각을 하지요.
마찬가지로 시간에 따라 우리가 늙는것을 우린 변한단 말을 하지요.
2차원 세상의 인간처럼 말이죠.
네 시간을 높이 처럼 보시면, 4차원에선 우린 이미 늙음이 정해져 있죠.
모든것은 정해져 있다. 우리가 선택을 하는게 아니라,
DVD 처럼 시간에 따라 행동을 할 뿐이다.
좀 쉬었다가 더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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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신앙의 가르침과 믿음에 기초하여 드리는 말씀이니, 다른 가르침과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본
인의 믿음대로 믿으시고, 논란이 없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우타타님,
저는 지금 살고 있는 현 차원의 세계에서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면서, 또한 미래를 희망적으로 바라보며
살기 위한, 이 간단한 이유를 위해 신을 믿고 신앙을 갖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믿음으로 '신은 미래를 다 안다' 맞습니다. 과거도 현재도 다 아시지요.
'신은 인간에게 자유 의지를 주었다' 라고 배웠고 그렇게 믿습니다. 저는 신은 다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할지
알지만, 이 '자유 의지'를 줌으로써 인간에게 가치를 부여하고, 여러 선택을 할 수 있는 여지를 부여했다라
고 배웠습니다. 저는 제 인생에서 이 ‘자유의지’를 통한 선택을 통해 많은 기쁨과 고통을 경험함으로써
굉장히 성장하고 성숙해 왔습니다. 이 '자유의지' 가 없이, 선과 악과 같이 서로 반대되는 상대가 없이
어떻게 선이나 악이 존재하며, 그외의 반대되는 것들도 서로에게 반대되는 것이 없으면 어떻게 그렇게 그
러한 존재로 불리어지며, 존재하겠습니까?
여러 차원에 관해 많이 구분하시고 생각을 하시는데, 제가 죽음의 근처까지는 가봤어도, 완전 죽어서 직
접 보거나 알지 못해서 되도록이면 신과 신에 관련된 여러 사항들에 관한 언급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저는 죽음 후에도 천당과 지옥만이 있는게 아니라, 여러 변화와 발전할 기회도 여러번 주어지며, 그후 이 생에서
산것과 다음 세상에서 주어진 여러번의 기회로 변화한 다음 갈곳이 다 다르다고 배웠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과학적으로는 설명.해석할 수 없는 개인적인 경험이 있어서 신이 있다고 믿습니다.
제 인간적인 부족함을 인정하기에 크게 나서서 이 이슈에 관해 많이 논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래와 같이 배웠습니다.
" 신앙이란,
사물에 대해 완전한 지식을
갖는 것이 아니니라.
그러므로 만일 너희에게 신앙이
있으면
너희는 보이지 않는
참된 것들을 바라느니라“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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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신은 정말 존재합니다.
다만 설명이 안되는 존제고,
눈으로, 코로, 귀로, 만져서,
더구나 머리로 느끼는게 아니죠.
개인적으로 강한 체험이 있어서
더 확신합니다.
어제밤도 하나님께 깊히 감사드렷습니다.
식사를 제대로 못하는 아픈 딸이...
오랜만에 생선 초밥을 스스로 먹고 싶다고 하네요.
내일은 딸하고 멀리 드라이브도 하고,
이쁜것도 사주로 갑니다.
감사하죠. 은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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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하게 글을 쓸려고 하엿습니다만,
간단하게 글을 줄이는게 올을꺼 같습니다.
뉴튼의 물리학을 깬 아인쉬타인...
하지만, 그의 이론도 한계가 왔지요.
양자역학의 세계가 왓지요.
이중슬릿 실험에서 도저히 현대 물리학에서 아직도
설명이 안되는 실험이지요.
간단하게 설명하면, 물체가 두개가 된다는 거지요.
모든 물리학을 깨는 일이고,
아직도 논란이 많고,
저 개인적으론 모든 확율이 이루어 진다는
다차원의 세계에 기본을 둔 해석으로...
사실 모든 일은 일어난다 입니다.
다만 우리가 그 차원을 볼수없을 뿐이죠.
우리가 확율적으로란 말에 논리가 무너지지요.
쉽게 말하면 매순간 모든 확율로 세로운 세계가 열리는거지요.
내가 수많이 복제가 되어서 모든 가능성에 존제 하게 되죠
사실, 미국의 인터넷으로 인한 공격으로 중국이 붕괴가 되는것은
100% 일어 납니다.
다만, 우리가 그차원에 있을 확율이 1% 미만이라고 보지요.
모든 가능성은 일어 납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우리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셨지만, 우리의 미래를 만들었단 말이
논리적으로 양자세계에 와서 논리적이 되었습니다.
인간의 지식은 너무 작습니다.
창조주를 설명하기엔 너무 논리가 빈약합니다.
증거가 없는게 아니라, 증거를 볼 능력이 없는거지요.
신은 존재 합니다.
또 우리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셨고,
또 우리의 미래를 정해노았습니다.
죽음도 현 과학입장에서는 너무 다른 해석이 잇습니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첨부터 완성입니다.
좀 간략하게 써서 더 했갈릴수 잇네요.
너무 신을 부정하시지 마세요!
신이 만든세상,
그림으로 비교하면, 멋진 추상화이죠.
거기에 왜 그런 색깔이 잇을까 란 생각보다,
개개의 색은 이해가 안되어도
작품으론 완성된거지요.
완벽한 추상화지만, 우리에겐 이상 할 수 있습니다.
어울려진 세상은 완벽합니다.
다만 우리가 모든 차원은 못보는 거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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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튼, 아인슈타인 거의 모든 분이 아시는 것과 같이 저도 잘알고 지내왔습니다.
양자 역학 (Quantum mechanics/physics) 은 조금 들어왔고, 많이 알고 지내오지 못했습니다.
어려서부터 제가 원래 생물학에는 좀 관심이 있어서 신경을 좀 썼는데, 이 물리학은 좀 개인적으로 흥미
를 갖지 못했습니다. 오늘 우타타님 덕분에 양자 역학에 관해서 읽어 봤습니다.
양자 역학이 요번에 토론되어진 몇몇 사항들에 적용되는 것들,
1) 여러개가/현상이/상황이 동시에 일어나는/존재하는 현상(거시세계에서가 아닌 미세세계에서요)
2) 확률이 1% 보다 훨씬 미만이 되더라도 일어 날 수 있는 모든 현상들(사건들)
이번에 새로 배운 것들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제가 잘못 이해한 것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따님께서 빨리 회복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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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많이 좋아 졋습니다.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