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거리도 목사라고 하시는 분들이
진짜 목사인지 월급쟁이 목사인지 구분이 않되는 목사들이 대부분 인것은 저도 인정합니다.
정말 한심한 노릇입니다.
그렇게 돈벌고 싶으시면
목사 때려치시고 직장에 취직을 하시던지
아님 사업을 하시던지 하시지 왜 목사라며 사람들을 시험에 들게 하는지
목사님들 회개 좀 하시길 바랍니다.
어디에 정말 진실한 이런 목사 없나요?
" 먹을것이 없고 어려워도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께 의지하며 기도하다가 천국에 갈수 있는 진실한 목사는 캘거리에 없나요?????????
ㅇ ㅓ ㅂ ㅅ ㅓ~~~~
그러나 저는 한가지만 기억하고 싶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메달리기 전날
겟세마네 동산에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시던 예수님,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십자가의 죽음)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하시고 십자가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어하셨는데
그때 기도하시면서 예수님이 묵상하실 때, 바로 당신의 얼굴을 떠올리면서
" 아니지 내가 십자가에 달리지 않으면 사랑하는 션사인이 지옥에 가지,
내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으면 사랑하는 실로암이 지옥에 가지"하시면서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를 하시고
결국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것만을 기억합시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고통을 외면하고 싶어하셨는데 바로 당신의 얼굴을 떠올리면서 예수님 당신이 십자가에 죽지않으면 사랑하는 바로 당신이지옥에 갈까봐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겁니다.
십자가에 달리기 전에 땀을 피처럼 흘리면서 기도하시면 나의 얼굴을 떠올리며 "나의 뜻(십자가의 고통을 면하고자하는)대로 마시고
-예수를 통해서 세상을 구원하려는-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기도하시고 죽음과 고통을 택하셨던 그 예수님만을 생각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