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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아스트라제네카 연령제한을 40세로
작성자 토마     게시물번호 14731 작성일 2021-04-18 21:32 조회수 3652

다행입니다.

캐나다 두번째 문제지역인 알버타도 하루 빨리 40세로 햐양조정하여, 들어와 있는 아스트라제네카가 어서 빨리 소비되길 바랍니다. 

미국에는 현재 아스트라제네카 2천만 도즈가 창고에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브라질에서는 매일 3-4천명이 죽는데, 창고에 버젓이 쌓여있는 백신이라뇨. ㅠㅠ

토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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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perity  |  2021-04-1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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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년령제한 없이 신청자는 누구나 선착순으로 백신 접종 받게 조치를 취하면 많은 시민들이 예방 접종을 받을 것입니다.

Arbour  |  2021-04-19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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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도 화요일부터 40세로 낮추네요.

https://calgaryherald.com/news/local-news/alberta-covid-19-icu-admissions-surpass-100-as-province-reports-1516-new-cases

Nature  |  2021-04-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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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창고에 버젓이 쌓여 있는게 아닙니다..

캐나다와 멕시코에도 왔고, 이렇게 방법을 찾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https://www.straitstimes.com/world/united-states/us-orphaned-astrazeneca-covid-19-stockpile-rises-to-20-million-doses


그것은 바이든에 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 아스트라제니카 백신으로 무엇을 해야합니까? 이 회사는 이미 2천만 개 이상의 용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주문 생산 단계에서 총 8천만에서 9천만 개 사이의 일부를 보유하고 있다고 이 문제에 익숙한 사람들은 말했다.

미국 동맹국들은 이미 미국 아스트라제네카 비축량에서 접종을 모색했으며, 더 저렴한 백신은 화이자와 모더나로 접종받을 수없는 저소득 국가의 사람들에게 접종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을 모두 줘버리십시오. 우리가 그것을 승인하는 것에 대해 생각할 즈음에는 우리는 국내적으로 과잉 상황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오바마 행정부와 바이든의 코비드 전환 자문에서 수석 건강 정책 고문으로 일한 의사이자 펜실베니아 대학 부교장인 Zeke Emanuel은 말했습니다.


That raises the question for Biden: What to do with AstraZeneca's vaccine? The company has more than 20 million doses already on hand, part of a total of between 80 and 90 million in some stage of production for the US order, the people familiar with the matter said. American allies have already sought doses from the US AstraZeneca stockpile, and the cheaper vaccine could inoculate people in scores of low-income countries that can't afford inoculations from Pfizer and Moderna.

"Give them all away. By the time we even think about authorising it, we are going to be in a glut situation domestically," said ZekeEmanuel, a medical doctor and University of Pennsylvania vice provost who served as a senior health policy adviser in the Obama administration and on Biden's Covid transition advisory board.

토마  |  2021-04-1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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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링크 감사합니다. 저두 어제 그 기사 읽고 올린거였습니다. 제가 보기엔 미국은 아스트라나 얀센 은 국내용으로 안쓸거 같습니다. 지난번 캐 멕에게 대여한것 처럼 브라질등의 어려운 국가에 빨리 주었음합니다. 이게 시간 싸움이니까요.

토마  |  2021-04-1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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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카나다 신문에는 미국의 2천만 아스트라가 남아 있다면서 카나다가 더 가져 올 수 잇을거 같다고 했는데, 그러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미국에게 받은 1.5백만 아스트라도미국에 다시 돌려주는 조건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도 카나다에 오는 즉시 미국으로 우회하지 말고, 즉각 라틴아메리카에 보내는 방법을 양국이 협의했으면 좋겠습니다.

Nature  |  2021-04-2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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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브라질의 코비드 사태와 브라질 대통령에 관한 뉴스를 쭉 들어 오신 분은 아시겠지만, 이 브라질 대통령은

이 코비드를 그리 심각하게 생각해 오지 않은 지도자입니다.

요번에 캐나다와 멕시코가 미국에 아스트라제니카 백신을 받으려고 노력할 때도 자국의 심각한 바이러스 변종 상황에도

불구하고 크게 신경쓰지 않은 대통령과 정부입니다.

또 갑자기 마음이 변해 - 아마 변종의 위험에 대한 국제적 압력이 있어서인지 - 미국과 백신 딜을 맺으려고 하는 모양입니다.

좀 특이하고 다른 브라질 대통령이십니다..

토마  |  2021-04-2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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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민이 하루에 2천명이 죽어갈때, '코비드는 비오는것과 같다. 비가오면 누군가는 젖는다' 그랬었죠. 정말 나쁜 사람입니다. 브라질 인구는 전세계 인구의 2%인데 지금 전세계 코비드 사망자의 30%를 설명합니다. 다른 나라에서 빨리 개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인도주의적인것이기도 하고 "이기적"인것이도 합니다. 브라질처럼 큰 나라에서 코비드가 크게 번지는건 변이의 가능성을 크게 높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요즘 인도의 그래프를 보면 아찔합니다. ㅠㅠ

운영팀  |  2021-04-2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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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님. 이메일이 반송되어 오네요. 사용 불가한 이메일이라면 새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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