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부탁 드릴 점은, 캐나다가 잘하고 있다는 기사와 저에 대한 불쾌한 감정은 구분해서 반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올린 글을 쭉 보니, 저에 대한 감정 때문에 캐나다가 잘하고 있다는 기사를 완전히 많이 반대를 하신

것 같이 보여 상당히 안 좋아 보입니다.

캐나다에 살고 계시고, 캐나다 시민권자및 영주권자도 계실거라 생각해서 입니다.

참고로 운영팀에서는 임의로 회원자격을 조정하지 않습니다.
탈퇴를 원하시면 해드리고 규정 위반시 경고나 정지를 시킬 뿐이죠.

네이쳐님은 게시판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좋은 정보도 많이 주시고 해서 운영팀 입장에서는 우량회원이십니다. 개인적으로도 네이쳐님 게시물 즐겨 읽는 애독자이구요.. 감사합니다.

운영팀,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운영팀 입장에선 우량회원일지 모르나
독자의 한 사람으로, 상담 심리학을 공부한 사람으로
느낀 점은...
마음이 많이 허기진 분 같아요.
진솔한 생각이니 화는 내지 마세요.

마음이 허기진게 아니라, 나누고 싶은 정보가 많아서 그럽니다.

저도 할 일이 많아서 바쁜데- 학교 공부, 집안일: 쇼핑, 요리, 빨래, 설겆이, 가족 스케쥴 챙기기, 종교 모임 참석및 임무 수행 등등등이요..- 한인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제가 알고 있는 조그만 정보와 지식을 전하고 싶습니다.

전 이때까지 aquamarine 님으로부터 이민 생활에 필요한 조그만 정보도 받아본 기억이 한. 번. 도. 없네요..

상담 심리학까지 공부하셨다는데, 진솔한 생각이니 화는 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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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심리학 상담을 공부하셨다니, 한인 사회를 위해 자유게시판에 심리학 상담에 관한 정보와 지식 좀 조금만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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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 종교적인 신앙이 있어 마음이 너무 허기진게 아니라, 너무 부름니다- 배가 부르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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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심리 상담자답게 한번 학술적, 논리적, 심리적으로 분석, 설명, 결론을 내리는 글을 좀 올려 주시면 어떨런지요..

이 게시판을 방문하시는 분중에 현 심리학 박사도 계신 걸 제가 알고 있어서요.

이 자유게시판에서 오랜 기간 동안 활동해 오신 제가 존경하는 분중의 한 분이신 내사랑------ 님께서 이 씨엔

드림, 자유게시판은 저희 자신 구성원이 만들어 가는 거라고 하셔서, 제가 좀 자극을 받아 활동을 더 활발하게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조절이 좀 필요한 것 같긴 하다고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