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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에 고개 드는 대유행병 ‘끝 게임’ 전망
작성자 Nature     게시물번호 15613 작성일 2022-01-06 15:48 조회수 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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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출처 : 천지일보(http://www.newscj.com)

 

2022년 1월 5일

 

대유행은 어떻게 끝날 것인가오미크론에 고개 드는엔드게임전망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가 모두 나온 상황에서 세계가 얼마나 계속되는 코로나19 질병과 사망과 씨름할지는 이제 과학이 아닌 사회적 문제에 달려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미 미국은 새로운 일상으로 가는 길에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팬데믹 초기와 같은 봉쇄 없이도 오미크론의 위협을 해결할 있는 백신 추가접종, 치료제, 마스크 도구들이 충분하다고 자신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코로나19 초기에 가장 전염성이 강한 것이 명백하다며 무증상 확진자에 대한 자가격리 기간을 5일로 단축했다.

 

 

2.   https://www.cbc.ca/news/canada/british-columbia/dr-bonnie-henry-year-ender-1.6301202

 

2021년 12월 30일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의 보니 헨리(Bonnie Henry )박사는 오미크론 변종과의 '새로운 게임'이 코비드 19 전염병의 종식을 알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3. https://www.cnbc.com/2021/12/22/omicron-could-potentially-hasten-the-covid-pandemics-end-says-expert.html

 

2021 12 22

 

오미크론은 미국 전역을 불태울 있으며 잠재적으로 코로나19 대유행의 종식을 앞당길 있다고 전문가가 말했다.

 

 

 4. https://www.cnbc.com/2021/12/17/pfizer-executives-say-covid-could-become-endemic-by-2024.html

 

2021 12 17

 

화이자 경영진 "2024년까지 코로나19 풍토병 있다"

 

포인트

 

·   화이자 경영진은 코로나19 2024년까지 풍토병이 있다고 말했다.

 

·   풍토병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독감과 같이 예방접종을 통해 보호되는 질병이 것임을 의미합니다.

 

·   화이자의 최고 과학 책임자는 일부 지역이 내년 또는 2 안에 고유 모델로 이동하는 장소에 따라 시기가 다를 있다고 말했습니다.

 

화이자 경영진은 금요일 코로나바이러스가 이르면 2024년에 풍토병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바이러스가 세계적인 비상 사태에서 지속적인 존재로 전환되어 독감과 마찬가지로 세계적으로 지역적 발병을 야기할 것임을 의미합니다.

 

화이자 백신의 글로벌 사장인 나네트 코세로(Nanette Cocero) 금요일 투자자 통화에서 "우리는 코로나19 잠재적으로 2024년까지 풍토병 상태로 전환될 것이라고 믿는다" 말했다.

 

코로나19 인구가 백신이나 이전 감염에 대한 충분한 면역력을 갖고 있어 바이러스가 순환하는 동안에도 전염, 입원 사망을 통제할 있을 풍토병 수준에 도달할 것입니다.

 

미카엘 돌스텐(Mikael Dolsten) 화이자 최고 과학책임자는 "이런 일이 언제 어떻게 발생하는지는 질병의 진화, 사회가 백신과 치료제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배포하는지, 백신 접종률이 낮은 지역에 공평하게 분배하는지에 달려 있다" 말했다. "새로운 변종의 출현은 전염병이 계속 진행되는 방식에도 영향을 미칠 있습니다."

 

돌스텐에 따르면 코비드가 풍토병 상태로 전환되는 시기는 지역에 따라 다를 있습니다.

 

           돌스텐은 "내년 또는 2 동안 일부 지역은 풍토병 모델로 전환하고 다른 지역            은 팬데믹 모드를 계속할 "이라고 말했습니다.

 

           화이자 경영진의 논평은 미국이 델타 변종으로 인한 코비드 사례 급증과 싸우고            있는 반면 오미크론 변종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로셸렌스키            질병통제센터(CDC) 국장은 금요일 백악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인한 신규            병원 입원의 7 평균이 전주보다 4% 증가했다고 밝혔다.

 

화이자 바이오파마슈티컬 그룹의 안젤라 그룹 회장은 "백신과 화이자의 경구용 항바이러스제와 같은 코로나 치료제를 비축하는 것은 질병이 풍토병이 되면서 보편화될 있다" 말했다.

 

화이자(Pfizer) 각국이 연간 재접종을 우선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코세로(Cocero) 말했다.


7           9
 
Nature  |  2022-01-06 15:56         
3     5    

전문 과학지에서는 이러한 내용이 별로 없고, 주요 뉴스에서만 관련기사가 있어 올립니다.


중간에 글이 삐쭉 튀어 나온 것은 나중에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고치려니 좀 시간이 걸릴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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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이 증세는 좀 약하나 전염력이 강하니 여행 자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사항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Utata  |  2022-01-07 09:50         
0     0    


흥미있고, 확신이 되는 기사도 있네요.

지인이 콜럼비아 놀러가서 오미크론에 걸렸습니다.
바로 응급실에 갔다고 하는데, 바로 다시 돌려 보냈다고 합니다.
그냥 감기 정도 증상이라더 군요.

화상통화를 하니숙취한 정도의 몰골이더군요.
당분간 캐나다에 못 돌아 오고요.

사실 전 자꾸 이런 생각이 듭니다. 코비드 중 가장 덜 치명적인 변이가 오미크론이라고요.
코비드 변종간에 번성의 싸움에서 이긴 변이 입니다.

인간에겐 치명적이지 않고, 그들도 그대가로 번성을 바라는 거지요.
물론 지적 생물은 아니지 많요.

어쩜 이건 상식일지 모릅니다.
코비드끼리 싸움을 붙여 가장 친 인류적인 변이와 같이 사는게 좋을꺼 같네요.

사실 오미크론은 기사 말대로 중증으로 가는 사람 조차 발견이 안되네요.
오리려 부스터 샷으로 위험할 확율이 아주 많이 놀은거 같습니다.

부디 오미크론이 다른 변이에 비랭 번성해서, 인류가 어쩔수 없는 동거가 시작 되었으면 합니다.

사실 모든 나라도 다 알고 있지만, 오미크론의 문제는 확산이 너무 쉽게 되어서, 의료시스탬 붕괴가
우려되는 거지요. 그게 우려되어서 저렇게 현재 강압을 하는겁니다.

젊은이 30대 까지는 코비드로 사망할 확율보다,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할 확율이 아주 많이 높습니다.
비교 조차 안될 정도로요. 백신 무용을 주장하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진실에서 출발하고자 하는거지요.

부스터샷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요? 전 가능한 안 맞을 생각입니다만,
정부에서 강압을 하면 알수 없지만요.

Nature  |  2022-01-07 13:56         
0     3    

https://korean.cdc.gov/coronavirus/2019-ncov/vaccines/booster-shot.html


COVID-19 백신 부스터샷 / 2022년 1월 6일 업데이트


위는 한국어로 된 미국 질병관리본부의 부스터샷에 관한 필요한 모든 정보입니다.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맞으라고 할 때 바로 바로 열심히 맞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나가서 일을 조금 하고 있고, 앞으로 나가서 사무실에서

일할 계획이라서요. 보안이 요구되어지는 일이라 사무실에서 일하는게 요구되어집니다.

제 부스터샷 사진을 보여 드릴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인생 시간 낭비하는 걸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언젠가 한번은 죽을 거고, 힘있고 똑똑하신 높은 분들이 다 열심히 맞으시는 것 같은데, 해서 저도 열심히 맞고 있습니다.

Nature  |  2022-01-07 14:53         
1     4    

위에 저 맨날 쫓아 다니며, 열심히 반대하시는 세분 + 새로운 1분, 너무 불쌍하고 가여워 보이십니다.

얼마나 큰 상처를 받으셨고, 한이 되시면 그렇게까지...

그래도 독자수에 비해 극극소수라서 저는 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운영팀, 위의 반대하시는 분(들)은 '불특정 인물(분)'인데, 제 언급이 자유게시판 규칙에 어긋나는지요? 또한, 캐나다 법인

'표현의 자유'에도 어긋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변호사분한테 여쭤봐야겠네요.
========================

저도 이 자유게시판에서는 보이지 않는 상처와 아픔이 있는, 하지만 건강하고 행복하려는 한 사람입니다.

Nature  |  2022-01-07 16:50         
1     3    

저에 대한 감정적인 반대가 아니고, 과학적이고 이성적인 이유의 반대할 이유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맨날 반대만..

Nature  |  2022-01-07 17:02         
0     4    

운영팀,

제가 다시 글을 올리고 싶을 때까지, 제 아이디 정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팀  |  2022-01-07 18:34         
7     0    

운영팀앞으로 아이디 정지시켜달라고 이멜을 보내셨던데
저희는 그렇게 사용, 정지를 바꾸어주는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원하면 탈퇴후 추후 재 가입하세요.. 라고 답변드렸습니다.

그리고. 호칭에 대해..
타인을 부를때 이름만 달랑 부르는건 결례입니다.
홍길동을 부를때 님.. 씨를 뒤에 붙이지 않고 '홍길동'이라고 부르는건 아랫사람에게나 하는 거구요
이런 게시판에서는 뒤에 님자를 꼭 붙여 써야 합니다.
운영팀에서 귀하를 부를때 네이쳐님. .일라고 하듯이 말이죠

앞으로는 '운영팀님' 혹은 최소한 '운영팀 보세요' 라고 써주세요. 그냥 '운영팀'이라고 아닌것 같습니다.

GPMAN  |  2022-01-07 19:24         
2     0    

찬성과 반대의 의사 표시는 작성글 그 자체에 국한해야 한다고 봅니다. 글을 올리시는 분에 대한 개인적인 선호가 절대 그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과 반대를 누르실 때 한번 더 깊게 생각하시길 부탁드립니다.

GOOD  |  2022-01-08 06:23         
5     0    

본인이 스스로 올리는 글에 반대한다고 해서 그 이유를 알려 달라고 하는 건 좀 아닌 것 같네요.
좋아서 올리는 글인 것 같은데요 올리는 걸로 만족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오미크론으로 인해 큰 변화가 오는건 맞는것 같습니다. 다만 백신 안맞고 버티는 사람들이 문제라 오래갈 것 같습니다.

omekakim  |  2022-01-09 18:37         
1     0    

백신에 공포감이 있어서 맞고 싶어도 못맞으시는분들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RNA 방식을 통해 급박하게 만든것이라 오히려 백신이라 하기에 솔직히 득보다 실이 많지요 그래서 백신이라 불리기에 애매모호한거고 계속 2차에 부스터까지 맞으라고 권고하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코비드는 이제 독감주사식으로 변모하고 매년마다 독감예방주사맞을때 처럼 매년마다 접종해야할듯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RNA 기법보단, 프로틴 베이스를 통한 기본 독감주사식으로 맞춰가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프로틴베이스는 독감주사, cervical cancer등 많은 부분에서 쓰이고 있고 현재 노바백스사에서 마지막단계만 남겨놓고 있어 확실히 더 안전성을 보일거라 믿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더 기다리시고 노바백스사에서 나오는 코비드 백신기다려보세요

ihawaii  |  2022-01-31 09:37         
0     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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