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틉에 휴스톤의 일대기에 대한 영상이 실려서 관심을 가지고 보았는데 그의 비극적인 생의 마감이 정말 마음 아프네요.. 정말 멋지고 환상적인 가수였는데 말이죠..
한때 휘트니를 좋아했던 분들이라면 한번 보시기를 추천드려요
휘트니의 영상중 하나를 추가로 소개합니다.
이곡의 주인공 디온 워익은 휘트니 휴스톤의 이모이기도 한데요
원곡에는 디온 워익과 글래디스 나이트 두명의 여자 그리고 엘튼존과 스티비 원더 남자 두명 해서 총 네명이 참가했는데요.
아래 공연에서는 엘튼 존과 글래디스 나이트가 빠지고 휘트니와 루서 밴드로스가 참여했는데 휘트니가 이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보니 그가 더 그리워집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