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할까
꽉차버린 부끄러움
어찌할까
온통 삼킬듯한 사랑
그냥 이대로
웃어버릴까 울기라도 할까
알수없는 무게
알지못할 발걸음
가다보면
가다보면
보이지 않는곳
어찌할까
이 참담함
흔들리는 가슴을
어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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