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아래 약간 언급을 했지만요...옛날부터 표적(은사)을 특히 좋아하는 민족이 등장합니다.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 주시기를 원하나이다(마 12:38)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고전1:22) 성경은 분명히 명시하고 있습니다. \" 거짓 은사를 스스로 자랑하는 자는 누구나 비 없는 구름과 바람같으니라 \" 잠언 25:14 \"방언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여 표적이다(고전14:22) 라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는데 방언을 배우시는분들은 저구절 이구절 같다 끼어 맞추어 합리화 시킵니다. 차라리 하지말고 예언이나 가르침에 힘쓰라고 되어있습니다. 고전12장에서 14장을 열번정도 읽어보십시요. 고전14장 1,2,4절 -부정적 5절-부정적 6,7,8,9,13,14,16,19,22,23,26,27,28,33,34,35,38,40부정적 인데 왜 이렇게들 말안듣는지 모르겠습니다. 저가 은사 가지신분들이 전부 잘못됐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오해는 마십시요. 하지만 오늘날의 이단,사이비,문제가 여기에서 잘못이해해 발생된것이라 생각되 말씀드리는겁니다.

저가 누차 말씀드렸지만 전부 은사가 거짓이라 안했습니다. 특히나 많은 은사중에 방언에 대해 혼돈이 있을줄 알고 성경은 한장이나 할해를 해 특별히 적어놓았습니다.(이건은 그냥 저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자세하게 특별히 성경에서 나오기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14장 문맥은 그럴바에는 하지않는것이 좋다. 하지않는것이 좋다...수십번 강조하다. 그렇지만 금하는것은 아니고 예언에 힘쓰라는 것입니다. 14장을 이렇게 해라 저렇게해라 이런식으로 배워라..어렸을때부터 배워야 한다.이렇게 이해하시는분 계십니까? 갑자기 어느 장 구절인지 저가 까먹었는데 수십은사중 가르침에 힘쓰라 하는구절이 나옵니다. 수십가지 은사중에 예언과 가르침에 힘쓰라는데 왜 엉뚱한데 힘쓰십니까? 고치는 은사를 가지신분...진짜 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요. 못고칠때 늘 하는 핑계들이 있죠? 하나님 오늘은 임안하셨다~~ 늦게 나타날수도 있다. 저는 의문을 가져봅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이렇게 한계가 있고 제한적인가?? \" 10여년전 KBS 다큐에서 보여주는 중국 한의원에서도 말기 암 환자들을 고치는데...방언 전부 다 거짓은 아닙니다. 예를들어 아프리카 오지로 가는 선교사님은 필요하니 하나님께서 필요한 사람한테 주시는거죠. 고침의 은사도 그렇습니다. 그런 은사를 가지고 있음 소록도나 아프리카등 급하고 필요한곳에 조용히 찾아가 자기의 은사를 사용해야죠. 저는 방언을 배우시는 분들과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아래댓글과 비슷합니다.) 왜 배우시냐고? 마음이 편해지고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 눈물이 난다냐요? 클래식 음악을 들어도 마음이 편해지고 눈물이 날때가 있습니다. 그냥 알아듣는 한국말로 기도로 하나님과 편안히 만나십시요. 본인도 하나님도 못알아드는 언어 어디에 쓰시게요? 방언을 해서 삶이 달라지셨습니까?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해서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마디 말을 하는것이 일만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고전14장)이 말씀 깊게 새겨드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