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로 치메로살 이라고 네이버나 그런데서 검색해 보세요.

저는 정답을 드릴려고 쓴글이 아닙니다. 제딸이 아픈것을 보고 기존의 플루와 다른점을 알게 되었고[아직 제딸이 H1N1 것은 모릅니다] 빠른 처신이 옳다고 한국의 연예인의 아드님의 사망을 보고 다시한번 느끼고 글을 쓴것입니다.
그리고 전 개인적인 견해는 포함안되었다고 분명히 글에 쓴걸로 기억납니다만, 글을 자세히 잃어 보시기 바랍니다.

글을 쓰고 보니 새벽이슬님 따님이 아픈것에 대해 안부를 묻지도 못했군요. 죄송합니다. 어린 아이를 키울때 아프면 부모가 참 속상하지요. 어서 빨리 쾌차했음 좋겠고, 나중에 따님 건강해 지고나서 안부나 한번 더 남겨 주셔요.

그리고 따님얘기를 쓰신 그 첫글에서 다른 좋은 내용들은 잘 보았고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thimerosal\" 에 대한 언급이 개인적 견해가 아니셨다면, 그것은 mainstream 견해가 아닌것이 확실한바, 저와 여기서의 exchange로 정정하고 지나가는 효과로 삼았음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백신의 안정성은 둘째치고 치메로살 때문에 현재 임신 4주인 와이프 에게 접종 여부를 신중히 고려 중입니다만, 아직 결정을 못 내렸습니다.
태아나 유아에게 권장 섭취량이란 단어를 사용하는것 자체가 저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Risk 가 너무 크므로 여기에 딜레마가 있는것 같습니다. 토다님 치메로살과 관련에 대한 속시원한 문서 보시면 링크 부탁드립니다.

백신에 포함된 수은양이 아마 참치 캔하나에 들어있는 수은양보다 적을 것입니다. 백신은 평생 2-3번 맞지만, 참치샌드위치, 참치회는 아마 평생 100번은 먹지 않을까요?

저는 사실 \"수은\" 때문에 참치나 몇몇 seafood를 너무 자주 먹지 않도록 식단을 조정하는 편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수은\"에 무지하다거나, 그것을 걱정을 안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참치생각을 하면 thimerosal은 잇슈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