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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re] Uodated 된 답변입니다 - 토다님 감사
작성자 새벽이슬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1903 작성일 2009-11-11 08:57 조회수 1055
** 글을 잃으시고 이 글을 바탕으로 검색하시고 여기 자유게시판의 글을 공식적인 글들이 아니므로 그글들을 바탕으로 의사에게 문의  검색을 통해 확실한 정보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검색은 필수 입니다. **

우선, 저는 백신을 맞아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한 개인적 견해는 전혀 안썼는데, 님의 말씀을 보니 백신을 맞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처럼 들려서 제글이 잘못된것인지, 곡해가 된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다시말하지만, 백신은 맞아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저의 견해는 하나도 포함 안된것입니다.

또한 님의 말씀에 대한 궁금증은 미국 질병관리센터, 한국 보건부, 중국 위생청 보고에 의해 나온 아주 대략적인 정보입니다.

중국위생청이 포함된것은 H1N1 백신을 가장먼저 대중에게 접종시키고 가장 많은 접종사례가 있으며 이번 백신에 관해 그나마 가장 중립적인 견해를 피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내용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혼란만 가중되니깐요.

그리고, 백신의 아동과 임산부의 유해 여부는 백신자체의 문제가 아닌 쉽게 이야기 하자면 백신에  포함된 "수은" 입니다.
일명, 치메로살 포함, 비포함  백신으로 알려져 있고, 그다음으로 먼역 증강제 유무로 가려집니다 - [토다님 정보 감사합니다.]

먼역증강제에 대한 논란은 독일의 사례를 검색해보시면 자세히 알수 있을듯 싶네요

또한 치메로살의 유해 유무 특히 유아,아동과 임산부에 대한 정보는
캐나다는 전부 치메로살 포함 약만 배포 함으로 미국의 사이트와 중국 사이트와 한국사이트에서 치메로살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시면 좋은 비교 할수 있는 정보를 얻으실수 있겟습니다.

백신 자체의 문제는 제가 언급을 안하겠습니다. 왜냐면 정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저는 임산부와 유아 아동등은 백신의 안정성이 검증 되었다면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확률적으로 100분의 1이든 10분의 1이든 걸리면 그과정에서 유아나 태아에 손상이 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확실이 알아둘것은 과거 스폐인 독감등의 완벽한 결과가 그당시 임산부 에서 출산한 사람들이 성인이 되어서야 결과과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안전하다 불안전 하다는 논란자체가 정답이 나올수 없는것 입니다.

최근 논문에 의하면, 그당시 자란 유아나 태아의 문제는 바로 바이러스에 의한 직접적인 영향이 아닌 바이러스와 싸우면서 생기는 손실로 인해 타군에 비해 성장 발육이나 IQ 의 저하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말하자면, 바이러스 노출시 빠른 처치가 바로 최선이라는 것을 입증하는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동들의 바이러스 노출시 저자신또한 자연치유 법 신봉자지만, 빨리 병원가서 진료 받고 만약 타미플루를 처방받았을 경우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초반 열이 날시 의사의 진료를 받으십시요.

"타미플루" 는 아이들이 복용을 꺼리고, 초반 구토나 부작용은 거의 피할수 없는것 같으나, 의사를 믿고 약을 제때 복용하는것 많이 최선이라는 것입니다.

님께서 정보공유 라고 하셨지만, 지금은 그정보를 상세히 밝힐경우 혼란만 가중된다는 것입니다. 하물며 본인의 정확한 검색어로 인터넷에 치기만 하여도 이미 본인의 검색에 따라 상세한 정보를 알수 있습니다.
다만, 정부를 예를 들자면, 야당말만 들을 것인가, 여당말만 들을것인가.
저같으면 둘의 말을 다 듣고 결정은 제가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이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면 이미 핵심 검색어가 다 있읍니다. 그글을 바탕으로 검색해 보시면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이 될것 입니다.


대략적인 정보는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주장은
1. 바이러스로 상태가 악화될시 유아나 아동들은 증세 악화시 사망률이 기존의 경우보다 높으므로 백신의 위험성 보다 증세 악화시의 위험이 더 심각하니 반드시 맞아야 한다.

2. 일반 플루와 같은 시설과 경로로 만든것이니 맞아도 지장이 없다 혹은 맞아야 한다.[ 어감표현에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3. 백신에 들어간 수은은 일반 권장 하루 섭취량에 비해 아주 미미하다
   그러므로 복용해도 부방하다.

4. 추가로 Non-Thimerosal 이나 Non-Adjuvated 백신이 임산부나 유아에게 수은으로 부터 안전하다고 하는데 확실치 않으니 검색해 보십시요... 현재 캐나다에는 Non-Adjuvated 임산부 에게 투여가 가능한것 같습니다.  또한 현재 캐나다는 Non-Thimerosal 의 투여여부가 불확실 합니다.

5. 임산부과 백신을 맞고 H1N1 의 항체가 생성되면 태중의 태아는 출산후에도 H1N1 의 항체가 있어 H1N1 의 위험에서 안전하다.

백신을 맞지 말아야 한다는 측은

1. 전혀 임상실험이 안된것이다, 같은 시설 같은 경로라면 왜 굳히 검증군을  만들어 운영하느야, 더구나 임산부에 대한 Test 는 시행된지 얼마 안되었다

2. 과거 북미의 대형 백신 제조 업체는 아시아의 치메로살에 대한 불안전을 이유로 아시아 국가들과 치메로살에 대한 격론을 버렸는데, 지금 현재 그들이 치메로살 포함된 백신을 제조하니 아이러니 하다
[ 한국에서 북미 제공 백신제조업체를 비꼬면서 한말입니다. 북미보다 늦은 백신 공급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

3. 수은이 하루 권장치를 넘지 않는다고 했는데, 음식으로 구강으로 섭취한 수은은 일부분만 흡수 되지만, 주사로 주입시는 100% 흡수된다.

4. 북미에서 임산부에게 가장 먼저 하는 경고가 아무리 적은 수은량이라도 태아의 두뇌발육에 심각하다고 항상 말하면서 태아에게는 권장 섭취량은 없다 라면서 왜 권장 섭취량을 말하는가? -> 이것은 임산부들이 한번쯤은 병원에 있는 안내서에서 볼수 있는것입니다.

저도 지금 결정을 못내린 상태라 저도 이상이 확인된 바입니다.
그리고, 검색은 정부쪽 웹사이트를 보시고, 그리고 유명 신문사의 사설과 의사협회등의 사이트를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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