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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몬톤 한인회 재판 진술서- (4) 김중현 씨편
작성자 dave-edmonton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2096 작성일 2009-12-19 10:37 조회수 2992
김중현씨 의 거짓말 진술서(3)

19  휴가 기간에 회관건물의 출입문 자물쇠를 바꾸기 위하여 12월 17일 집행부 모임을 가졌다. 우리는 2주간 사무실을 닫기로 하고 주 출입문 자물쇠를 바꾸기로 하였다. 이것은 보통 연례적으로 하는 일이다…… 나는 오직 한 고용인인 Sarah Park 과 회장으로 선출된 Bryan Kim 에게 자물쇠를 바꿀 것을 허락했다. 나는 오래 전부터 예정된 뉴욕에 있는 아들 가족을 방문 하려고 12월 19일에 떠났다. 나는 언제 그들이 자물쇠를 바꾼 지 몰랐다. 내가 알기로는 나 자신은 물론 사라, 브라이언, 누구에게도, 대(주)강당을 이용하는 모임(?)이 있다고 건물의 열쇠를 요구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19.   We had executive meeting on 17 of Dec, 2008 to discuses about holiday schedule and the locks changed on main front door of the building. We made the decision to close office for two weeks and to change the lock on main front door. This is a normal annual process…... I gave permission to change the lock to Sarah Park, the only employee and to Bryan Kim, the President elect. I was going on a long, well published visit to New York to see my son and his family. I left on Dec. 19, 2008. I didn’t know when they changed lock. As far as I know that no one asked Sarah or Bryan or myself to use the main hall for meeting and for a key to the building.

설명:  회관 건물에 가보지 않은 백인 판사는 잘 모르겠지만 다운타운 건물에는 대 (주) 강당을 제외하고 한인회 사무실은 물론이고 방(노인회, 여성회, 문학동아리, 도서실..) 마다 문 자물쇠가 있습니다.. 당연히 한인회관은 김중현씨만 이용하는 개인 전용 건물이 아닙니다. 자신의 휴가에 맞추어 한인회 사무실도 닫고, 한인회(?)의 고용인도 쉬게 하고, 심지어 교민들의 공공 건물인 한인회관 건물도 문 닫아야 합니까?! 그리고 어떻게 한인회관 출입문 열쇠를 바꾸는 것이 통상적인 연례행사입니까?! ..

출입문 자물쇠 바꾸는 것을 두 사람에게 지시하고 허락했다면서, 김중현씨는 현관 자물쇠를 <언제 그들이 바꾸었는지 몰랐다>고 판사에게 진술합니다..김중현씨는 한인회 임시총회가 언제 있는지도 몰랐고, 자물쇠를 김주석(브라이언)씨와 사라 박이 아주 우연한(?) 시간대인 19일 날 밤 (정확히 김광오씨가 열쇠 작동 확인 후 한인회관을 떠난 19일 오후부터 임시총회 아침 사이) 에 임의로, 김중현씨도 모르게 현관문 자물쇠를 바꾸었다는 진술입니다..

도대체 김중현씨가 말하는, 부회장인 도재수씨도 제외하는 집행부의 회의(?)와 결정(?)..,“집행부”란 과연 누구를 말하는 겁니까?! 김중현씨 혼자 집행부 입니까?! 아니면 김중현씨의 두 고용인(?)이 집행부 입니까?! ..최소한 김광오 이사장에게는, 도재수 부회장에게는., 정말 떳떳하게 그런 내용을 숨기지 말고 전하여야 되지 않았을까요?!.. 그래야 가라지 문 파손(?)도 없고, 교민들이 추위에 치(이빨)를 떨지 않았겠지요..

김중현씨는 위의 거짓된 진술과는 달리, 뉴욕으로 떠났다는12월 19일, 바로 다음날인, 12월 20일에 자신(김중현)의 “탄핵을 위한 한인회 임시총회가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명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한인회칙에 의하여, 김광오씨는 “김중현씨 탄핵안과 결원이사 충원 안을 위한 임시총회가 있다”는 공고를 교민 신문<CN드림; 2008/12/12>에 전면 광고로 알렸습니다.  그러한 내용( ..의제; 제31대 김중현 한인회장 탄핵(안), 결원이사 충원 * 총회 일시: 2008년 12월20일(토) 오후1-2;30분 * 장소: 에드몬톤 한인회관 대 강당.. )은 에드몬톤 교민뿐만 아니라 <CN드림> 신문을 읽어본 전체 알버타 교민들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심지어 김중현씨는 뉴욕으로 떠났다는 12월 19일 날짜로, 김중현씨와 김주석씨의 어용 에드몬톤 주간 광고지, ‘주간한국”(A15면)을 통하여 <<에드몬톤 한인회 불법 임시 총회개최 정지 공고>> 라는 제목으로 “..불법 집회를 즉각 중단할 것을 명령합니다!!..”라는 전면광고를 냈습니다.. 이러고도 “대(주)강당을 이용하는 모임(?)이 있다고, 건물의 열쇠를 요구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고 거짓 진술 해야 되겠습니까?!

제가 보기에는 김중현씨가 ‘만약에 있을 책임(자물쇠를 몰래 바꿈)추궁’ 에 대한 생각을 고려하여서, 불상사(참석한 교민들이 밖에서 추위에 떨고, 결국엔 두 사람의 경찰관 입회 하에서 가라지 문을 통하여 뒷문을 열게 한 것)의 책임을 교묘하고, 비겁하게 회피하고, 오히려 남들에게 전가하면서, 사실을 왜곡하는 내용입니다.

어찌 하였던지, 김중현씨의 이러한 진술로, 그날 임시 총회에 참석한 교민들을 추위에 떨게 하고, 한인회 건물 손상(?)의 원천적 원인이 되었던., 몰래 한인회건물 자물쇠를 바꾼 “숨겨진 범인(?)” 이 누구인지 확실히 밝혀졌습니다..

적반하장으로 한인회 이사들(한인회를 이끄는 교민들)에게 제기하는 건물손상 배상은, 교사 받아(?) 실행한 김주석(브라이언) 씨와 그것을 교사한(?) 김중현(존) 씨가 보상 하여야 되지 않겠습니까?!  ..도대체 누가 한인회관의 주인입니까?!. 정말 김중현씨와 김주석씨가 한인회관 건물 주인입니까?!. 누가 누구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합니까?!

건물 주인(교민)들이 제집도 못 들어가게 하고, 꽁꽁 얼은 바깥에서 치 떨게 한 죄(?)!!.. 아마도 제가 보기엔, 혹시나 하면서 김중현씨 변명(?) 들으러 왔던 인정(?) 많은 교민들이 “탄핵” 안에 압도적으로(61/1) 찬성하게 된 큰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이런 비겁하고, 비 상식적 행동에서 더욱 화가 나지 않았을까요?!.

  

(20.) 나는 한인회가 휴가로 문을 닫았을 때, 자발적으로 사임하기로 동의한 내 임기의 겨우 11일을 남겨 놓고서, 내가 없는 가운데에서, 탄핵을 당하였다.  
(20.)….I was to be impeached in abstention, when the Association had closed for the holiday and just 11 days before I had voluntarily agree to end my term early.

설명:  아무 내용도 모르는 판사가 읽기에는 무척 동정심을 일으키는 진술입니다.. 겨우 11일을 남겨놓고, 김중현씨도 없는 상태에서 탄핵 안을 통과 시킨, 그때의 한인회 정 회원들은 너무나 인정머리(?)도 없고, 법도 모르는, 아주 몹쓸 사람들입니다..

  사실 김중현씨가 잘못이 없다면, 정정 당당히, “임시 총회”에 참석하여서 해명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전 알버타 교민들이 주시하고 있는, <에드몬톤 한인회 임시총회>의 바로 전날에!!, 개인 휴가를 핑계로 김중현씨는 스스로 도망(?)갔습니다.. “몰래 자물쇠 바꿔 치기” 라는 훌륭한(?) 계략을 세워 놓고서., 그로 인한 “임시총회의 무산”을 기대하면서., 한인회관을 찾은 많은 교민들의 “해명”기대를 져버리고, 김중현씨는 ‘나 찾지마” 뉴욕 행 비행기(?)를 탔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는, “자물쇠 작전(?)” 버리고.. 에드몬톤 교민들에게 오만불손한 <명령공고> 하지 마시고.., 겸허하게 반성하면서, 도망(?)가지 말고 임시총회에 참석 하였더라면.., 김중현씨는 최소한 “탄핵”은 면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였더라면 이런 불쌍한(?) 진술을 백인판사 앞에서 할 필요도 없었겠지요.. ‘자기 살겠다’ 고 무고하고 교민(Korean)들을 (캐나다) 법정에서 욕 먹인다는 것은 김중현씨의 공인성(公人性)을 다시금 의심하게 됩니다..


  
(21 )이번의 불법적인 모임(임시총회)은 62명이 참석 하였습니다. 이 모임은 한인회의 다수 회원으로부터 거부되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한인 사회에 많은 혼란과 불협화음의 요인이 되었습니다. 한인회의 모든 공시사항은 에드몬톤에 자리잡은 주간한국에 의하여 특별 요금으로 공고됩니다.  이 신문은 전 (알바타)지방에 광범위하게 배부됩니다. (하지만) 내가 알기로 이 신문은 김광오와 그의 친구들의 불법공고 요구를 거부하였습니다. 그래서 김광오는 (에드몬톤)바깥으로 나가서, 캘거리 시외(시골)에 위치한 한인신문인 CN 드림에다 광고를 하였습니다.
(21) This illegal meeting was attended by 62 people. It was boycotted by the majority of members of the Association. It caused a lot of confusion and disharmony in the Korean community. The Association publishes all of its notices, at special rates, in the Koran weekly News, a Korean newspaper based in Edmonton. It has a province wide circulation. I understand that the paper declined to publish the illegal edicts of K.O. Kim and his friends. For that reason, K.O. Kim had to go out and purchase advertising from CN Dream, a Korean news paper out of Calgary.

설명:   통상적인 한인회 총회에서 100여명이 참석하면 많은 숫자입니다..그것도 따뜻한 봄날이 아니고, 살을 에이는 혹독한 추위를 감안 한다면, < 탄핵 안 상정 임시총회>에 대한 에드몬톤 교민들의 관심과 참여는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말로 그날 참석한 교민들은, 아무 판단 능력이 없는 바보들이라서, 김중현씨 탄핵 안에 서명하고 투표하였겠습니까?! 얼마나 못된 짓(탄핵사유5)을 하였고, 교민들을 무시하였으면.. 본연의 직분을 벗어나서 불법행위를 하였으면,, 강추위를 무릅쓰고, 많은 교민들이 참석하고 탄핵을 하였겠습니까?!

저도 끝까지 참석하여서 그날 상황을 알고 있지만, 출입문이 잠겨서 도중에 돌아간 사람들과 투표권이 없는 교민 수를 고려 하자면, 임시 총회에 참석한 사람은 120여명이 훨씬 넘는 사람들입니다.. 62명은 김광오씨가 거듭, 임시 총회에서 광고하기를 “투표권이 있는 사람만 서명하고 투표하라”고 하여서, 절차에 따라 평화롭게 줄 서서 투표한 정회원들뿐 입니다..

또한 어용광고지, <주간한국>만 전(알버타)지방에 광역 배부되고, 에드몬톤도 아닌 캘거리의 시외 시골(?)에 있는 교민 신문 <CN드림>은 그렇지 않다고 교묘히 주장하십니다.. 더구나 이렇게 광역지역을 커버하는 영향력 있는<주간한국>은 김광오씨와 그의 친구들(?)의 불법(?)행위를 단호히 거절 했기에 영향력(?) 없는(?) 시골(?) 한인신문 <CN드림>에만 광고를 하였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에드몬톤 한인 지역에는 배부가 잘 되지를 않아서, 김중현씨와 대다수 에드몬톤 교민들은 임시총회 공고를 몰랐고, “대부분의 교민들이 보이콧트 하였다” 는 그런 내용입니다..

저를 비롯하여 교민들이 보기에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지만 한인사회 내용을 모르는 판사에겐 먹혀 들어갈 수도 있겠지요.. 다시 볼수록 속보이는, 교묘히 왜곡된 진술입니다..



(22) 2008년12월 20일 또는 그 무렵에, 나는 사라 박과 브라이언 김의 전화를 받았다. 그녀는 유일한 한인회의 유급 직원이다. 김광오, 심재수, 그리고 다른 몇 사람이 회관에 진입했다. 그들은 그녀를 협박하고 그들의 지시를 따를 것을 원했다. 그들은 지금부터 김중현(존)이나 김주석(브라이언)의 말을 듣지 말고, 그녀가 그들의 말을 들을 것을 원하였다. 그녀는 거절하였다. 그녀는 매우 두려워하면서 일하러 가는 것에 대하여 불안감을 느낀다고 나에게 말하였다. 김광오와 그의 친구들 주위에서 자기가 있게 되는 것을 그녀는 원하지 않았다. 그녀는 임신 중이었다. 나는 우리가 어떤 조치(정리)를 할 때까지 그녀가 집에 머물기를 조언하였다
(22) On or about Dec 20, 2008 I also received a phone call from Sarah Park and Bryan Kim. She was the only paid employee of the Association. K.O. Kim, J.S. Shim and some others attended at the building. They wanted threatened her and insisted that they were in control. They wanted her to listen them from now on and not John Kim or Bryan Kim. She refused. She was very scared an told me that she did not feel safe enough to come to work. She did not want to be around K.O. Kim and his friends. She was pregnant. I advised her to stay home until we could sort something out.

설명:   다시 자세히 읽어 보면, (22)은 원고측 한인회 이사들을 ‘불량배(?)’로 깍아 내리려다, 김중현씨의 의도와는 달리 김중현씨의 (19) 진술이, 결과적으로는 사실이 아님을 스스로 번복(?)하는 진술입니다.

김중현씨는 19일에 떠났고, 세 사람 누구에게도 ‘대강당 이용을 말한 사람이 없다’고 하고선., 김광오씨와 심재수씨 그리고 몇 사람이 한인회관에 와서 임신중인 사라 박을 (한인회관 사무실에서)협박 하였다고 합니다.

조금 돌려 생각하면, 왜 그들은 19일에(.. 20일이 아닙니다!! 이것도 진술서를 읽는 판사에게 의문을 주지 않기 위하여, 김중현씨는 벌써 에드몬톤에 없었고(?), 뉴욕(?)에 있어서, ‘전화 받고 당장 올 수 없었다’ 는 사실을 은연중 심어주려고..일부러 날짜를 부정확하게, 애매모호하게, 진술하였습니다.),, 정확히 임시총회 전날에!!,, 왜 그들(한인회 이사들)은 한인회관을 갔을까요?! 도대체 거기서 무슨 협박(?)을 하였을까요?!

“..내일 임시 총회가 없으니, 자물쇠 몰래 바꾸고, 얼씬도 하지 말라”고 협박(?)하였을까요?! 아니면 “총회가 있다” 고 협박(?)하였을까요?!.. 김광오씨 말을 빌리자면 “내일 임시총회가 있으니까, 소문처럼 자물쇠를 바꾸지 말라”고 이야기 하였답니다.. 그리고 실제로 가지고 있는 열쇠로 출입문의 작동을 시험하고선 바뀌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선 집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26)  2009년 1월 2일…김광오는 무도복 차림에 진짜 검을 갖고 나타났습니다. 그는 매우 별나게, 미친 것 같이 행동하였습니다. 그가 주변에 그 검을 휘둘렀을 때 주위에서는 너무(크게) 당황하였습니다.. 호출된 경찰관 7-8명이 왔습니다. 김광오는 도망갔지만 잡혔고 수갑이 채워져서 연행되었습니다……
(26)  On Jan 2, 2009, … K.O. Kim appeared wearing a martial arts costume complete with a real sword. He acted very erratic and crazy. When he began waiving the sword around he caused a great deal of panic. The police were called 7-8 police officers came. K.O. Kim run away but was caught and led away in handcuffs

설명:  저를 비롯한 100 명이 넘는 그날의 현장 증인들이 있습니다.. 김중현씨는 연세도 있으시고,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셨고, 40년을 넘게 이곳 캐나다에서 살아온 분이십니다. 도대체 이러하신 분이, 의전용 칼 (Ceremonial Knife) 과 살생용 검(劒 ; Real Sword)의 영어 단어 구별을 못하신다는 것입니까?!

또 언제 김광오씨가 그런 살생용 검 (Real Sword)을 휘둘렀습니까?! 그렇다면 그날 찍은 캠코더 필름을 증거용으로 경찰에서 가지고 갔는데, 왜 경찰과 검사는 이런 사실을 기소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왜 사회적으로 위험하고(?) 미친(?)인물인 김광오씨는 보호 감옥에 보내지 않고 그날 집에 가게 하였을까요?!



(29)  김광오씨는 한인회를 위해서 재정적으로나 다른 면에서 공헌한 것이 아무것도 없으며 오직 말썽만 부린 사람입니다. 그는 내가 법정고소를 심각하게 고려할 만큼 나를 비방하고 모욕 하였습니다. 그러나 나는 한인회의 이익과 우리 교회의 가르침을 따르기 때문에 고소를 하지 않았습니다.
(29)          K.O. Kim is nothing but a trouble maker who has made little or no   contribution to the welfare of the Association, financial or otherwise. He has insulted and slandered me to the point where I am seriously contemplating bringing legal action against him. I am only deterred by the teaching of our Church and the best interests of the Association.

설명 :   김중현씨와 김광오씨는 사실 같은 에드몬톤의 A 교회를 다닙니다. 그리고 김중현씨의 추천과 지원을 받아서 한인회 이사 / 이사장 이 됐습니다.  그 후 김광오씨는 한인회 이사장으로서 한인회를 위하여 열심히 일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두 분이 잘 지냈지만 김주석씨의 부정행위(한인회 웹사이트 광고 수입과 웹사이트에 대한 한국정부 지원금)를  김광오씨가 고치려고 한 일 이후로부터는 두 분의 사이가 나빠졌습니다. 무슨 거래(?)가 김중현씨와 김주석씨 간에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김중현씨는 김주석씨의 부정행위(소위, “2위 일체” 궤변 ; “김주석”과 “한인회”는 한 몸이다)를 끝까지 감싸왔습니다..

여기에 교회 이야기와 한인회 이야기가 같이 나오니까 집고 넘어 갈 일이 있습니다. 정말로 김중현씨는 다니시는 A 교회의 가르침을 그렇게 잘 따르고 또 한인회의 이익을 그렇게 생각하는 분이십니까?! ..정말 그러시다면 김중현씨가 다니는 <A: 교회의 보수공사> 와 또 회장 재임 시에는 <B: 한인회관 수리공사>로 “돈 세탁을 하고 돈을 챙겼다”고 떠도는, 유언비어(?)를 에드몬톤 교민들이 절대로 믿어서는 안되겠지요?!.
이런 유언비어(?)를 말소하기 위하여 김중현씨는 한인회장 하시는 동안 A와 B에 관계한 Wellax Enterprise Inc (corporate acces No; 2012682627) 와   Noah Group Inc (corporate acces No;2012654246) 라는 두 회사에서 김중현씨와 부인, 김중현씨의 변호사(?)PAUL KRAUS 가 <회사의 이사>로서 관계 되었던 내용들을 밝혀줄 수가 있겠습니까?!. (대다수 교민들이 오해하지 않도록..)

事必歸正 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 공사 일에 관계한 분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관계된 서류들을 말끔히 치워 버렸다고.. 설마, 김중현씨는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으셨겠지요?!.^^    개인회사의 내용들( 회의록, 지출내역..)이니까 제3자가 공개 할 수는 없겠지만., 에드몬톤 한인회는 비영리단체( nonprofit organization)로서 모든 회계 관계서류는 한인회 이사 들에게, 에드몬톤 교민들에게, 조건 없이 공개되어야 정상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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