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들을 비난할 이유는 없습니다.
사상이야 말을 할 것이 없지만
남들에게 표현하고 선동하는 것은 무한한 자유가 아닌 것입니다.
물론
내 나라 대한민국이 망하기를 바라지는 않을 것이겠지만
옳은 것은 옳고
그른 것은 그르다고 말해야 하는 것입니다.
의원 유시민도 이라크 파병을 지지하였습니다.
왜 지지하였을까요?
저는 그것이 옳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하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바로 정치라는 것이며
대의라는 것입니다.
하여튼....
열심히 살아 봅시다.
불만이 많은 사람들은
학생이면 열심히 공부해서 출세를 해서
권력을 쥐고 개혁을 해보시고
소규모 자영업자라면 열심히 돈을 벌어 사업가라는 호칭을 얻기를 희망합니다.
그렇게 해서 조국에 작은 보탬이라도 해준다면 더욱 감사할 일입니다.
결국 내나라 대한민국은 우리들의 어머니와 같은 존재입니다.
님이 말하는 북조선도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님의 나라 소위 북조선에 들어가 불쌍한 사람들을 구제하셔야지요.
모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조국에 대한 저주성, 비아냥은 이제 그만 합시다.
인간, 모자란 인간 pioneer에대한 비난은 상관 없습니다.
추신) 미꾸라지도 좋고, 초딩도 좋고, 개념없는 자도 좋고 온갖 호칭을 다 갖다 붙여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걸로 관리자에게 "쟤좀 쫓아달라."고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양심이 살아있는 대한민국 출신의 세계인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저의 목적이니까요.
어쨌든 수사는 진행 되어야 합니다.
민원을 올리면 답변을 해주게 되어 있으니 아마도 곧 답변이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답변이 공개를 해도 되는 것이면 이곳에도 공개를 하겠습니다.
내사 중이라면 그럴 수는 없겠지만요.
제가 잘못한 것이 있으면 감옥에라도 가야되는 것이고요.
저는 시간이 나면 그동안 이 사람들이 글을 올린 것은 한번에 다 같이 읽어 봅니다.
과연 어떤 사람들인지.....
그것도 재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