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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안식 (1) |
작성자 민초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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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번호 2323 |
작성일 2010-02-06 21:30 |
조회수 1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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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
하루의 안식(1)
웃고 웃으며 살아갑시다
웃어서 병 들일 없지 않나요
남을 험담하지 말고 살아갑시다
남을 험담하면 내 마음이 더 아파옴을 알면서 살아갑시다
오늘도 까맣게 떼지어 날던 새 떼들 둥지를 찾고
겨울이 지나면 강남갔던 재비 돌아오고
"빌 게이트"라는 大成을 이룬 사업가는
인류를 위해 좋은 업적을 남기고자 애를 쓰고
"한강과 보우강"에는 이름 모를 고기 떼들이 근심 걱정없이
수영을 하며 깊고 낮은 물 이끼를 헤쳐 나가고
이 얼마나 아름답고 재미있는 이야기둘입니까
내 삶이 성실하고 정의로움을 찾을 때
세상이 나를 미워하고 저주해도
행복은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손짓을 한답니다
잊혀지지 않는 모든 아름다운 사람들
말없이 떠난 잊을 수 없는 옛 애인을 그리는 추억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 보다 멋 지고 잘 살아가는 모습을
본다면 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행복한 삶은
오늘 하루의 안식 속에서 춤사위를 추리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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