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명박이도 인촌이도 손 댈 수 없는 진정한 UNTOUCHABLE 이기 때문. 입술은 왜 내미는 지 정말 소름끼치고 징그럽군요. 감상포인트: 사진 뒷 배경에 있는 김연아씨의 부인할 수 없는 표정 변화. Photo of the Year로 선정하고 싶군요. ㅎㅎㅎ
출처 - 아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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