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山 특별취재 팀은 혜초여행사 주관, 영원무역·캐나다 앨버타 관광청 공동협찬 하에 6월 말부터 7월 초에 이르기까지 3개 팀으로 나뉘어 20개가 넘는 명 트레일을 두 발과 두 눈으로 답사하는 사이 캐나다로키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상세 기사 보기
http://san.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29/20100729010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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