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quor store가 많아져서 범죄화가 되어가는것 같다는 말씀은, liquor store를 운영하는 사람이 범죄자이라는 겁니까? 아니면 범죄를 유발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까? 좀 이해가 어렵네요.. 물론 제가 liquor store를 운영하는 것은 아니지만요... 그리고 사례 1,2 3 모두 생길만 하니까 생기겟죠.. 아니면 정부에서 허가를 왜 해주겠습니까?

술가게가 많아지면 술 마시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늘테고 술 마시는 사람이 늘면 아무래도 범죄가 늘겠지요. 맨정신 보다 술에 취하면 그만큼 실수할 가능성도 높아질테고 맨정신 보다야 범죄 가능성이 높겠지요. 글 쓴 분은 그런 걸 말한듯 합니다.

그런데 정부에서 어련히 알아서 허가해줬겠냐 하지만 정부에서 하는 일이 모두 옳은 것은 아닙니다. 정부도 실수 할 수 있고 잘못할 수 있지요.

그런데 글을 읽다보니 글쓴 분은 술가게를 그전부터 해왔는데 요즘 새로운 가게들이 늘어서 매상에 영향을 미칠까 하는게 아닐까 하는 느낌도 들고.

댓글 단 분은 요즘 새로 술 가게 시작한 분이 아닐까 라느 느낌도 드는군요.

내 느낌이 틀리기를 바랍니다.

이미 술가게들이 있었던 자리에 술가게가 또 생긴디고 술마시는 사라미 얼마나 많이 늘어날까요? 그럼 그로서리 스토어가 있는데 또 생기면 담배피는 사람이 늘꺼라고도 볼수 있겠네요. ( 뭐 물론 영향은 미티겠죠) 전 그냥 술가게가 여러개 있으면 더 좋다고 보거든요 왜냐하면 경쟁들이 있어서 고객 입장에선 술을 조금이나마 싸게 살수있지 않을까요? 이명준님 느낌대로 제가 만약에 술가게를 새로 시작한다면 술가게가 많이 생기는게 실켔죠... 그냥 술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의 의견이었습니다. 그리고 정부가 여련히 알아서 결정했다는 식으로 얘기한건 그냥 정부니까요.. 물론 정부라고 다 옳은 일을 하는건 아니죠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그러한 정부의 방침속에서도 살아야 하잖아요. 정부에게 항의할 용기도 없고 가진것도 없고.. 그냥 겁쟁이로 살려구요..

글쓴사람 레커스토아 하는 거 본인이 다 까발렸으면서
머리는 나쁜데 돈은 있어서 리커를 산는지 몰라도
본인이 걱정되어 여기 글 \\쓸 정도라면
그 정성으로 직접 편지 하던지 전화 해 보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