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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원하는 거리면.. |
작성자 gary han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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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번호 379 |
작성일 2008-04-12 02:40 |
조회수 1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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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 그리 두렵고
미덥지가 않은 건 가요
이리도 수많은 봄은 오고
여름은 지났는데...
얼마나
잎새는 지고
눈은 쏟아져야 하는 건 가요..?
이제....
봄의 소리 들리지 않나요?
이제..
내 목소리 들리지 않는 건 가요?
아무소리 말고
개여울
빨래 하는 소리...
들어봐요
사랑은 이미..
강물 따라 간듯 했는데...
떠나지 않았자나요
그러지 못하자나요.....
그렇자나요.....
언제나..
마음안에 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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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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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L
| 2008-04-21 12:25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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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f? learn korean first before u write this kind of 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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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L, U rock!!! This guy is dumb 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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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2008-04-22 07:05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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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들 비판이 심하십니다. 제가 알기는 gary han님은 어릴적 이민 오신분 치고는 시를 잘쓰시는 편이며 시를 좋아 하시니깐 가끔씩 비판에 글이 올라와도 이들을 무시하면서 시를 계속 올리는 그자체가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단 느낌을 주었습니다.
Gary han님은 계속해서 좋은 시를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자꾸 잃어 볼수록 마음에 많이와 닫는 느낌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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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이
| 2008-04-25 22:22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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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비겁하고 못난 사람들 이군요 gary han 님의 한국어를 비웃기전에 두분 영어에 신경 쓰시는게 어떠세요 제가 읽어봐도 촌스러운 한국식 영어 이군요
말하기나 발음은 안들어봐도 잘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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