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입니다...이명박 정권이 가장 수혜를 받는 부분이....'병신들의 분노' 라고 생각합니다....결코 장애인을 폄하하여 쓴 표현이 아님을 미리 밝혀 둡니다...
병신들이....한 10년 세상이 좋아지니까....뭔가...세상이 잘못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이유도 목적도 설명도 못하겠는데...사람이 맞아야 하고 위기가 있어야 하고...계급이 있어야 하는...그런 병신들...위에서 무쟈게 맞더라도....자기가 밟아야 하는 계급이 하나라도 있어야 하는 병신들이....무쟈게 분노를 하게 됩니다...편안한 세상이 불안한 병신들이.....
그래서....그런 정권이 아닌건...편안한, 사람을 인격적으로 대해주는, 논리적인, 정권이 아닌건....무조건 환영인겁니다...
이 병신들의 습성(논리도 없으니)이 이렇습니다....내가 싫은게(이상하게 이유없이 싫은게)아니면 다 좋은거다...거기다 익숙하니깐...
이 병신 들에겐 정부 비판을 하는 사람들은 북한 찬양을 하는게되죠.....지들이 북한 사람보다 좀 나은 생활을 하니깐...항상 비교를 해야죠 거기랑....
누구도 노숙자와 자신을 비교 하지 않는데....이 인간들은 항상...노숙자와 지신을 비교합니다....얼마나 굶고 있네....얼마나 추위에 얼어 죽었네...그것과 비교해서 자신이 얼마나 나은지 보여주려고.....이런 카테 고리에 안드는...소위 정상적인 사람들은...다 빨갱이 인거죠......난 우리 애나 잘키워야 하고...물론 북한이 땔수 없는 관계이긴 하지만....나와 우리 가족의 성취가 먼저고...이런 사람들 하곤 영역이 틀리죠...그런 사람들 하고 실제로 직접적인 삶에서 부딪칠 일도 없고.....그러니....더 더욱 온 라인 에서는 용감해집니다...
보다못해 논리의 오류나 잘못된 근거나 인과를 알려줘도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르거나 알아도 모른체 하고....
정말 용감하죠...안보이니까...뻔뻔하다는 말로 표현할 강도가 아니죠....
가장 결정타가...이런 사람들은...인터넷을 할줄알면..이런데 글을 올릴줄 알면 자신이 쓸만하고 여기 글 올리는 사람들고 전부 동급인줄 압니다...그러니 별말을 다하죠....
'배울만큼 배웠다' 는 말까지...얼마나 위험한 말인데....공자님도 배움에 끝에 없다고 했는데...배울만큼 배웠다라.....
혹시 이명박이 나온 학교라도 나왔는지....저는 그랬더라도 쩍팔려서 말 못할거 같은데.....
언제 한번 이런 이야기로 계속 섞게되면 한번 까보자고 할까 합니다...얼마나 '배울만큼 배웠는지'.....
저야 배울만큼 못배웠으니 뭐 욕먹을건 없겠죠....뭐 그렇다고 제꺼 안갈라고 하는건 아닙니다..
저도 까야죠...남 까라고하는 사람이...다만 제건 그리 잘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제가 다 얼굴이 화끈거리네요...배울만큼 배웠다...ㅎㅎㅎ
아마 아래에 천안함 북의 소행 이라고 믿는 분들도....다 배울만큼 배웠다고 생각하지 않을까.....혼자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