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는 독자여러분, 그리고 저희 회사를 사랑해주신 지붕가족분에게
먼저 " Merry Cristmas & Happy years" 드립니다.
제가 회사를 창립하면서 한해가 다 되어갑니다.
그런데 이제는 Professional Shingler가 되었다고 자부합니다.
뭃론 경력은 건축공학과를 나와서 시공감독관리부터 기능일까지 30년입니다.
한국분에게도 직접 수주계약도 하고 무척 고맙고,다른 한편으로는 무료견적이라고 광고하니 무지하게 이용도 당하고 나면 얼마나 서글픈지 그 맘 모릅니다.
캐너디언에게는 우리의 동양인을 보는 시각이 의심 많고 동양인을 시험삼아 실험입찰참가만 하다 보니 그 동안 바닥만 기는 회사가 되겠구나...힘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드디어 캐너디언에게 직접 본계약을 하니,
눈물이 납니다.
물론 앉자서 비지니스하는 업이 아니다 보니
발로 뛰는 일, 땀보다도 실망이 더 많았던 나날들...
그리고 영어의 고뢰와 절망감,
또한 등등...
다 부질없는 일입니다.
결국,
자신과 힘드는 싸움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를 해 내었습니다.
일은 두번째치고 수주를 직접 본계약으로 해 낼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내 일은 아니지만,기뻐 해 주세요.
이 글 오른쪽 하단 배너광고 중입니다.
참고삼아 저희 작품을 출품하니 방문 해 주시면 감사 드립니다.
---->2012 공사실적 사진보세요 ♥
Top Express Roofing Ltd.
이현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