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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작성자 민초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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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번호 635 |
작성일 2008-08-22 03:38 |
조회수 1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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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style="FILTER: 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Shadow(color:silver,direction:145,strength:15)" cellSpacing=3 cellPadding=15 border=1>
<TBODY>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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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PAN style="FILTER: (color=#756D27); COLOR: #000000; HEIGHT: 5px"><PRE><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
그 리 움/ 민 초. 이 유식
하늘아 하늘아
너는 얼마나 멀리 있느냐
오늘도 어제와 같이
해도 뜨고 달도 뜨는데
내가 그리는
별은 뜨지 않는구나
저렇듯 먹구름이
하늘을 덮었으니
내가 그리는 별은
구름속에 갇혀 울고 있구나
아득히 멀고 먼
아름다운 나의 하늘아
별중의 별아
</SPAN></SPAN> </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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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 2008-08-22 03:46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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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들 텍을 잘 할줄 몰라 그리움이란 작품이 뜨지 않고 있습니다 누군가
교정을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인생살이 그리움속에 살다가 글리움속에서
끝이 나는 것 같아요 좋은 것 싫은것 애증의 갈등 모함 매도 시기 질투 명예
사랑 돈 이 모든것을 그리움이란 글자속에 각인시키고 정처없이 방황하다가
떠나는 발자국이 보입니다 지금은 밤 세시 잠을 잃은 이밤 서글픔의 파도소리
들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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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lim
| 2009-01-03 08:44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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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님의 글도 읽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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