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으로 돌아가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들 (한국) 한성호 목사의 신문 광고를 읽고
1.전북 전주시 이00 목사 : 그동안 일요일 준수 문제는 성경으로 증명할 수 없는 답답함을 가지고 있었다. 앞으로 진지하게 연구해 보겠다.
2.강원 횡성군 송00목사 : 깊히 고민하던 문제를 드러내 주셔서 감사하다. 한국 기독교계가 진지하게 이 문제를 다루게 되길 소망한다.
3.경기 남양주시 김00 목사 : 나와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있다니 반갑다. 안식일을 개혁함이 옳다. 나는 안식일을 지키고 일요일은 선교의 날로 활용할 것이다.
4.경기 수원시 유00 목사 : 전 세계가 따르는 것이라도 진리가 아니면 홀로 서기라도 해야 하는데 한 목사님의 용기가 부럽다. 고민하며 연구하겠다.
5.서울 은평구 오00 목사 : 할렐루야! 나는 신학 공부할 때 부터 주일과 안식일 문제에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부터 뭔가 말할 수 없는 의문이 생겨서 교수님들께 물어 봤을 때 시원한 대답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고 늘 교리적으로 믿기만을 강요 당했었다. 그런데 한 목사님 글을 읽고 뭔가 시원한 양심 고백 같은 느낌이 들고 공감했다. 자료가 있다면 좀 더 공부해보고싶다. 샬롬
6.김요한 목사- 익산 목민교회 (예장통합) : 몇 년 전부터 예언서를 연구하던 중에 사단이 중요한 * 운영팀.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09-17 0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