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한다는 말 하나 없이,,
돌아봐도
아무리 봐도
볼수 없는 곳에
가버린 너...
니가 미워
속상해 하지만
다시는 보지 않으리라
약속 하지만
부드러운 니 목소리에
천사같은 니 내음에.......
눈은 내리는데...
참을수 없는 그리움에...
나에겐 하나 뿐인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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