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경색의 여파가 점차 실물경제로 전이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AIG 구제안을 1천500억 달러(이게 도대체 얼마인지 상상이 안됨???)
로 확대하고 미국 가전유통업체 Circuit City (캐나다에서는 THE SOURCE) 는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고 하네요.
요즘 신문을 보면 우울한 뉴스만 가득한 것 같아서 마음이 찹찹합니다.
그래도 살아볼만한 세상이라고 하는데...
추운 겨울이 가면 더욱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봄이 오겠죠.
하루 빨리 따뜻한 봄을 기다리며... 한인 분들 오늘하루도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