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캘거리 선에 소개된 선셔인 걸이 눈에 띄어 이곳에 올려봅니다.
매일 미녀들이 한명씩 소개되는데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아무래도 서양녀들보다는 동양녀가 더 눈길이 가게 되죠.
오늘의 주인공은 '나카노'라는 20세의 아름다운 일본녀입니다.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는게 본인의 인생목표라는데 일단 오늘은 캘거리에 사는 저를 기쁘게 해주었네요.
일본서 캐나다로 온지는 1년정도 되었고, 현재 대학에서 호텔경영학을 공부하고 있다고...애석하게도 어느대학인지 자세한 설명은 없네요.. 혹시라도 알게되면 총각분들을 위해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