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의 주요 은행은 절반이상이 외국자본의 소유로 신한은행57.05%, 외한은행 74.16%,
국민은행 85.68%, 하나은행 72.27%, 한미은행 99.9%, 제일은행 100%, 결국 남한경제의 8할 이상은 외국자본에 좌지우지되고 있다는 데 도저히 믿어지지 않습니다.
남한의 경제 정치 사회 문화의 미래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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