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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나체 소를 했다는 사실을 까 밝힌다.
작성자 rosego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976 작성일 2009-01-12 16:08 조회수 1966
오늘은 쉬는 날 터잡고 한 글 써보자!

어느 사이트에 올랐던 포스트 일부를 찾아 올린 것을 보았는데
일단 지금은 여기에 내려 놓고 보자

이 사건은 한국의 인터넷 상에 글을 올리고 리플을 다는 글 중에 선별 하여 그 글쓴 사람을 죄명이 있다 하여 잡아 구금한 상태가 되는 내용과 그ㅡ글의 주인이 진정한 사람이며 정말 잡혔어야 할 사람인지 아니면 혹 다른 사람이 전정한 글의 주인(사주를 준 것 포함)인지와 그 진위 여부를 밝히고 이곳의 정서에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지만 혹여 궁금 하다는 사람이 있을 까 하여 올려 보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

가기서리하고
가짜를 구분 하는 것은 크게 외국의 실물 경제 흐름을 아느냐와 영어의 구사를 어떤 식으로 하느냐 그리고 국내의 증권사나 경제 관련 기관과 은행들의 업무구조와 기능을 보면 비교가 된다. 참고로 법무부출입국의 조사 기록에 의하면 박대성이라는 가짜 미네르바라는 아이디를 사용했던 사람은 한국을 벗어난 기록 없는 것으로 나왔다는 것을 계산에 넣고 보면 쉬우리라 본다.

이 글은 처음에 필자가 이런 포스트로 얼렸다가 이곳에 올리기에는 시기와 장소의 이용에 부적절하다는 판단에 삭제 했던 내용들이다. 이미 다른 포스트가 올라 와 있으니 기왕에 올렸던 필자의 포스트 하나를 먼저 여기에 올리고 짝퉁의 글을 박스에 담아 비교 분석 하도록 하겠다.
검찰이 사이버상에서한 행위인 “허위사실 유포라는” 죄명으로 구속영장을 발부 받은 것이
아니라 “전기통신 기본법”의 7장47조 벌칙 조항이었다. 이미 삭제했던 포스트에 혹시 이 조항을 적용하지 않았나 생각 했는데. 후에 그렇게 방송을 통하여 검찰의 발표를 볼 수 있었다. 사실 이 제7장 벌칙
제47조(벌칙)
①공익을 해할 목적으로 전기통신설비에 의하여 公然히 허위의 통신을 한 자는 5년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②자기 또는 타인에게 이익을 주거나 타인에게 손해를 가할 목적으로 전기통신설비에 의하여 공연히 허위의 통신을 한 자는 3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③제2항의 경우에 그 허위의 통신이 전신환에 관한 것인 때에는 5연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④전기통신업무에 종사하는 자가 제1항 또는 제3항의 행위를 한 때에는 10년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제2항의 행위를 한 때에는 5년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규정 1항 과 2항이 바가지를 쒸울 수 있는 낚시 밀인지 모르겠다. 그러나 이것도 본인이 국가와 본인 타인 에게서 보호법익(법이 보호할 수 ㅇㅆ는 가치)에 손을 댔다는 근거가 구체적으로 없다면 , 다시말해  손해나 이익을 주려고 할 목적으로 하지 않았다면 그만인 것이다. 다시 진위를 그의 은행 통장이나 가족의 통장 그리고 주식관련 가족의 것들도 확인 해 보면 된다.
그렇게 생각했지만 차라리 허위사실 유포라는 죄명을 쒸운다면 더 설득력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의 보호법익은 허위의 사실을 유포한 것의 진위에 대한 공방이 될 것이기에 그 쪽으로 몰아 밀어내기 한판으로 승부를 보는 것이 더 쉬웠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몇일 지난 뒤 검찰은 허위사실 유포라는 쪽으로 다시 가닥을 잡는 것 같다. 다시말하면 영장심사에서 말했던 47조는 아니고 허위사실 이라는 것으로 하겠다는 뜻이다. 이 영장 실질심사청구서에는 검찰청법이과 그 집행법에 의하여 제출하는 양식에 의하여 구체적으로 적시하도록 주문 하는 것은 허구의 인권을 착취하는 것을 지도로 막자는 세계 인권 기구의 뜻을 따른다는 본래의 제정 취지가 담겨 있지만 실상은 이를 거의 이행 안되고 있다고 본다., 하여 후에 전화나 추인 하는 식으로 죄명을 고치고 정상적인 공문을 만들 가능 성이 있다는 것이다.  

에니웨이 그렇다 하더라도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하여 필자는 그렇게 생각 하지 않는다.
지난 한국정부의 상명하복을 주창하던 업무역사의 관례로 보면 전화나 약식의 전통이란
군대의 전시에서와 같이 긴박을 요하는 상황에서의 상황 발령식의 명령을 하는 체제를 사용 했을 수 있다는 다분한 과거의 선례와 관례가 있다는 것에 하나의 희망(그 죄 마저 도 씌울 수 없다는 것)을 걸었다.   그것은 전화나 약식 매오 같은 것이나 아니면 관계(외환) 담당자들을 긴급 모아 두고 구두로 했을 가능 성도 있단ㄴ 것..이것도 근거만 있으면 무죄라는 것이고 만약 그들이 조명을 씌우지 못할 경우 피의자(결국 피해자)는 국가로부터 의 막대한 손해배상과 보상을 청 구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막대하다는 것은 온 국민이 거의가 다 그의 신상에 대하여 다 알아 버렸다는 것은 너무도 나약한 한 인간의 존엄을  공권력이 보호해야 함에도 앞장 서서 짓밝았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한국의 대외적인 망신이 세계를 넘어서 우주 공간에 오래 동안 표류하게 된다는 사실……… 이래서 이머시기는 도저 ..그저 아무 의식 없는 기계적인 사고를 가진 자로 낙관이 찍힌다는 것이다. )

그렇다면 내가 그 진위를 깨 부스는 작업을
기고글의 원문은 먼저 앞칸에 빨강 글씨로 거짓이라는 입증은 옆에 칸에 블르컬러로 쓰겠다(이렇게 박스 안에 빨강 글씨는 원문 아니라는 입증은 블루칼러로 처 넣겠으니 비교판단 바람) 이 작업이 안먹히네요 그래서 그냥 @@@@@    @@@@@이렇게 필자의 반대 생각인 짝퉁이라는 반론을 할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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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원본 미네르바가 올린 포스트라는 글을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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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이상 펀드 환매를 하고 안 하고는 이제 의미가 없는 상황. [174]
• 미네르바
이제 현재 상황상 더 이상 펀드를 환매를 하느니 마느니 하는 걸 따지는 시기는 이제 끝난 상황.@@@@@[ 한국정부에서 마저도 손을 쓸 수 없는 지경에 이름을 뜻하는 것은 이론과 실물결제의 해박성과 관련성을 시사해주는 것이다. @@@@

오펙에서@@@@(오페크)@@@@ 최소 100만~ 최대 300만 배럴 이상 감산 조치가 기정 사실화 되는 상황에서 이미 현대 자동차의 영업 이익은 전년 대비 -35% 줄어든 상황상.

현재 10월달 무역 수지 적자 예상 규모가 -45억 달러  수준이라는 예상 전망치가 나온 마당에  더 이상 펀드를   환매 하네 마네 하는것 자체의 선택 시기는 이젠 끝..

앞으로는 물가와  대출 이자 그리고 부채 청산 문제로 포커스가 옮겨진 상황.(@@@@@@@@미국의 경제지가 이미 지적하고 있던 경기 순환고리의 흐름을 말하는 것은 전문적 지식이나 관련성이 있어야 가능한 소리) @@@@.
        
미국은 통상 11월달 부터 12월에 걸친 크리스 마스 시즌으로 총 매출 대비 48%가 이  시즌에 소비 되는데 2008년 4/4 분기 전망상 미국 국내의 소매점 구조 조정으로 연내 10~15% 이상  패업이 불가피한 상황... 마치 지금 한국에서 제 2차 자영업 구조 조정이 진행 되고 잇는것과 유사한 상황 속에서 미국 국내  소비 둔화로 수출 확대를 통한 무역 수지 흑자 턴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

3만 계약에 달하는 선물 누적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것이 대부분 외국인이 발행한 ELS 에 대한 헤지 (@@@@이것 두 뒤 용ㅇ어를 짤라 먹은 것은 전문가들이나 하는 줄임 말이다. 그냥 독학으로 이렇게 용어를 줄여 쓴다는 것은 신뢰가 안가느느부분@@@@)수요라는 걸 감안 할때 현재 주가 상 투매 가능성이 대두 되고 있는 현재 상황으로 주가의 연쇄 폭락은  이미 기정 사실로 보고  각 개별 기관 차원에서 대비책 강구에 나서고 있는 상황.

현재 CDS 프리미엄이 402 bp 가까이 폭등 하는 양상 속에서  한국은 지금 현재 베트남이나 필리핀고ㅘ 동급인  국가 대외 신용도로 평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는 해외에서 PF  대출 부실과 연체율 문제가 부각 되기 시작했다.

그림 1

현재 10월 말에 주의할 사항은  영미계 주요 빅 메이져 7  헤지 펀드들의 Book Closing (회계마감ㆍ결산)@@@@한국 내의 경제관련 전문서적의 번역은 북크로징이라는 마ㅏㄹ을 사용하짖 않으며 애써 영어를 쓰고 뒤에 괄호안에 회계마감이라고 쓴 것은 관련 종사자로 해외엥서 경제와 관련있었던 자가들이 하는 표현 방법이고. 한국내에서는 회계결산 정도로 쓰고 있으며 교과서에도 ㅇ런 표현으로 한다(독학을 하였다면 더더욱 이런 표현이 되어야 한다. @@@@@@@ 을 앞두고 있는 현 시점상  한국을 위시한 이머징@@@@@이것도 거대마켓으로 표기하는 편이 보편화되어 있으며,혹여 외래어사용한다 하더라도 어메이징이라는 말을 국내인들이 쓰는 걸로봐서 외국 사람들이 사용하는 스타일의 발음이라는 것,  이머징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에 순수 국내 영어 실력으로 이렇게 발음이 안된다는 것@@@@@@)마켓 상에서의 추가 포지션 청산 가능성이 농후해 진 것이 현재 판세다.

이 경우 선 순위 포지션의 대상 국가 그룹군은 현재 대북 지정학적 리스크와 PF  부실 문제가 겹친 한국이 제 1 순위 타켓인 @@@@@(타케트라고 하겠지만 영어 발음 표기는 타겟보다 길게 발음이 안된다는 것@@@@@)상황 속에서



현재 국내 금융권의 잠재 리스크 포인트는 몇 가지로 나누어 진다.

1. 장. 단기 외채와 해외 차입부담금을 포함한 총 4225억 달러 내외에 달하는 달러 외화 부채의 롤 오버 (@@@@@@@@@@이것도 오우버 내지는 오바로 표현 할 것이라 본다@@@@@)관련 리스크

2. 환율과 주식 시장의  과대 변동성의 확대에 따른  주가 연계 구조화 상품들의   리스크 폭등.

3.회사채 금리가  8%에서 10% 이상으로 상승함에 따른 채무자들의 금융 비용  상승 위험.(@@@@@@@회사채와 금융권 신용공여의 수혜에 대한 부담이 커질 거라는 것은 금융관련 업무이외에도 주식과 관련 있는 업무를 하였거나 관장하고 컨추럴 하고 있거나, 현재 하고 있는 사람을부터 정보를 얻어야 가능 한 추정이 된다는 것이다.다시 말해 회사채와 금융과의 상관관계를 알고 있다는 것이다.독학으로 책만 가지고 은행(금융권)을 빼고 개미군단까지의 말을 잘랄 말 할 수 있다는 것은 독학의 실력이 천년을 가더라도 힘들다고 생ㄱㄱ 한다면 ,어쩌면 신이 내린 한국에게 준 선물의 구세주이자 대동지환의 천재일 것이라 본다.)@@@@@@@@@

4.일반 상업 은행들의 기존 대출 구조가 2004년도 이후 48% 폭발적으로 증가한 점..이 중에서 506조 7천억 가운데 390조 가량이  중소기업과 건설사에 대한 대출이며 09년도 4~6% 내외의 디폴트 상황시 시뮬레이션 결과 일반 제 1 금융권 내의 상업은행들은 (@@@@@@자료는 웹서핑으로 수집이 가능하나, 시뮬레이션이라 한 것은 일반적인 교과서나 그가 독학으로 볼 수 있는 자료가 아닐 것으로 추단되고 예시가 적절치 않으며 더 중요한 것은 국내에서는 시중은행이라고 표현 해 오고있다, 상업은행이라는 표현은 바로 한국의 금융권 표현을 잘 모르고 있으며 외국에서 일반적으로 한국의 시중(또는일반은행) 은행들을 지칭 할 때 상업은행이라 한다는 점 ….어떠한 은행업을 하는데 있어 특별히 다른 업무영역이 없는 하나의 같은 상업적인 성격을 띤 은행이라는 것이다.@@@@@@@)최대 14% 씩 장부 가치 폭락이 불가피한 상황.

현재 제 1 위험 그룹군: 대#은행. 부# 은행.

제 2 위험 그룹군:K#금융. 신#지주. 외#은행.

( 실명 거론은 절대 안 하겠음.. 각자 알아서 판단 요망. (주) )


현재  문제가 가시화 되고 있는 건 PF 부실 과 동반해서 부동산의 자산 디플레이션의 시나리오의 실현화.

이 경우 부동산 대출에 대한 심각한 수준의 신용 리스크 부담을 은행권 자체에서 져야(@@@@@@ 여기서 중요한 것을 다시 발견 할 수 있는데 외국과 한국의 부동산 대출제도가 다르다는 것을 간과 하고 있다는 점,외국의 모기지는 부덩산 평가액의 80% 이 상까지 크레딧에 의하여 론을 받을 수 있다. 한국은 선 담보 대출이라는 것,( 물론 부동산 대출이라는 과목이 별도로 있긴 하지만 한국 내 금융권에서의 취급은 소수점 아래에 미치기 때문에 재정부에서도 무관심 한 상태) 한국의  담보 대출은 거꾸로 담보를 먼저 보고 인적 평가는 하지 않는다는 것을 간과하고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외국 모기지는 인적 신용을 먼저 평가하며 한국은 부동산의 평가를 한다는 것, 당연히 한국말로 풀어 쓴다 하더라도 상기와 같이 신용리스크라는 표현으로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제도상의 이해 불충분에서 오는 오류 표현이라는 것)@@@@@@@ 하는 문제가 발생 하는데 이건일단 토지에 대한 버블은9@@@@이 부분도 내가 한국있을 당시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던 용어 그냥 번역 처럼 거품이라 했다면 미네르바가 썼다 할 수 있겠으나 버블은 외국에서 주로 흔힣 사용하는 경제 사용하는 용어다@@@@@@)미래에 대한 미실현 개발이익에 대한 기대 자산 가치라는 것이 현재 자산 가격에  + 플러스 되서 선방영 되기 때문에 현재의 이런   디플레이션 리스크 요인은   심각한 자산 손실의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 하는 경향이 강하다.

토지 수용을 포함해서 개발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과 비용의 상당 부분이 토지 가격에 반영된 결과이기 댸문인데 현재의  지방을 비롯한 수도권 일대에서의 잇따른  주요 건설사들의 도산과  추가  개발 계획 포기및 미분양 사태가 1년 이상 장기화 될 경우 토지및 부동산 실물 자산 가치의 유지가 어려워 지게 된다고 판단하고 있다.


현재 돌아가는  판세에 대한 신중한 접근성이 요구 되는 상황.

이제는 실물 분야로 본격적인 포커스가 맞춰 지는 상황. 더 이상 펀드 가지고 이러니 저러니 하는 건 이젠 현재 시점상 더 이상 무의미 한 상황.


반드시 명심할 건...
·         조회 235388  
안녕 하십니까.  

늙고 초라한 노인네가 이제   제 이야기 하나를  하고자 합니다. 제목이 결국 마지막에 기댈 것은 희망이라는 단어라고 적었습니다.(@@@@@제목중 최후에 강조하는 것은 희망이라고 했다. 이 표현은 한국 내와 국외 그 중 미국의 경제 위기가 전세계에 끼치는 영향과 그것을 막을 수 있는 해법이 오리무중이라는 것과 그것엥 대한 자료를 가지고 있다는 것, 현존해 있는 세계 경제 정세를 어느 정도 파악 하고 있는 위치에 있었거나 있으며, 한국내의 속 깊은 정보를 알고 있다는 함축된 표현이라는 생각)@@@@@@@

사람이란 샐노병사라는 거역할  수 없는 인생의 굴레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젠 의사가 술은 그만 마시라고 하는데  사람이란 자신의 마지막을 예감하는   것이란 본능적으로 아는 법.(@@@@@본능적으로 안다는 것은 심오한 오감을 가질 수 있는 특별한 상황에 연륜이 들어 맞았을 때 나오는 표현이라 볼 때 31살의 박은 아니라는 반증)@@@@@@

그것은 젊은  사람들은 절대 이해 할수 없는 영역이지만 나이를 먹으면 자신의 신체적 나이라는 걸 본인 스스로 체감하게 되지요.   한 마디로  사람이라는건 나이가 먹으면  자신이 대략 언제쯤 인생을 마감할 것이라는 걸 본능적으로  알게 됩니다. 이것은 거역할 수 없는 자연의 순리.

네...................그렇습니다.  전 치열하다면 치열하게  비겁하다면 비겁한  한평생을 살아온 사람입니다.

젊을 때는  고 정주영 옹께서 하신 것처럼 집에서  소를 훔쳐 온것 가지는 아니여도 젊은 혈기에 집에 있는걸 들고  도망치다 시피 나와서  말 그대로 서울땅에 올라 와서 (@@@@@그 전라도에서 상경 했으며 서울서 학교를 나오고 유학을 가 오랫동안 유학하고 미국에 머물렀다는 사실이 있다. 그 자료는 내가 가지고 있음..학력 등등)@@@@@사기라면 지금의 펀드를 날려 먹었다는 그런식의 사기를 당하고 나서   제 아버님으로부터...어머님으로 부터 다리 밑에서 빌어 먹을 놈이라는 모욕을 당했던 사람입니다.  네..... 그 시절에는 저와 같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 후에 나중에 머슴살이라는 것도 했습니다. 머슴살이라는것이  예전 조선  시대에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지금 젊은 친구들은 이해를 못하겠지만 50년대...그리고 60년대 까지도 집 안에서 식모 살이 비슷한 그렇게 사는 머습살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전후 50년.... 직접 겪어 보지 못한 분들은 절대로 이해 할수 없는 지옥의 끝이라는 것을 직접 뼈를 깎는다는 처절한 인간의 마음 속 절망과 좌절의 시간들이 이   한국이라는 땅에  존재 했습니다.

전후  50년대.  전쟁은 53년 후에 끝나고 말 그대로 미군정이라는 것이 세워질 그 당시 서울의 모습이라는 것은 처참함.  그리고 아이들의 울부짓음.

공중 폭격이라는 것이  지금 영화나. 저도 봤습니다만 밴드 오브 브라더스라고하나요?. 그런것과는  비교 조차 할 수 없는 그런 참담함....... 그 말로 밖에는 도저히 표현이 안 되는 그런 시간들이였습니다.  그 때는  미국의 식량 원조로 살았습니다.   말 그대로  메이드 인  유에스 에이 라는  스탬프가 찍힌 것이 인천항에 미군 화물선에 양키 애들이 선적해다 주는 걸로 끼니를 해결하던 그 시절이였죠.

저희 같은  늙은이들은 그런 시간을 전후 53년 이후............ 말 그대로  10년여에 가까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론 지방의   땅을 가진 지주들이나 원래 에전에 돈을 가진 그룹을 제외 한다면 거의 대부분 저와 같은  참담한 그 저주 받은 시간들을 보내면서 과연 어떤 생각과 고민들을 했을까요.

그렇습니다... 전 그때 오로지 살아 남아야겠다는 그 생각 밖에 안들더군요.  생존.... 그 생각 뿐이였습니다. 그 때는  서울에 3층 이상 건물이라는 것이   공중 폭격으로  없었던 시절이였습니다.  그래서 무수하게 많은  사람들이 고국을 등 지고  독일로 미국으로  독일에는 그 당시  남자는 광부로 가서 지하 몇 백미터..아니면 노천 탄광이라고  땅을 안 파고  가는 프랑스  접경 지역의 알자스 지방으로 가서 달러 벌이를.  한국계 간호사로는 여성 분들이 무수히  가서 일을 하고  달러로 고국에 송금을  하던 시절이였습니다.]]

@@@@@@상기 [[  ]] 이 박스는
  이 박스는 전시 전후의 한국의 실상에 대한 자료를 찾으면 가능 하기에 독자가 판단할 몫으로 남겨둔다 액면대로 신뢰한다면 더 이상 반론이 무용하다. @@@@@@
네..... 그렇죠..  그 전까지는 20대 까지는  군대에.. 흔히 예전 분들이 말하는 머슴살이라는 걸로   들어 가서  살았던 사람입니다.

전 학위라는 것도 30살이 넘어서 흔히 미국 유학 가셨다는  그 분들이 말하는 쌔 빠지게 고생 했다는 그런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의  그런 류의 고생이라는걸 해서  학사 석사 과정을 밞아 가면서 말 그대로 학위라는걸 30대  중반이 넘어서 받은 비천한 인간입니다.(@@@@@학위 까지 한국서 그 후 유학에 의한 어려운 생계와 학업이라는 이중고를 격은 것을 안다.본인의 신상에 관한 것이기에 언급을 회피한다.)@@@@@

그리고   말하는 그 말로 맞는 말입니다. 그 후에 전 그 당시로는 미국에서 성공 그 단 하나의 절대 명제 하에 돈이 안 되는건 가차 없이  짜르고  조립하고  M&A 라는 기업 인수 합병에  지금 이 저주 받은 굿판이라는 서브 프라임의 자산 설계라는데 발 담그면서  일반 가계  대출 수익 모델링...거기에 환율에 따른 주가 모델링까지.

말 그대로  워렌 버핏이 말하는  그  파생 상품이라는 시함폭탄에  발을 담군 쓰레기라면 역사의 쓰레기가 저란 인간의 실체입니다. 97년 그 당시도 제 마음속에 남은 1%의 애국심이라는 것이 너무나 뻔히 월스트리스의    석양 저무는 마천루에서  티비 뉴스를  보면 너무나 뻔하고 당연하고.

그리고  같은 한국인으로써 저래서는  절대 안 될 국부 유출과  외국에게 유린 당하는 창.녀와 같은 조국의 현실이라는걸 보면서 ..........

한국에 와서............. 다 접고  단 하나의 회사라도 너무나 잘 아는 그 IMF 와 외국인 투기 자본과 그 저주 받은......그리고 그 저주 받은 악마의 도구라는걸 만든 그 장본인으로써..

지금 와서는 비명과  눈물로 이....나라는  한 인간을 태어나게 해 준 이 나라에 사죄하고 용서를 하고 이 통한의  지금도  이 말을 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저 자신에  대해 ............

97년.........98년 당시 저는 ...CNN과 블름 버그......일반  매체로 그 비명의 97년 IMF 라는걸 다 보고 있었음에도 불구 하고 .....

단 하나의 회사라도 살릴 수 있었음에도 그런 사실을 망각하고  모든 걸 방관자로써 ....그것도 외국에서 제 3자로써  있었던 제가............진짜 저 자신이 이 ...어머니의 자궁과 같은 저라는  한 인간을 태어나게 해 준  이 나라에 씻을 수 없는 잘못 아닌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그 수 많은 자살자들........한강에서 시체를 건져 올린다는  말  그대로 저주 받은 6.25 이후 최악의 경제 위기라는 그 순간을  외면하고.

조국이라는 곳에 비수를 꼽은 그  외국 애들....그 양키들이라는 애들 한 가운데 섞여서.........

저는... 제 본분을 망각했던 것입니다....지금 이 찟어 지는 마음의 후회와  죄스러움이라는건 말로 표현하지 못할 그런 사죄의 마음이겠죠.

그래서......

그래서...... 그  워렌 버핏이 말한 그 악마의 병기.....그  타로 카드에 그려진 사신이라 불리는 그 악마의 병기의 파괴적인 무서움과   허리케인의  무서움이라는걸  가장 잘 아는 제가 피가 터지도록.

욕을 하면서 말을 했지만 이젠 되돌릴 수가 없는 시간적인  ......... 너무나  당연한  예상한 결과라는 것이 이제  현실화가 되는걸  두  눈으로 이 눈 내린 요양원에서....

늙과 비루한 ......이젠 얼마 안 남은  이  늙은 몸으로 보면서........

제발...............분명 피할수도 있었던.......

아니면  최소한 이  악마의 병기라는 이  글로벌 월 스트리트  미국  세계 금융 자본의 시스템이라는 틀 속에서  뻔히 어떻게 될 거라는걸 알면서 방관자로  이 촌구석 시골에서  이젠  아무 도움도 못 되는..

이 늙은이가 해 줄 말은..오로지 이것뿐입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보다  더 큰 도움을 드릴 수 있었고   각자의 가정을 지키면서 가정 파괴의 수순을 밟지 않고 그 고결한 인간의 존엄성을 단지  돈이라는 그  불로 태우면  타는 그  종이  쪼가리에 파괴 되는 이   실체화 되는 비극적 현실에 도와 드리지 못한 점을 진심으로...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

그와 더불어 간곡하게 말씀 드릴 것은..... 피를 토하면서 말씀  드릴 것은.....

나이라는   숫자에  구애 받고 속박 받으면서 자기 자신의 미래 가능성을  포기 하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제 인생에서  몇 번 안 되는 감명 깊게 들었던 말이 있습니다.

" 절대......절대 미래 가치를 지금 현재  기준으로 평가 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나이라는 것에 구애 받지 마시고  개인의 미래를 활짝 여시기 바랍니다. 저도 32살에 미국이라는 이 기회의 땅에 건너 왔습니다.

온 이유는 간단 합니다..... 너무 배고파서........그리고  그 젊은 나이에  단 1%의 희망....

없어도 좋으니까.........거짓말이라도 좋으니까  쌀 한톨의  희망이라도 좋으니까 그 희망이라는 걸 나도 꿈꿀 수 있다면  살아갈 희망이라는 것이...존재감이라는 것이있지 않을까 하고 와서 샌드위치로 끼니를  연명하며 그렇게 살아 이젠   인생의  그 우여 곡절과 그 긑자락에 서 있습니다.

나이에 구애 받지 마십시요..


그리고 나이 때문에........  단지 그것때문에 포기 하지 마시고....

희망...... 안 되도 좋으니까...... 단 1%........아니면0.1%..........의 희망이라도 가지시고 이 시간들을  이겨 내시기 바랄 뿐입니다.

97년..................

그 당시...... 전 방관자였습니다.........

98년  그 당시 마천루 한 가운데에서 지는 석양을  바라 보면서 한국의  뉴스를 보면서 .......

그리고 옳지 못한 선택을 한  한명의.....부질없는 한명의 인간으로써.....그때 조금만 더 일찍 한국에 와서 도움의 손길을 내 뻗지 못한 한 명의 노인으로써........

사죄 드립니다.........

그리고 제발  미리 선제 대응으로 이 위기를 피해 가길 간절히 기도 했지만 이젠 현실이 되 버린  이 현실....

부디.......  희망이라는걸 포기 하지 말기를 간절히 기도할 뿐입니다....

결정적인 시간에.............. 나 자신의 정체성의 뿌리와...부모의 나라와....... 나 자신의 영혼까지 져  버린..

역사의 죄인...........


사죄드립니다...........사죄드립니다........전  이제  죄송하다는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 시스템적 경제 순환 구조라는걸........... 그걸 설계 하고  악마의 병기라는걸  만들어 내고  그 누구다 잘  이해 하고  있었으면서도 외면하고 져 버린 인간으로써...........

백번 무릎 꿇고  .........사죄 드립니다.........

제가 할  수 있는건.......... 오로지 이것 밖에 없습니다...

사죄....... 사죄입니다...........그 죄스런  생각과   방관자로써의 97년을 보낸 그 저주 받은 시간을 보낸 이 나라에.

제 조국에 제 이 늙은이가 할수 있는건......이것뿐입니다....

지금 그 죄스럼에......죄송합니다.......다만....이 죄 많은 늙은이가  할 말은.......  저와 같은 후회스런 저주 받은 인생은  없도록  예배당에 나가서 .,...


간절하게 기도 드리는 것 뿐........ 그것 뿐입니다........ 부디.........가정과 가족들을  각자 ..그 소중한 가치라는걸  지켜 내시기를 ......

백번...천번.......간절하게 기도 드릴 뿐입니다......죄송합니다.........

이 죄스러운 마음.......씻을 길이 없어서 술을 다시 마셨습니다.
후회와 번민...

자만과 오만의 굴곡질 .......
자기 자신마저 속여야만 했던 그 시간들...나 자신까지 속여야먼 살아 남을 수  있다는.,

말  그대로의  동물적인 생존  본능이 꿈뜰대던 그 젊은 나날들의 시절들...

후회와 번민.... 자만과 오만...... 자기 기만과 번뇌........
그 수많은 사람들을  지옥의 끝으로  몰아 넣은 최일선에 있으면서도  방관자였던  한 비천한 늙은이의  생애 마지막   자기 반성과 사죄.

전........... 결과적으로는.........저 자신까지 속였던..........자기 기만이라고 불리는 삶을........ 인생을 살아 왔습니다.

오로지 .........성공........전 성공이라는 그  단  두  글자에 전 악마에게 영혼까지 팔수 있다는.....  그릇된 생각을 가지고 살아온 비천하고  비루한 늙은이입니다.

이젠..... 이 나라는..... 재생과 희망.......재건과   생존이라는 걸 다시 일어서서 .....

나라를...경제를....... 망가진 이 나라를 재건할...........그 시간이  다시..또 다시 왔습니다......

그건........여러분의 몫입니다.....저와 같은 얼마 안 남은........ 비겁자이자 방관자적인 늙은이의 몫이 아니겠지요.

오늘도 눈 밭을   밟으며  전 기도  드리겠습니다...... 제발  돈이라는 악마의 요물과 이  저주 받은  시스템적인  악마의  금융 자본주의에..

부디......부디   가족들이.........이  불에 태우면  한 줌의 재로 밖에는 가치가 없는 이 돈이라는 것 때문에.

인간이라는.....저와  같은  삶을 살지 마시고..... 가족과 개인의..인간의 고결함을 각자 지키실수 있도록....

죽는 그 날까지.....사죄 드리는 이  마음............  간절히 기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이 모든 인생의 업보를 등에 이고...악마의 무간지옥을 걸을 각오도 되어 있습니다....

한국 경제는 반드시.....그 어떠한  댓가를 치루더라도 반드시..

반드시   한국 경제는 재건 되야 합니다.

이건 거론할 가치가 없는 절대 명제겠지요............ 지금 이 나라............이 불쌍하고....안타깝고....애증과 애욕이  교차하는 이 나라..

이 나라 경제는 반드시 부활해야 합니다.

포기 하고 자포자기 하기에는 이 나라는.....너무나 안타깝고.......지금도 박스를 주으면서...... 아니면 가스비가 밀려서 추위와 굶주림의 공포 속에서 사는 노인들과 젊은 애 아빠들.........애 엄마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반드시.........반드시 다....... 지금 이 나라에서   최상위....2% 가 말하는  예전 말 그대로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 못한다는   그 말로 치부하기에는........

이 사회가.......이 나라가 다 끌고..데리고 가야 할  이 나라의  국민들이고 우리 이웃의 가족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는 아직은....... 아직은 포기라는 단어는 너무나 사치 스러운  단어가 지금의  우리 현실입니다.

다만......

시간에 대한 잘못된 선택에 대한 그 결과라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대 자연과 인간 세상사의 당연한  순리.

이제 시간적 선택에 대한 결과론적인 대가.... 대가라는걸 치룰 시간이 왔을 뿐입니다........

다만............저는 그로 인한 그 고통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왜냐하면 그 추위와 배고품이라는 그 뼈에 새겨지는 가난의 공포라는걸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떄문입니다.

[[ 한 겨울...... 창문으로 매서운... 살을 도려 내는 듯한 추위........ 굶주림..... 도저히 잠이 안 오는........ 잘 수가 없는..그래서 그 다음 날이 밝아 오는......

그 기분과 심정이라는걸 이해 하는...단지 소설책에서 보는 활자로써의 감정적인 체험이 아닌...

실제로 경험적인 그  생각조차 하기 싫은 가난의 공포와 뼈에 새겨지는 추위와 굶주림의 공포라는걸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9@@@@@@@@@I만약 이 글 이 문장을 박대성이가 썼다고 한다면 그를 위한 지옥을 노래 해  줄 수 있다. 원본 미네르바의 특색은 글체가 강하며 간단명료하며 가짜와 같이 말을 중언부언 하지도 않으며 박 가짜는……….. 이런 표현을 즐겨 쓰지 않는 다는 것, 호소와 또 호소 다른형식의 문장 호소를 반복적으로 한다는 것, 그호소는 진실을 싣고 있으며 부정한 것에 대한 발언은 강하고 단호하며 적극적인 표현을 한다는 것이 짝퉁과의 차이다@@@@@)
이제 시작입니다.......... 그 시작의 스타트에 이제 여러분 자신이 있습니다..

그래서.......제발..........제발 그 희망의....... 사람이 사람으로써 살아 갈 수 있는 그 마지막....심지어는 자기 자신까지 속여야 할 정도의 그 비참하고 참담함으로 부터 빠져 나와.....

사람으로써의  존귀함고 고결함을  단지 종이와 잉크로 아로 세겨진 돈이라는  ...그 저주 받은쓰레기로부터  지키시길 바라며.....기도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적습니다.
술을 마시고 쓴 늙은이의 자기 푸념입니다......

부디........부디......... 간절히 기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다시한번 사죄 합니다...... 죄송합니다...... 진짜로 죄송합니다................다시 말해도 죄송하다는 말 밖에 드릴 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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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올해 마지막날인데 인사는 하고 가야지요....... [8]
·        미네르바  
·        번호 472504 | 2008.12.31 IP 203.241.***.32
·        조회 3289  
내일모레면 드디어 퇴원이다...
힘든 한해 버티신다고 다들 고생 많았고요...

꽃피는 봄이오면 이 늙은이 고구마좀 많이 팔리게 도와주소서....아멘........

내가 말했지,
노란토끼에 대해서.......
아...소주 생각난다....
이 늙은이는 이제..소주병에 맥도날드 빨대도 없고........
소주는 빨대로 먹는게 최고였는데.....ㅉㅉ

하루빨리 병동에서 나가야지....콜록콜록.....~

노란토끼의 실체는 아래 그래프를 보면서 이해해....
쉿.........침묵은 금이다.......
늙은이 두번 죽이는 짓은 하지말길.........







1.쉿!,,,,,,,,침묵은 금이다..



2.지금 앞으로 3년간 모든 일은  쥐도 새도 모르게..


반드시 명심 하도록...  이상..

-늙은이가-

))))))))))))))))))))))))))))))))))))))))))))))))))))))
상기와 ~~~~~ @@@@@   반증 @@@@@~~~~~ 같이 브라브라  했듯이 지금 잡혀 있는 사람이 미네르바가 맞다면 해외에 있었던 사람이고 해외 간 사실이 없다면 미네르바는 따로 있다는 반증이라고 보면 될 것이고 그가 한국을 벗어난 정보에 대하여는 이미 영국이나 유럽 쪽에 있다는 등 정확한 증거는 없지만 유럽쪽으로 필자는 이해하고 있다.  

나체가 나채로 되어 제목을 정정 합니다. 속타로 치다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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