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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음) 캐나다 동부의 최대관광코스 '나이아가라 폭포'의 모든것
작성자 운영팀     게시물번호 9810 작성일 2017-02-05 17:40 조회수 3753

캐나다 동부지역을 대표하는 최대 관광코스인 나이아가라 폭포. - 폭포 그 자체로도 장관이고 볼거리이지만 그 주변으로 다양한 놀이시설과 즐길 거리들이 많아서 여행지로 최고다

여행기사 '나이아가라 폭포'의 모든것은 CN드림에 3~4월중에 실릴 예정이며 여기서는 폭포와 주변시설들에 대한 사진을 소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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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바로 앞에 있는 테이블 록 센터에 있는 '저니 비하인드 폴스'에서 바라다본 말발굽 폭포 모습. 폭포아래까지 배를 타고 가서 감상하는 것보다 입장료는 절반이고 오래 기다리지 않아서 좋으며 폭포를 감상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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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에서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인 혼블로어 나이아가라 크루즈이다. 엄청난 수량의 위력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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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 하류쪽으로 약 20분정도 걸어 내려가면 만날 수 있는 월풀 지역, 물이 소용돌이를 일으키며 돌아 나가는 지역으로 세탁기 이름도 이곳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고 한다. 이곳 월풀 위로 케이블카가 아슬아슬하게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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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편이 없을 경우 WEGO버스를 이용하는것도 방법이다. 타운내 주요 관광지를 모두 둘러볼 수 있다. 다른곳 입장료와 함께 구입하면 좀더 저렴하다. 버스 윗 모습이 특이한데 실은 버스의 지붕이 아니라 버스정류장 지붕이다. 지나가는 길에 특이하게 보여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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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의 수량도 줄이고 (폭포가 깍이는 것을 줄이기 위해서) 전력도 얻기 위해 폭포 상류의 물을 하류로 빼내는 수로가 있다. 폭포에서 차로 5분거리에 있는 하이드로 운하인데 다리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이 장관이다. 수심도 깊고 물살이 무지 쎄서 섬찟할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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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에서 약 30분 거리에 있는 마을인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이다. 와인 생산지역으로도 유명하지만 타운 자체는 서개척 시대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고 꽃으로 잘 꾸며져 있어 동화속 나라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나이아가라에 갔다면 이곳은 필수 방문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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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 인근에 있는 웰랜드 운하 모습,  나이아가라 강을 따라 많은 화물선들이 오고 가는데 거대한 폭도 때문에 이용하지 못하고 따로 수로를 만들어 화물선들이 다닌다. 낙차가 있어 운하가 건설되었으며 이곳을 방문하면 거대한 운하를 통해 배들이 오고가는 모습도 직접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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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하류에 있는 수력발전소 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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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바로 옆에 위치한 시내 모습, 클립턴 힐 이라는 이름의 이 지역은 여러가지 놀이시설들이 즐비한데 그 화려하고 다양함에 돌아보는 것 만으로도 시간 가는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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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에서 약 10분 거리에 있는 나이라가라 공원의 꽃 시계 모습.  보태니컬 가든과 나비 온실등 볼거리가 많다. 

 

폭포가 자세히 소개된 블로그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emstar&logNo=220000850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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