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공항, 국내선 수하물 처리 빨라진다
캘거리 공항 국내선 터미널 일부에 새로운 수하물 처리 시스템이 도입됐다. 캘거리 공항 측은 지난 24일부터 에어 캐나다의 국내선 체크인하는 곳에서 이 새로운 시스템을 먼저 선보였으며, 웨스트 젯 국내선 쪽에는 2019년에 이를 도입시킬 계획이다. 한..
기사 등록일: 2018-07-27
베테랑스 푸드 뱅크, 끝내 문 닫아
댄 포드는 캘거리에 위치한 베테랑스 푸드 뱅크를 처음으로 이용해야만 했던 때를 기억하고 있다. 10년 동안 복무했던 군을 떠나, 공허함을 느끼고 생활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다는 포드는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한 시간 반 동안 푸드 뱅크에 들어가기를..
이번 여름, 앨버타 겨울 수준의 전력 소비해
지난 17일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 앨버타는 총 11,099 메가 와트를 사용하며 역대 여름 시즌 최고 전력 소비량을 기록했다. 분석가는 이 기록이 앨버타의 변화하는 트렌드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거의 겨울 시즌의 전력 소비량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
에드먼튼, 폰지 사기범 검거
에드먼튼의 한 남성이 가짜 브리지 모기지 대출을 이용해 약 5,500만 불 상당의 사기 피해를 입힌 혐의를 비롯해 다수의 사기 혐의를 받고 검거되었다. Wakina Consulting Inc.라는 회사를 운영하던 이 남성은 공개 자료를 열람하여 홈 오너의 정보를 ..
온타리오, 사스캐추원 연방 탄소세 거부
뉴 브른스뷕 세인트 앤드류에서 열린 연방 총리와 주 수상 회의 첫날은 탄소세 논쟁이 무역 분쟁에 관한 이슈를 덮었다. 온타리오 주의 더그 포드 (Doug Ford) 주 수상은 사스캐추원 정부와 협력해 연방정부 탄소 가격 정책에 반대하는 서부 주의 법원 ..
앨버타 범죄 심각도 지수 지난해보다 5% 상승
앨버타 내의 주거 침입과 절도 등의 범죄가 2017년에 3년 연속 증가함에 따라 앨버타의 범죄 및 폭력 범죄 심각도 지수(Crime Severity Index, CSI)가 상승했다. CSI는 2006년 전국 범죄 수준을 기준인 100으로 잡고 경찰에 신고 된 범..
앨버타 보수진영 싱크 탱크 매닝 센터 역할 축소
연방 개혁당 창립자 프레스톤 매닝의 이름을 딴 캘거리 매닝 센터가 지난 수 십년 동안 담당해 온 앨버타 보수진영의 논리 개발과 지원 역할이 사라지면서 위상이 축소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월요일 캘거리 SW 11애비뉴에 위치한 캘거리 매닝 센터 본사..
캘거리 시의회, 옛 청사 이전 결정
캘거리 시의회가 현재 진행 중인 옛 청사의 레노베이션이 완료되는 2020년 다시 복귀하는 것으로 결정을 내렸다. 지난 2016년 시작된 옛 청사의 레노베이션으로 인해 신청사로 옮긴 시의회는 그 동안 옛 청사로의 복귀를 놓고 설왕설래했다. 대부분의 시..
에드먼튼 경찰, 신고 접수 후 출동 시간 느려져
에드먼튼 경찰의 대 시민 서비스 대응 속도가 점점 더 느려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불편을 시민들도 체감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 목요일 에드먼튼 경찰 위원회에 제출된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해 접수한 시민 신고건수는 모두 16만 6천 건으로 집계되었으며 상황의 긴급성에 ..
잇단 공천 잡음에 제이슨 케니, “UCP, 증오와 차별 반대”
지난 주 일요일 에드먼튼 쇼 컨퍼런스 센터에서 개최된 UCP창당 1주년 기념식에서 제이슨 케니 리더는 “UCP는 증오와 차별의 가치관을 지닌 후보는 절대 받아 들이지 않을 것”이라며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공천 잡음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