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시 시장, “시의회, 시민들 고통 외면”
캘거리 넨시 시장이 시의회가 시민 자문단이 제안한 시의원 연봉 동결 권고를 거부한 것에 대해 날 선 비판을 가하면서 향후 시의회 내부 논의에서 상당한 논란이 일 전망이다. 넨시 시장은 “시의원들이 자신의 연봉이나 베네핏을 놓고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는..
기사 등록일: 2017-06-23
앨버타 대홍수 4주기, 잊혀져 가는 악몽?
캘거리를 포함해 남부 앨버타에 엄청난 피해를 안겨 준 2013년 앨버타 대홍수 사태가 발생 4주기를 맞았다. 캐나다 역사상 가장 큰 피해를 남긴 자연재해 중의 하나로 기억될 앨버타 대홍수, 총 피해 규모 5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며 남부 앨버타 주민..
노틀리 주정부, 오일샌드에 ‘채찍과 당근’
노틀리 주정부는 기후변화플랜에 따라 오일샌드의 연간 탄소 배출량을 100메가톤 이하로 규제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현재 앨버타 오일샌드가 배출하는 전체 탄소 배출량은 약 70메가톤 수준으로 주정부가 설정한 한도에는 여전히 여유가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
보상 리뷰 시민 자문단, “시의회, 그들만의 잔치”
캘거리 시의회를 구성하고 있는 시의원들의 급여, 보상 리뷰 자문단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는 U of C 로스쿨 비즈니스법 전공 피터 보울 교수가 시의회에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캘거리를 위해 봉사한다는 시의회가 거만, 겉치레, 의도적 회피, 잘난체함, 완고함이 묻어나는 냄새 나는 ..
캘거리 시민들, “이런 인물이 거리를 활보하다니” 경악
지난 6월 3일 캘거리 시청역에서 무고한 시민을 칼로 찔러 사망케 한 용의자 키튼 마이클 개그논이 과거 중범죄 경력과 보석 허가 위반 등 사회에 심각한 위험 인물이었음이 드러나 시민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보우 밸리 간호과 학생이자 세 아이의 아버지..
노틀리 주수상, “한심하고 비겁한 보수 세력”
지난 주 와일드 로즈 당 내부에서 발생한 성소수자 스탭에 대한 무차별 공격을 두고 노틀리 주수상이 “참으로 비겁하고 한심한 행태”라며 보수 세력을 싸잡아 비난하고 나섰다. 주수상은 “그 당에는 지도자가 없는 모양이다. 성소수자에 대한 집단적, 무차별..
노틀리 주수상, “트랜스마운틴, 연방정부 지지 확고”
노틀리 주수상이 ‘트랜스마운틴에 대한 연방정부의 지지가 확고하다”라고 밝히며 B.C주의 NDP, 녹색당 연합정권이 반대를 천명한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에 대해 예정대로 진행될 것임을 확신했다. 지난 주 수요일 캘거리Global Petroleum Show에..
캘거리 이외 지역 주민 트랜짓 주차장 이용료 유지
캘거리 시 행정부에서 시의원들에게 주차를 하고 캘거리 트랜짓을 이용하는 파크 앤 라이드(Park n Ride)의 캘거리 외 지역 이용자 주차료를 인상시키지 말고 적어도 지금은 동일하게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권고하고 나섰다.시의원들은 코크레인이나 오코톡스,..
몰래 카메라 사진 SNS에 올린 캘거리 남성 붙잡혀
42세의 캘거리 남성이 관음증과 수년에 걸쳐 몰래 찍은 여성의 사진을 SNS에 게시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2천 불의 보석금을 내고 가석방됐으나, 이후 아동 포르노를 소지했다는 혐의가 추가로 발견되어 다시 구속됐다. 캘거리 사이버범죄 수사대는 지난..
“캘거리 공항에 총격범” 장난전화에 승객 대피 소동
지난 16일 저녁 캘거리 국제공항에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 전화가 걸려와 공항 내의 승객들이 대피하고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그러나 결국 이는 누군가의 장난 전화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캘거리 경찰 브루스 브라운 경관은 캘거리 911이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