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아버지, 아들 둘 살해 후 자살, 사건 전 날에도 아이들 함..
에드먼튼에서 서쪽으로 약 20km 떨어진 스프루스 그로브에서 2명의 소년들과 이들의 아버지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지난 19일 아침, 아이들의 어머니와 의붓아버지는 아이들을 데리러 아이들의 아버지인 코리 맥듀걸의 집을 찾았다가 문을 두드려도 대답이 없..
기사 등록일: 2016-12-23
웨스트젯, “캘거리 공항 새 터미널 불만” 환승시 최대 2km 걸어야
웨스트젯 항공사의 CEO 그레그 사례츠키가 20억 달러가 소요된 캘거리 국제공항 새 터미널에 불만을 표시하고 나섰다. 승객들이 오래 걸어야 하는데다가 환승도 불편해 결국 캘거리 국제공항이 외면되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국제선 이용에 사용되는 2백만 평방피트 넓이의 새 터미..
‘제2의 세리니티를 막아라!......아동학대 발견 시 신고 의무..
지난 주 월요일 2014년 아동보호시설에서 사망한 세리니티 양의 케이스와 같은 아동 학대 사망 사고를 막기 위한 법안, 일명 ‘Serenity Law’가 주의회에 제출되어 통과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출된 법안에 따르면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아동을 보..
기사 등록일: 2016-12-16
사비어 장관 사퇴 거부, “철저한 조사가 먼저”
지난 2014년 9월 정부 산하 보호 시설에서 사망한 4살 세리니티 양의 사건 케이스를 두고 야당에서 담당 최고 책임자인 주정부 휴먼서비스 아이어판 사비어 장관에 대한 즉각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지만 사비어 장관은 사퇴를 거부하고 각 정당이 참여하는 ..
‘9살 딸 앞에서 무차별 폭행 당한 엄마’
지난 주 수요일 오후 5시경 체감온도 영하 30도를 오르내리는 날씨에 캘거리 NW에서 9살 딸과 함께 운전 중이던 한 여성이 도로 위에서 하키 스틱 등으로 무차별 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해 시민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캘거리 경찰은 용의차량 BMW를 ..
자원개발, 거세지는 반대......환경보존과 경제 사이에서
트뤼도 총리가 지난 11월29일 트란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승인과 노던 게이트웨이 파이프라인 거부 발표가 끝나자마자 파이프라인 반대론자들의 글이 트위터에 밀려들었다. 트뤼도 총리가 캘거리에서 석유업계 인사들과 찍은 사진이 트위터에 실렸다. ..
멕시코 무비자 협정 발효
정부 보고서에 의하면 멕시코인에 대한 비자조건 격상되어 12월1일부터 멕시코 여권은 무 비자로 캐나다 입국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비자 격상은 멕시코 마약 카르텔이 캐나다에서 활동 영역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당국에서는 우려하고 있다. CBSA(국..
탄소세 시행 앞둔 노틀리 주수상 인기 순위는?
지난 주 연방정부의 기후변화플랜 합의 이후 실시된 각 주수상 인기도 조사에서 앨버타 노틀리 주수상의 인기는 여전히 중간 정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앵거스 라이드 인스티튜트가 실시한 분기별 주수상 인기도 조사에 따르면 노틀리 주수상은 31..
캘거리 시 재정안정기금 5억 달러, 언제 쓰나?
캘거리 시가 2015년 말 기준으로 보유하고 있는 유보 자금은 총 19억 달러, 1년 여 가 지난 현재 20억 달러를 가뿐히 돌파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유보자금 중에는 재정안정기금으로 불리는 일명 ‘Rainy Day Funds’가 포함되어 있다. 지..
연방 탄소세 합의, 예의 주시하는 오일패치
지난 주 금요일 오타와에서 열린 캐나다 기후변화전략 회의에서 합의된 탄소세 시행을 두고 앨버타 오일샌드 기업들이 향후 기업 전략 수립에 바빠질 것으로 보인다. 내년 1월 앨버타의 탄소세 부과 시행, 그리고 2018년 톤 당 30달러 부과를 시작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