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소년, 007 본드 만나다
007이라면 모르는 게 없는 캘거리에 사는 8살 브리톤 워커는 수퍼스파이 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를 멕시코 시티에서 스펙터가 개봉하던 날, 레드 카펫 위에서 인터뷰했다. 브리톤의 영웅은 007일 것이고, 그의 숫자는 8살 나이만큼 008에 더 ..
기사 등록일: 2015-11-13
한국전 참전 베테랑, 평생 소원 이룬다
그는 평생 꿈이 있었다. 모험, 목적의식과 무엇보다 중요한 건 바로 사랑으로 채워진 그런 꿈이었다. 그래서 밥 허드는 오랫동안 소원했던 것을 이루고 싶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난감해했다. “꽤 괜찮은 결혼생활을 했고, 훌륭한 자식들이 있으며, 멋진 손..
대마초 합법화 갈 길이 멀어
자유당 선거공약 가운데 키스톤 XL 파이프라인 공사가 미국의 거부로 불발된데 이어 대마초 합법화 공약도 앞길이 험난 할 것으로 보인다. 하원은 소 위원회를 중심으로 입법활동을 하는데 대마초 합법화를 어느 소 위원회가 이 일을 맡은 것인지 경계가 분명치 않기 때문이다. 법사위원회가 될 ..
주정부, ‘캘거리 홍수 위험지역 주택 철거 중단’
앨버타 당 그렉 클락 대표, ‘홍수 위험 재평가, 주택 재매각 주장’지난 2013년 대홍수 사태 이후 미래의 홍수 피해 가능성이 큰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되어 주정부가 사들여 철거하기로 한 엘보우 강 인근의 17채 주택에 대한 철거가 중단된 것으로 확..
앨버타 공공부문, 선샤인 리스트 확대 적용
앨버타 주정부가 보다 강력한 선샤인 리스트 법안을 도입했다. 지난 주 NDP는 공공부문 근로자 중 연봉 12만 5천 달러 이상을 수령하는 모든 사람들의 명단을 공개한다는 법안을 도입했다. 이로서 앨버타 선샤인 리스트는 적용대상은 의사, 간호사, 교수, 150여 개 주정부 에이전시, 위..
캘거리 경찰, ‘다운타운 정화10년 노력 물거품?’
캘거리 경찰, “다운타운은 여전히 안전” 자신감 보여 캘거리 다운타운이 다시 범죄로 얼룩지고 있어 시민들이 불안감을 넘어 공포심을 느끼는 수준으로 돌아 가고 있다. 지난 한 주 동안에만 총격, 납치, 경찰에 대한 의도적 공격과 경찰의 총격 대응이 잇..
캘거리 우버 서비스 합법화 되나
모바일 차량 예약을 통해 프리랜서 운전자들의 차량을 택시처럼 이용하는 ‘우버’가 캘거리에서 곧 합법화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우버는 지난 10월부터 캘거리에서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캘거리시에서는 차량 점검 상태와 운전자의 신원을 확인하기 ..
주말 눈사태로 다친 두명 다행히 구조돼
지난 주말에 로저스 패스 근처에서 일어난 큰 눈사태로 두명이 큰일을 치를 뻔하면서 본격적인 올 시즌 시작을 알렸다. 지난 주 일요일 오후 2시35분경, 파크 캐나다 관리들은 브룬즈 릿지 윗부분에 크기 3의 눈사태가 있을 것이라는 보고를 받았다. 차를 파묻고, 트럭에 해를 입히고, 집을..
앨버타, 실업률 증가로 11,000명 실직
캐나다 통계청은 앨버타의 실업률이 높아지며 앨버타 주에서 10월에만 11,000명 가까이 실직을 하였고 그중 3,600명은 캘거리에 해당된다고 전했다. 실업률은 9월의 6.5%에서 6.6%로 증가했다. 통계청은 전월에 비해 11,600개의 풀타임 포..
연이은 총격, 강도 사건에도 ‘캘거리는 안전?’
지난 주부터 연일 터져 나오는 총격 사건과 차량 탈취 강도, 납치 등의 강력 범죄 발생에도 캘거리 넨시 시장과 로저 차핀 경찰서장은 한 목소리로 “캘거리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안전한 도시”라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지난 월요일 언론 기자회견에서 차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