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태 _ 최근화
<캘거리 2025문협 신춘 문예 장려상-최근화(디카시) 수상 소감문> 부끄러운 시 한 편에 마음을 기울여 주시고, 장려상이라는 큰 격려를 보내주신 캘거리 한인 문인협회와 심사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씨앗이 껍질을 깨고 꽃으로 피어나기까지, 그..
기사 등록일: 2025-07-06
진지 _ 장지혜
<캘거리 2025문협 신춘 문예 장려상-장지혜(수필) 수상 소감문>문학을 좋아하기에 책과 가까이 하게되고 그러다보니 글을 쓰면서 나를 찾아가는 중이였습니다 캘거리 문인협회에서 추최하는 신춘문예전에 당선되어 진짜 기쁩니다. 이민 생활이 녹록치 않은데 회원으로서 아름다운 문인들과 더욱..
기사 등록일: 2025-07-04
유료 칼럼) 오직 성경만이 판단 기준이다.. .2편) 하나님의 사랑..
작성자: Pastor Mike Lee, 목회학박사D.Min (yes3004@gmail.com)\하나님의 사랑, 공의와 자비“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요일 4:9)사랑이라는 큰 강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기사 등록일: 2025-07-03
< 작은 종지, 큰 종지 > _ 이혜선
<캘거리 2025문협 신춘 문예 우수상-이혜선(시) 수상 소감문>캘거리 한인문인협회 주최 신춘문예 공모전에서 입상하게 하여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먼저 감사 드립니다.어릴 적 뛰어 놀던 골목길, 구슬치기 딱지치기하던 삽적거리가 아직 제 마음에서뛰어 놀고 있습니다.어릴 적 엄마 손 꼭..
기사 등록일: 2025-07-01
(수필) 스티로폼 박스 _ 이지민
<캘거리 2025문협 신춘 문예 우수상-이지민(수필) 수상 소감문>캐나다 이곳에선 별로 쓰일 곳이 없어 어딘 가에 처박아 둔 한국 물건처럼 마냥 잊고 있던 글쓰기의 먼지를 오랜만에 털어봅니다. 쓸모 없어진 폐지 마냥 하루 하루를 대충 써가던 저에게 간만에 별표를 치며 즐거워할 수 ..
기사 등록일: 2025-06-29
여름 _ 월당 서순복 (캘거리 문협)
6월의 초록이 물결치고푸르름은 에메랄드 호수 안에곱게 수놓고 있네 여름이라는 대우주의 리듬 중에푸르디푸른 신록 이보다 아름다운 것이 있을까 편백 나무 향 가득 한 숲속코끝으로 다가오는여름의 향기 익어가는 뜨거운 햇살 아래무성한 진한 녹색그늘진 땅거미..
기사 등록일: 2025-06-24
< 편지글 > 비록 늦었지만 스승에게 보내는 편지 _ 원주희 (캘거..
늘 편지를 쓰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막상 써서 그 편지를 붙이기까지는 그리 쉽지 않습니다.저에게 있어서 편지는첫째로, 군대 있을 때 애인에게 썼던 편지입니다. 내가 써서 보내는 편지는 옆에 있는 동료들이 잘 모릅니다. 그러나 부대 내로 들어오는 ..
기사 등록일: 2025-06-23
유료 칼럼) 오직 성경만이 판단 기준이다.. .1편) 사람을 만드신..
작성자: Pastor Mike Lee, 목회학박사D.Min (yes3004@gmail.com)“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요한일서 4:19)가끔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나는 왜 이 땅에 태어났을까? 내 존재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바쁜 일상 속에서 문득 찾아오는 이 질문..
기사 등록일: 2025-06-18
농막 가는 길 _ 아하 리차드 양 (시인 / 국전서예가 - 한국 문..
빚어놓은 농주잘 익었다는 소식세상 파도에 휴식 그리워모처럼 나들이에설레는 마음 이끈다들녘 감자 꽃 하얗게 피고외줄 타는 오이 꽃 사이노오란 나비먼저 앞서 길을 잡아준다장미는 천 송이 만 송이반갑게 문 앞에 피어나노심에 남아있는 붉은 사랑감격의 눈물 ..
기사 등록일: 2025-06-12
김승희 시인의 시 창작 특징 - 평론/이명희 (사)한국문협 알버..
고발적인 시- 최영미 시인이 ‘괴물’이라는 시로 고은 시인을 고발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아름다움을 포장한 변태 노인의 시를 분별없이 감상했을 테고, 문제의 시인을 존경했을 것이다. 언제부터인지 김승희 시에서도 조용한 고발을 엿볼 수 있다. [배고픈 ..
기사 등록일: 202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