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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ure Release Valve (PRV)-아내의 역활
화학 반응을 일으켜서 약품을 만들거나 Polymer(고분자 합성물)를 만들려면 Reactor라는 압력 밥솥 비슷한 것이 꼭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Reactor에는Pressure Release Valve라는 수도꼭지 비슷한게 꼭 달려있다. 이유는 화학반응이 일어 날 때, 대부분 열이나 기체가 발생하는데, 이때 Rea..
기사 등록일: 2003-07-24
캘거리 인심
제가 6월 28일, CNDreames의 김민식님과 긴히 연락 할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화 연락이 안되더군요. 직장전화에서는 계속 음성 메세지만 나오구요. 생각하다 CNDreams의 광고를 보고 몇 군데 전화를 했습니다. 김민식씨의 집전화 번호를 알기 위해서. 주말이라 그런지 전화를 받지 ..
기사 등록일: 2003-07-24
민들레꽃을 따는 아이
아침에 출근을 하니, 회사 축구팀의 주장을 하는 동료가“어진아, 네 아들이 어제 골을 넣었어!” 했다.“그래?!”“우리가 이겼어!”“몇대 몇으로?”“2대1”“신났겠네!”“찬이가 1:1동점에서 Winning goal을 넣어서 이겼다!”“그래?”“찬이가 없었으면 큰일날뻔 했어! He was the BE..
기사 등록일: 2003-07-24
이거 우리 형꺼야! _ 어진이 칼럼
집으로 올려면 동네 놀이터를 지나야 한다. 날씨가 좋아 지면서 동네 꼬마들이 놀이터에 모여서 놀고 있었다. 미끄럼을 타기도 하고 그네도 타고 모래로 집도 짓고 있었다. 그 광경을 보다가 옛날, 그러니까 벌써 한 20년 전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 일이 생각났다.아이들이 둘일 때는 쇼핑도..
기사 등록일: 2003-07-24
남자의 일생 __ 어진이 칼럼
내 나이 4살오늘은 엄마의 볼을 만지면서 놀았다. 아빠가 옆에서 부러운듯이 쳐다 보고 계셨다. “여보, 당신도 이리오세요” 엄마가 말하셨다.“재미있게 노는데, 내가 왜 방해를 해!”“여보, 당신 질투하는구나!”“아~니야”“그럼 이리 와요” 아빠가 오셨다. 나는 엄마와 아빠 가운데 앉아..
기사 등록일: 2003-07-24
오마니! 우리 오마니! (어머니날에)
어머니! 어머니께서 가신지가 벌써 5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 것은 아직도 어떤 때는 ‘어머니께서 LA 큰형님댁이나 누님댁에 가계시겠거니’하는 생각이듭니다. 요즘도 가끔 QEW를 타고 토론토 쪽으로 가노라면 어머니 사사던 아파트로 가고 있다는 착각을 할때가 있습니다. ..
기사 등록일: 2003-07-24
어른들은 도대체 왜 그래요?
날씨가 화창하다! 봄볕이 따뜻하다! 마당에 심어 논 Tulip의 싹이 볼때마다 쑥쑥 자란다. 꽃봉오리까지 나왔다. 이제 한 주만 지나면 Tulip이 활짝 필 것 같다. “야! 이젠 정녕 봄이렸다! 좋을 시고!” 이제야 살 맛이 난다. 지난 주간에 결혼 청첩장을 두장 받았다. 봄소식과 함께 ..
기사 등록일: 2003-07-24
어머니 가시던 날
어머니! 주무시는듯 눈감으신 어머니를 바라 보았습니다. 숨결없으신 어머니의 얼굴은 저희 8남매의 거울이었습니다. 쪼글쪼글한 어머니의 배는 저희들의 고향이었습니다. 탄력 잃은 어머니의 젖무덤은 저희들의 생명줄이었습니다. 가늘어진 어머니의 등은 저희들의 잠자리였습니다. 저..
기사 등록일: 2003-07-24
가위 바위 보!
우리집에는 아들만 셋이 있다보니, 유일한 여자인 아내에게 미안할 때가 종종있다. 셋중에 하나가 딸이어서 아내와 쇼핑도 같이 다니고 음식도 같이 만들고 함께 공원을 걸으면서 여자들끼리만 할 수있는 이야기를 나눌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은 굴뚝같지만 이젠 딸낳긴 다 틀렸다! 언젠가 ..
기사 등록일: 2003-07-24
아들과 남편
누구였는지 생각은 나지 않지만 오래 전에 어느 수필가가 쓴 수필 중에 “닭똥집이 두개라면…” 이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었다. 그분의 불만은 하나밖에 없는 닭똥집이 항상 자기의 몫이었는데 아들이 생기고 나서 어느때부터인가 고놈의 닭똥집이 아들의 몫이 되었더라는 것이었다. 그러니 닭다리처..
기사 등록일: 200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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