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니뇨 시작에 캐나다 이상기후 잇따라…폭우·폭염·산불 동시 발생
(안영민 기자) 올여름 캐나다 곳곳에서 폭우와 홍수, 폭염, 산불, 강한 뇌우 등 각종 이상기후가 잇따르면서 기상 전문가들은 최근 시작된 강한 엘니뇨(El Niño)와 대기 흐름 변화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최근 서부 캐나다에서는 집중호우로 ..
기사 등록일: 2026-07-03
스탬피드 앞두고 교통 치안 강화 - 신규 피스 오피서 34명 배치,..
(이남경 기자) 캘거리가 여름 최대 행사인 캘거리 스탬피드 개막을 앞두고 대중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신규 트랜짓 피스 오피서 34명을 현장에 투입한다. 시는 26일 메와타 아머리에서 졸업식을 열고 신규 피스 오피서 34명이 공식 임무를 시작했다고 밝혔..
기사 등록일: 2026-06-30
폭우, 홍수 피해로 카나나스키스 컨트리 비상사태 선포 - 캠핑장 이..
(박연희 기자) 앨버타 주정부가 어제 29일, 폭우와 홍수로 인한 피해가 도로와 레크레이션 지역에 발생함에 따라 카나나스키스 컨트리에 지역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관계자는 성명서에서 “응급 대응팀이 필요에 따라 캠핑장 이용자의 대피를 돕고 인프라를 점..
"한국처럼 생각했다간 조난"…로키산맥 불통 구역의 덫 - 카나나스키..
"차가 멈췄는데 전화까지 안 된다면?" (이정화 기자) 한국에서는 낯선 이야기지만 앨버타 로키산맥에서는 현실이다. 국립공원 곳곳에 웅장한 풍경 뒤에는 수십 킬로미터에 걸쳐 휴대전화 신호가 잡히지 않는 구간(Cellular Dead Zone)이 숨어 있다. 여름..
에드먼튼, 111년 만에 6월 강수량 신기록…앨버타 곳곳 홍수 우려..
(안영민 기자) 에드먼튼이 관측 이래 가장 많은 6월 강수량을 기록하며 111년 만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계속된 폭우로 앨버타주 곳곳에서는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고 일부 지역에는 홍수 우려와 함께 비상사태까지 선포됐다.캐나다 환경기후변화부에 따르..
에드먼튼 응급실 대기, 체류 시간 가장 길어 - 48시간 이상 머문..
(박연희 기자) 앨버타 주 전역에서 에드먼튼 지역의 응급실 방문자들이 병원에 가장 오랜 시간 대기하고 머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보 공개 요청에 따라 드러난 이번 수치는 2020-21 회계연도부터 2026년 2월까지의 기간을 포함하고 있다. 앨버타..
기사 등록일: 2026-06-27
패밀리 닥터 늘었지만 약속잡기 어려워 - 예약힘들어 워크인, 응급실..
(서덕수 기자) 최근 실시된 온라인 여론조사에 따르면 패밀리 닥터와 예약이 힘들어 워크인이나 응급실을 찾는 앨버타 주민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주정부가 나서 패밀리 닥터 수를 적극적으로 늘리고 있지만 패밀리 닥터가 있는 경우에도 ..
주 정부, 암 치료 10개년 전략 발표 - ‘선별 검사, 환자 경험..
(박미경 기자) 주 정부가 암 치료에 대한 10개년 전략을 발표했다. 이 전략은 조기 발견, 대기 시간, 의료 장비, 치료 및 인공지능 도입을 개선하여 의사들이 더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
기사 등록일: 2026-06-25
정부 공지) 더 많은 의료 서비스, 더 가까운 곳에서
주정부와 약사회(Alberta Pharmacists’ Association)는 약국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새로운 협약 체계에는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만성질환 환자를 위한 장기 처방약 ..
캐나다 응급실 대기 악화…입원 환자 10명 중 1명, 병상 배정까지..
(안영민 기자) 캐나다 전역의 응급실 과밀화가 심화되면서 입원이 필요한 환자들의 대기 시간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 보건정보연구원(CIHI)이 25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4~25 회계연도 동안 입원 치료가 필요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