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치우는 순서만 바꿔도..." 캘거리, '걷고 싶은 겨울 도시'..
노르웨이·아이슬란드는 바닥에 열선 깔아 눈 닿자마자 녹여 에드먼턴은 바람 막고 햇빛 가두는 '윈터 디자인' 도입 시사점은 장비 문제가 아닌 '정책의 우선순위'가 핵심(이은정 객원기자) 매년 겨울이면 캘거리 시민들은 눈과 얼음, 그리고 살을 에는 칼바..
기사 등록일: 2026-02-13
캐나다 전자처방 서비스 ‘프리스크라이브IT’ 종료 확정
(안영민 기자) 캐나다의 대표적인 전자처방(전자 처방전) 서비스인 PrescribeIT가 2026년 중반 공식 종료된다. 이 서비스는 연방정부 산하기관 캐나다 헬스 인포웨이와 텔러스 헬스가 협력해 구축한 국가 전자처방 시스템으로, 기존 팩스나 종이 처방을 ..
2025년에 다사다난했던 카나나스키스 - 구조 출동 건수 사상 최고..
(이남경 기자) 지난해 카나나스키스에서 구조 출동 건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철 가장 바쁜 시기에는 하루에 아홉 차례에서 열 차례에 달하는 구조 출동이 이뤄지기도 한다고 카나나스키스 마운틴 구조대의 산악 구조 전문가인 제러미 ..
기사 등록일: 2026-02-11
에드먼튼 Anthony Henday Dr.에서 타이어 교체 중 사고 - 캘거리..
(이남경 기자) 에드먼튼 Anthony Henday Dr.에서 타이어를 교체하던 중 발생한 3중 추돌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는 에드먼튼과 셔우드파크 사이에 위치한 순환도로 동쪽 구간에서 발생했다. 스트라스코나 RCMP는 8일 오후..
캘거리 치과 진료비, 왜 유독 비쌀까? 원인과 실속 가이드
현재 권장 가이드가 운영 중이나, 고임금과 엄격한 위생 기준은 여전히 부담 요인(이은정 객원기자) 최근 토론토에서 캘거리로 이주한 A씨는 높은 스케일링 비용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앨버타 치과비는 캐나다 최고 수준"이라는 말은 단순한 소문이 아..
캘거리 2월 7일 영상 18.2도, 역대 최고 기록 - 시눅 블라스..
(박연희 기자) 캘거리에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며 시눅 블라스트(Chinook Blast) 페스티벌 관계자들은 프로그램을 조정하고, 윈스포츠는 상급자 구역을 폐쇄했다. 시눅 블라스트의 객원 큐레이터 빅토리아 부홀츠는 사람들이 따뜻한 날씨로 밖으로 나와 역대 최..
기사 등록일: 2026-02-08
앨버타, 부모의 청소년 의료기록 열람 확대…의료계 “진료 위축 우려..
(안영민 기자) 앨버타주 정부가 부모와 보호자의 청소년 의료기록 열람 권한을 대폭 확대하면서 의료계와 전문가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부 의사들은 이번 조치가 청소년들의 민감한 진료 접근을 위축시켜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경..
기사 등록일: 2026-02-07
(생활 칼럼) "눈 피하면 거짓말, 문 안 잡으면 무매너"…이민자가..
(이은정 객원기자) 낯선 땅에 정착해 살아가다 보면 언어의 장벽보다 더 높게 느껴지는 것이 바로 '문화의 벽'이다. 한국에서는 예의 바르다고 칭찬받던 행동이 이곳 캐나다에서는 오해를 사거나, 반대로 무심코 한 행동이 큰 실례가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
기사 등록일: 2026-01-27
캐나다 전역 덮친 ‘극한 한파’…기록적 저온·폭설에 항공편 대거 결..
(안영민 기자) 캐나다 전역이 북극 소용돌이(폴라 보텍스)의 직격탄을 맞으며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에 휩싸였다. 일부 지역에서는 최저기온 기록이 새로 쓰였고, 수천 가구가 정전으로 불편을 겪는 가운데 항공편 결항과 교통 사고도 잇따랐다. 환경부는 다수..
기사 등록일: 2026-01-26
캐나다 전역 강추위 비상…앨버타 체감온도 영하 55도까지
(안영민 기자) 캐나다 전역이 기록적인 강추위에 휩싸였다. 앨버타를 비롯한 프레리 지역에는 북극발 한기가 깊숙이 내려오며 체감온도가 영하 50도를 훌쩍 넘는 ‘딥 프리즈(deep freeze)’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 당국은 강풍까지 겹치며 일부 지역에서는 ..
기사 등록일: 202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