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잠 깬 캘거리…동물원·그린라인·스탬피드 ‘상반기 3대 활력’ -..
(이정화 기자) 캘거리가 길었던 겨울의 마침표를 찍고 도시 기능 대전환에 들어간다. 수년간 준비해온 대형 인프라 사업들이 ‘설계’를 끝내고 ‘현장 본공사’로 넘어가는 시점에 도달했다.■ 펭귄 떠나고 ‘아시아’, 캘거리 동물원 대형 프로젝트<..
기사 등록일: 2026-03-03
오늘 3일 화요일 새벽 캘거리 ‘블러드 문’ 뜬다- 하늘 뒤덮는 붉..
(이정화 기자) 오는 화요일(3일) 새벽, 캘거리 상공에 신비로운 붉은빛의 ‘블러드 문(Blood Moon)’이 떠오른다. 올해 유일한 개기월식으로 이번 기회를 놓치면 2029년 6월까지 3년을 더 기다려야 한다.이번 우주 쇼의 정점은 화요일 새벽 4시경..
기사 등록일: 2026-03-01
에드먼튼 경찰, 중고 거래 강도 사건에 주의 당부 - 한 달간 도시..
(박연희 기자) 에드먼튼 경찰이 중고 거래에서 발생한 일련의 강도 사건과 관련해 10대의 용의자 3명을 기소하고,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월, 키지지(Kijiji)와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Facebook Marketplace)를 통한 강도 사..
기사 등록일: 2026-02-27
주정부, 튀르키예 진통제 70만 병 폐기 처분 - 70만 병은 기부..
(박연희 기자) 앨버타 주정부가 2023년에 튀르키예에서 수입했던 어린이 진통제 70만 병이 유통기한이 다가옴에 따라 폐기됐다. 앨버타 헬스 서비스(AHS)는 지난해 6월 몬트리올에 본사를 둔 헬스 파트너스 인터네셔널(HPIC)과 계약을 맺고, 아세..
기사 등록일: 2026-02-26
앨버타, 지원 생활 시설 정보 온라인 포털 신설 - 인근 시설 ..
(박연희 기자) 앨버타 주정부가 지원 생활 시설(assisted living facility)이 필요한 이들이 자리를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포털을 신설했다. 주수상 다니엘 스미스는 이 웹사이트가 휴가 예약이나 임대 주택을 확인하는 것과 비슷한 방식이 된다고 설명했다...
기사 등록일: 2026-02-25
“밤길 눈부신데 증거도 없다” 캘거리 도로의 규제 사각지대 - 한..
(이정화 기자) 블랙박스가 필수 장비로 안착한 한국과 달리, 캘거리의 기록 문화는 아직 초기 단계다. 사고 분쟁 급증으로 영상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지만 제도적 뒷받침은 속도를 못 내고 있다. 여기에 야간 고광도 전조등 문제까지 더해지면서 겨울철 도로..
정부 공지) 앨버타, 의사 지원에 역사적인 투자 단행
이번에 단행되는 최대 규모의 의사 지원 투자는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앨버타 주민들의 의료 시스템 우선순위를 지원할 것입니다.만약 2026년 예산안이 통과된다면, 2026-27 회계연도에 의사 채용, 교육, 보상 및 개발에 77억 달러라는 기..
캘거리 소방당국, 일산화탄소 경고 발령 - 추운 날씨에 사고 이어져
(이남경 기자) 캘거리 소방국이 최근 강추위 속에서 일산화탄소 관련 출동이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국의 알렉스 콴은 지난 17일 이후 소방대가 총 23건의 일산화탄소 신고에 대응했으며, 이 가운데 12건은 실제 사고로 확인됐..
기사 등록일: 2026-02-24
캘거리 3월 9일부터 다시 물 사용 4단계 제한 - 베어스포 수도관..
(박연희 기자) 캘거리시가 3월 9일부터 약 4주간 다시 물 이용 4단계 제한을 시행한다. 베어스포 남부 수도관 본관이 보강 공사를 위해 임시 가동 중단되면서, 상수도 배급 능력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이번 공사에는 지난 2년간 두 번의 파열이 발생한..
기사 등록일: 2026-02-23
아프면 서러운데 돈 걱정까지? - 2026년, 앨버타 병가 혜택의 ..
(이은정 객원기자) 이민 생활 중 예고 없이 찾아온 병마는 가장을 두 번 울린다. 몸이 아픈 서러움보다 당장 내야 할 모기지나 렌트비, 그리고 생활비 걱정이 앞서기 때문이다. 아픈 몸을 이끌고 일터로 향해야 했던 앨버타의 이민자들에게 2026..
기사 등록일: 2026-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