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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튼, 재정압박 갈수록 심각 - 누적된 세수부족, 세금인상, 서비스 축소..
팬데믹 여파가 지속되고 있는 와중에 고물가, 고금리 상황이 이어지면서 에드먼튼 시의 재정운용이 여전히 압박을 받고 있다. 에드먼튼 시 뿐만 아니라 캐나다 대도시들이 대부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시 수석 재무책임자이자 부총괄매니저 스테이시 패드버리 씨..
기사 등록일: 2024-08-22
앨버타 납세자 연맹, “유류세 내려라”
(서덕수 기자) 캐나다 납세자 연맹 앨버타 지부가 주정부를 향해 유류세 인하를 촉구하고 나섰다. 연맹은 최근 연간 Gas Tax Honesty Report를 발간하고 앨버타의 경우 유류세가 리터 당 48센트로 소비자들에게 너무 과도한 부담을 안긴다고 주장했다. ..
기사 등록일: 2024-08-22
앨버타 주정부, “7월 건설 중인 주택 최다 기록” - 1월부터 7월까지 건설..
(박연희 기자) 앨버타 주정부에서 2024년 7월에 주 전역에는 4,350개의 신규 주택이 건설 중이었으며, 주 역사상 가장 많은 주택이 지어지고 있는 달로 기록됐다고 발표했다. 캐나다 모기지 주택 공사의 자료에 따르면 올 1월부터 7월까지 건설 중..
기사 등록일: 2024-08-21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로 앨버타 지자체 세수 증가 - 석유 및 가스 세수 감소한..
(박연희 기자) 지난해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로 인해 앨버타 지자체들의 세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비즈니스 재생 에너지 센터의 풍력 및 태양광 프로젝트 지방세 수입에 대한 최신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개의 신규 프로젝트에 힘입어 재..
기사 등록일: 2024-08-21
캘거리 물가, 토론토에 이어 두번째로 높아…에드먼튼은 평균 이하 - 인플레이션..
(안영민 기자) 캐나다의 연간 인플레이션율이 7월에 2.5%로 하락했다. 한달 전의 2.7%에서 하락했으며 2021년 3월 이후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과 정확히 일치한다. 지난달 학자들은 2.5%를 예측했다.물가가 내린 ..
기사 등록일: 2024-08-20
캘거리 북부 우박 피해, 10억 달러 달할 것 - 2020년 6월과 비슷한 수..
(박연희 기자) 지난 8월 5일, 캘거리 북부를 강타한 우박으로 인한 피해가 1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조사가 발표됐다. 온타리오 웨스턴 대학교 Northern Hail 프로젝트 연구팀은 최근 초기 조사 결과를 요약한 예비 보고서를 발표했으며, 피해 지역의..
기사 등록일: 2024-08-19
에드먼튼 투자자들, 건물을 사들인다 - 지난 18개월 동안 12개 건물 매입
(이남경 기자) 지난 18개월 동안 12개의 오피스 건물이 에드먼튼 투자자들에 의해 매입되었고, 총 1억 3,500만 달러가 에드먼튼 시장에 투자된 것으로 나타났다. 에드먼튼의 부동산 시장은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캐나다의 다른 주요 도시들에 비..
기사 등록일: 2024-08-17
에드먼튼 리테일 임대료 안정적 - 전국적으로 임대료는 상승세
(이남경 기자) 에드먼튼의 리테일 임대료는 전국적으로 상승세인 트렌드와는 다르게 일부 주요 카테고리에서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7일에 발표된 CBRE의 리테일 임대료 조사에서 CBRE는 캐나다 전역의 리테일 임대료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기사 등록일: 2024-08-16
캐나다 주택시장 7월엔 약간 ‘주춤’ - 올 상반기의 상승세 끊겨…매매와 집값..
(안영민 기자) 캐나다 집값과 매매가 올 상반기의 견고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7월에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캐나다 부동산협회(CREA)는 15일 월례 부동산 보고서를 통해 캐나다 주택 매매가 7월에 전월 대비 0.7% 감소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기사 등록일: 2024-08-15
앨버타 도시에서 45만불 이내 단독주택을 찾는다면?
(안영민 기자) 앨버타에 인구가 급증하면서 주택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45만 달러 이내에서 단독 주택을 살 수 있는 도시가 4곳이 있다고 캐나다 온라인 매체인 Daily Hive가 13일 보도했다.앨버타 부동산협회(AREA)에 따르면 앨..
기사 등록일: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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