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법 개정 9개월 만에 신청서 발급 적체 11% 증가, 거의 3..
(안영민 기자) 캐나다 조상을 둔 사람도 시민권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된 지 9개월 만에 시민권 증명서 신청이 폭증하면서 처리 적체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캐나다 이민·난민·시민권부(IRCC)에 따르면 현재 시민권 증명서 신청 가운데..
기사 등록일: 2026-09-10
이민자 이전 자격증 인정받기 어려워 - 취업 및 학업 등에 많은 제..
(서덕수 기자) 최근 연구결과 앨버타로 들어 오는 이민자들의 2/3이상이 자신들이 이미 보유한 자격증, 교육학위 등을 인정받기 어려워 취업이나 학업을 이어가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 단체Actiondignity 가 최근 캘거리에 거주하고..
기사 등록일: 2026-08-25
캐나다 상반기 1만607명 추방…인도 국적 최다 - 추방자 80% ..
(안영민 기자) 캐나다 정부가 올해 상반기에만 1만 명이 넘는 외국인을 강제 추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방 대상자의 대부분은 형사범죄자가 아니라 체류 자격을 상실한 이민자와 난민 신청자였으며, 국적별로는 인도인이 가장 많았다.최근 캐나다 국경서비스청..
기사 등록일: 2026-08-04
온라인 여권 갱신 인원 제한 폐지…캐나다, 언제든 신청 가능
(안영민 기자) 캐나다 연방정부가 온라인 여권 갱신 신청 인원 제한을 전면 폐지했다. 그동안 하루 2,000명으로 제한됐던 온라인 신청이 무제한으로 확대되면서, 자격을 갖춘 국민들은 대기 없이 원하는 시간에 여권 갱신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레나 디..
기사 등록일: 2026-07-29
앨버타 주민투표, 임시체류자 의료·교육 혜택 축소 논란
(안영민 기자) 오는 10월 19일 실시되는 앨버타 주민투표에서 이민 관련 질문 5개가 모두 통과될 경우, 주내 약 26만 명의 임시체류자(Temporary Residents)가 의료와 교육 등 공공서비스 이용에 큰 제약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기사 등록일: 2026-07-20
"꿈 안고 왔지만 점점 추락했다"…캐나다 임시 외국인 노동자의 씁쓸..
(안영민 기자) 캐나다의 임시 외국인 노동자(Temporary Foreign Worker)들이 체류 신분이 불안정해질수록 전문성을 잃고 저임금 노동으로 내몰리는 악순환을 겪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현재의 제도가 노동력은 활용하면서도 영주권 취득 기회..
기사 등록일: 2026-07-18
"기다리다 인생이 멈췄다"…연방법원, 이민국 '무기한 심사 지연'에..
(안영민 기자) 캐나다 연방법원이 이민 신청 처리 지연에 대해 연방 이민부(IRCC)의 책임을 묻는 중요한 판결을 내리면서, 수년째 영주권 심사를 기다려온 수많은 이민 신청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법원은 이민부 장관이 정책 변경을 이유로 신청 ..
기사 등록일: 2026-07-17
부모·조부모 초청이민 또 중단…캐나다 정부, 신규 신청 무기한 접수..
(안영민 기자) 캐나다 연방정부가 부모·조부모 초청 영주권(PGP·Parents and Grandparents Program) 신규 신청 접수를 올해도 받지 않기로 했다. 정부는 적체된 신청서를 우선 처리해 대기 기간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이민·난민·시민권부(I..
기사 등록일: 2026-07-16
결혼하고 아이 둘 낳았는데…남편 영주권은 6년째 '심사 중’
(안영민 기자) 결혼한 지 6년, 아이는 둘이나 생겼지만 남편의 영주권은 아직도 나오지 않았다. 캐나다 시민권자인 아내는 홀로 육아를 이어갔고, 남편은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휴대전화 영상으로 지켜봐야 했다. 퀘벡의 가족초청 영주권 심사가 수년째 지연..
기사 등록일: 2026-07-10
“조용한 해결사인가, 존재감 없는 장관인가”…카니의 이민 개혁 맡은..
(안영민 기자) 캐나다의 이민 정책이 대전환기를 맞은 가운데, 레나 메틀리지 디아브 이민부 장관을 둘러싼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보수당은 그를 “존재감 없는 장관”이라고 공격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오히려 마크 카니 총리가 원했던 역할을 충실히 수행..
기사 등록일: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