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주민투표, 임시체류자 의료·교육 혜택 축소 논란
(안영민 기자) 오는 10월 19일 실시되는 앨버타 주민투표에서 이민 관련 질문 5개가 모두 통과될 경우, 주내 약 26만 명의 임시체류자(Temporary Residents)가 의료와 교육 등 공공서비스 이용에 큰 제약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기사 등록일: 2026-07-20
"꿈 안고 왔지만 점점 추락했다"…캐나다 임시 외국인 노동자의 씁쓸..
(안영민 기자) 캐나다의 임시 외국인 노동자(Temporary Foreign Worker)들이 체류 신분이 불안정해질수록 전문성을 잃고 저임금 노동으로 내몰리는 악순환을 겪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현재의 제도가 노동력은 활용하면서도 영주권 취득 기회..
기사 등록일: 2026-07-18
"기다리다 인생이 멈췄다"…연방법원, 이민국 '무기한 심사 지연'에..
(안영민 기자) 캐나다 연방법원이 이민 신청 처리 지연에 대해 연방 이민부(IRCC)의 책임을 묻는 중요한 판결을 내리면서, 수년째 영주권 심사를 기다려온 수많은 이민 신청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법원은 이민부 장관이 정책 변경을 이유로 신청 ..
기사 등록일: 2026-07-17
부모·조부모 초청이민 또 중단…캐나다 정부, 신규 신청 무기한 접수..
(안영민 기자) 캐나다 연방정부가 부모·조부모 초청 영주권(PGP·Parents and Grandparents Program) 신규 신청 접수를 올해도 받지 않기로 했다. 정부는 적체된 신청서를 우선 처리해 대기 기간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이민·난민·시민권부(I..
기사 등록일: 2026-07-16
결혼하고 아이 둘 낳았는데…남편 영주권은 6년째 '심사 중’
(안영민 기자) 결혼한 지 6년, 아이는 둘이나 생겼지만 남편의 영주권은 아직도 나오지 않았다. 캐나다 시민권자인 아내는 홀로 육아를 이어갔고, 남편은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휴대전화 영상으로 지켜봐야 했다. 퀘벡의 가족초청 영주권 심사가 수년째 지연..
기사 등록일: 2026-07-10
“조용한 해결사인가, 존재감 없는 장관인가”…카니의 이민 개혁 맡은..
(안영민 기자) 캐나다의 이민 정책이 대전환기를 맞은 가운데, 레나 메틀리지 디아브 이민부 장관을 둘러싼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보수당은 그를 “존재감 없는 장관”이라고 공격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오히려 마크 카니 총리가 원했던 역할을 충실히 수행..
기사 등록일: 2026-06-24
3백만 임시체류자 시대 끝났다…캐나다 이민정책, 양에서 질로 - 3..
(안영민 기자) 캐나다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장기간 인구 감소 국면에 접어들었다. 한때 선진국 가운데 가장 빠른 인구 증가율을 기록했던 캐나다가 이민 확대 정책의 부작용을 인정하고 대규모 정책 전환에 나서면서 나타난 변화다.캐나다 통계청이..
기사 등록일: 2026-06-20
캐나다 경기침체 논란…카니 “이민 축소 영향”, 전문가 “1인당 경..
(안영민 기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최근 캐나다 경제가 두 분기 연속 역성장을 기록한 배경으로 이민자 유입 감소를 지목했다. 다만 경제학자들은 캐나다가 기술적 경기침체(Technical Recession) 상태에 들어섰더라도 개인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은 오..
기사 등록일: 2026-06-04
“AI가 비자 심사 망쳤나”…이민 소송 5년 새 4배 폭증
(안영민 기자) 캐나다 연방 법원에 제기되는 이민 관련 소송이 최근 5년 사이 4배 이상 급증하면서, 연방정부의 인공지능(AI) 및 자동화 시스템 활용이 원인 중 하나라는 논란이 커지고 있다.연방 법원 통계에 따르면 이민 사건 접수 건수는 2020년..
기사 등록일: 2026-06-01
캐나다, 올들어 유학생·임시취업자 입국 70% 이상 급감
(안영민 기자) 캐나다 정부의 비자 규제 강화와 체류 허가 제한 정책 영향으로 올해 들어 신규 유학생과 임시취업자 유입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난과 생활비 급등에 따른 반이민 여론이 확산되면서 연방정부가 이민 억제 정책에 속도를 낸 결과라는 ..
기사 등록일: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