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캐나다 소수민족 절반 이상, 인종차별 경험 - 66%가 인종과 피부색으로 차별..
캐나다에 거주하는 15세 이상의 3명 중 1명은 어떤 형태로든 차별과 부당한 대우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 통계청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를 집계한 인종차별 경험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에 따르면 소수민족의 경우 절반 이상(51%)이 이같..
기사 등록일: 2024-05-23
취업비자와 유학생 영주권 취득 아직은… 작년 비자 발급 vs 영주권 취득, 취업..
캐나다 이민부가 취업비자 또는 유학생 비자로 캐나다에 머물고 있는 임시 거주자들에게 영주권 취득 기회를 좀더 확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지난해 이들에게 발급된 영주권은 소수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부가 최근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Internatio..
기사 등록일: 2024-05-21
추방 위기 PEI 인도 학생 수백명 거리 시위… 왜?
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PEI) 지역의 인도 학생들이 추방 위기에 처했다. 주정부가 졸업 후 취업에 관한 규정을 바꿔 취업 허가를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PEI 인도 학생 2백여 명은 16일 샬럿타운(Charlottetown)에서 거리 행진을 벌이며..
기사 등록일: 2024-05-17
캐나다 이민 커트라인 점수 크게 높아져 - CRS 점수, 올들어 급등…대부분이..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 위해 취득해야 하는 이민 종합 점수(CRS : Comprehensive Ranking System)가 올해 크게 상향 조정됐다. 이민 관계자에 따르면 대학원 취업 허가를 갖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한다. 이민 벽이 ..
기사 등록일: 2024-05-15
연방 이민 자금 증명액 인상 - 싱글 이민 신청자 6.6% 인상…4인 가족 6..
캐나다 이민부(IRCC)는 연방 신속 이민(Express Entry)에 대한 새로운 자금 증명 요구 조건을 발표했다. 인상된 자금 증명은 5월 28일부터 적용된다.자금 증명은 자신과 가족을 부양할 수 있음을 재정적으로 증명하는 것으로 해당 자금에 대한 서면 ..
기사 등록일: 2024-05-13
캐나다 임시 거주자, 영주권 취득 기회 많아지나 - 마크 밀러 이민장관, 주정..
취업비자로 일하고 있는 임시 거주자들에게 캐나다 영주권 취득 기회가 좀더 많아질 전망이다.마크 밀러 이민장관은 임시 거주자를 줄이는 방법의 하나로 이들에게 영주권을 발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주정부 이민 장관들은 이를 위해 주정부이민(PNP)를..
기사 등록일: 2024-05-11
캐나다, TFWP 위반 업체 처벌 강화 - 규정 위반 한인 업체들, 벌금액 모..
캐나다의 임시직 외국인 근로자 프로그램(TFWP) 규정을 위반하는 캐나다 고용주에 대한 처벌이 한층 강화됐다.캐나다 고용사회개발부(ESDC)에 따르면, 올들어 4월말까지 TFWP 규정을 준수하지 않아 행정명령을 받은 곳은 총 61개 업체인데 이들에게..
기사 등록일: 2024-05-07
“캐나다 고용주, 외국인 근로자 의존 심하다” - 연방 정부, 인건비 줄이려고..
캐나다 고용주들이 임시직 외국인 근로자에게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다고 연방 정부가 경고했다. 캐나다에서 직원을 찾을 수 없는 불가피한 경우에 해외에서 근로자를 채용토록 했으나 주로 저임금을 받는 해외근로자의 특성을 이용해 인건비를 아끼려고 이 프로그램..
기사 등록일: 2024-05-04
해외 거주 캐나다인 약 400만 명…인구의 10% - 미국에 가장 많고 홍콩,..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해외에 거주하는 캐나다 인구가 2016년 약 400만 명으로 추산되며, 이는 당시 기준으로 캐나다 전체 인구의 11%가 조금 넘는 수치다.McGill Institute for the Study of Canada이 발표한 이 보고서는 Yuen Pau Woo 상원..
기사 등록일: 2024-05-03
캘거리 시의회, “영주권자 지자체 투표 추진” - 지자체 대표 연례 회의 거쳐..
영주권자도 지자체 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하자는 캘거리 시의원의 발의안이 지난 4월 30일 시의회에서 9대 6으로 통과됐다. 그러나 영주권자의 투표권은 시의회의 권한 밖이기 때문에, 시에서는 9월에 있을 앨버타 지자체 대표 연례 회의에서 이 내용..
기사 등록일: 2024-05-03
1 2 3 4 5 6 7 8 9 10
 
최근 인기기사
  캐나다 식료품, 주류, 식당 식..
  웨스트젯 인천행 직항, 내년 주..
  캘거리 한인 약사, 개인 정보 .. +1
  주말 앨버타 전역에 폭설 - 캘.. +1
  앨버타 무과실 보험 시작 - 2.. +1
  (CN 주말 단신) “버림 받은..
  캘거리 SE 마호가니 타운하우스..
  에드먼튼 버스 정류장 쉘터에서 ..
  트럼프, 취임 첫날 캐나다 제품..
  캐나다 포스트 파업에 일상이 멈..
댓글 달린 뉴스
  캘거리 도서관 해킹, 개인 정보.. +1
  세계 최초로 문자와 숫자의 비밀.. +37
  앨버타 무과실 보험 시작 - 2.. +1
  주정부 공지) 더 좋고, 더 빠.. +1
  캘거리 한인 약사, 개인 정보 .. +1
  앨버타 최저임금 인상 논의 촉발..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