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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가고 눈이 온다 - 강설 주의보 및 도로 주의보 발령
극심한 추위가 앨버타를 덮쳤고 이제 앨버타 남부에 눈 소식이 들리며 18일까지 일부 지역에 최대 40 cm까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었다. 캐나다 환경청은 오코톡스, 레스브리지, 하이리버, 크로우스네스트 패스를 포함한 여러 지역에 강설 주의보를 내리..
기사 등록일: 2024-01-22
충돌 사고로 모녀 사망케 한 남성, 인도로 추방 - 추방 명령 취소 시도했으나..
캘거리 NE에서 과속으로 인한 충돌사고로 2명의 여성을 사망에 이르게 한 남성이 그의 고국인 인도로 추방됐다. 26세의 비핀조트 길은 추방 명령을 취소시키려 시도했으나, 지난 1월 12일 연방 법원 판사에 의해 이것이 기각됨에 따라, 결국 인도로 돌..
기사 등록일: 2024-01-22
조직범죄 목표된 인도 공동체 - 본국의 핵심인물이 범죄 원격조정
목요일(1월18일) 에드먼턴 경찰 발표에 따르면 고전적 수법의 범죄가 Whatsapp을 이용하고 있다.경찰은 Whatsapp을 이용한 최초의 범죄가 남부 아시아 건축업자들을 목표로 갈취, 방화, 총기사건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경찰 조사에 따르면 현재까지 27건의 조직범죄가 발생했으며 인도에..
기사 등록일: 2024-01-22
캘거리 시장, 영화 산업 홍보 위해 할리우드로 - 곤덱, “캘거리는 촬영에 친..
캘거리 시장 조티 곤덱과 캘거리 경제 개발의 창조 산업, 운영 및 영화 부사장 루크 아제보가 캘거리 홍보를 위해 할리우드로 출장을 떠났다.곤덱은 “캘거리시는 영화 산업을 성장시키겠다는 약속을 실천 중이며,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성공적인 영화 제작..
기사 등록일: 2024-01-22
주정부, “지자체, 물 절약 계획 세워라” - 남부의 심각한 가뭄 발생 가능성..
앨버타 주정부가 2024년에 심각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뭄에 대처하기 위해 지자체들에게 물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계획을 세울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앨버타 환경 보호 지역부 장관 레베카 슐츠는 지자체 대표들은 가뭄에 대비해 수위를 모니터하고 물 부족 대..
기사 등록일: 2024-01-21
다운타운에 경찰서가 필요하다 - 2017년 11월 이후로 경찰서가 없는 상황
캘거리 코어 지역에 경찰서를 다시 만드는 것을 권고하는 캘거리의 다운타운 안전 리더십 테이블은 이를 시의회에 제안할 것이며 경찰 총경도 뜻을 같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더십 테이블의 공동 의장인 마크 가너와 헤더 몰리는 지난 11일 다운타운 ..
기사 등록일: 2024-01-21
캘거리 시의원, 시장 연봉 2.4% 인상돼 - 연봉 동결, 삭감 발의안 없었다..
지난 1월 1일, 캘거리 시의원과 시장의 연봉이 자동 인상됐다. 그리고 시의원 중 몇몇은 인상된 2.4%인 $2,841을 기부할 계획이라고 알렸다.시의원들의 연례 기본급은 1월 1일의 2.4% 인상 이후 지난해의 $117,913에서 $120,755가..
기사 등록일: 2024-01-21
주수상, “기온 급락했을 때 재생 에너지 의존 못해” - 연방 의원, “전기 ..
평원주의 일부 정치인들이 혹한의 추위 속에 앨버타에 발령됐던 전기 부족 비상경보는 기온이 급락했을 때 재생 에너지에 의존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연방정부의 재생 에너지 계획에 불만을 토로하고 나섰다. 앨버타 주수상 다니엘 스미스는 앨버타 전기 시스템 운영국(AESO)에..
기사 등록일: 2024-01-12
NDP노틀리 리더 사임, 연방 정계 진출가능성도 제기
지난 2015년 총선에서 NDP를 이끌며 앨버타 정치사에 처음으로 진보정권을 창출한 레이첼 노틀리 리더가 지난 화요일 (16일) 사임을 발표했다. 노틀리 리더는 언론 인터뷰에서 “차기 총선에서 당을 이끌지 않을 것이다. 이제 NDP는 새로운 리더가 ..
기사 등록일: 2024-01-12
캘거리 시의회, SW 글렌모어 랜딩 재개발 승인 - 주변 그린벨트 매각건도 포..
지난 주 수요일 (10일) 캘거리 시의회 도시인프라 및 계획 소위원회는 SW 90애비뉴에 위치한 글렌모어 랜딩 상업지구 재개발과 인근 그린벨트 녹지 매각을 승인했다. 이 개발로 약 4,200여 가구가 들어설 것으로 알려졌다. 소위원회 심의에 앞서 개..
기사 등록일: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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