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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거리 내 3개월 동안 차량과 물건을 보관할 장소를 찾고 있습니다.(완) +4	별명따위	04-12	2861	1	0
•	주캘거리 대한민국 총영사관 개설 요청 배경.. 자료 제공 : 캘거리 한인회	운영팀	03-12	3820	6	0
•	무지개와 프리즘	어진이	04-08	1416	3	0
•	캘거리 한나무 도서관 오픈시간 및 스토리 타임 안내	캘거리문화센터	04-07	2137	0	0
•	내일자 CN드림에도 읽을거리 가득해요. CN드림 지령 1천호 맞이해. .. 골프치고 나서 식사하던 중 "XXX 이 사람 요즘 너무하는것 아냐?"라고 했..	운영팀	04-06	2422	0	0
•	오늘 소식) 캐나다 최악 가뭄에 글로벌 밀 공급 위기 / 캐나다 소고기 20년만에 일본 진출 / 모국 국민연금, 캐나다처럼 하면 고갈 늦춘다	운영팀	04-06	2070	0	0
•	휴우...천만 다행, 어제 NHL 하키 경기에서 캘거리가 위니펙을 상대로 1승을 추가했네요 +1	운영팀	04-06	2069	0	0
•	[SK IMMIGRATION & LAW 이민칼럼] 팬데믹 이후 지속적으로 완화되는 캐나다 취업 비자 – 2부	SK Immigration	04-05	1867	0	0
•	레드우드 레슨 테니스 클럽 2023 여름 시즌 회원 모집	abstevekim	04-05	1969	0	0
•	하키 (NHL) 플레이오프가 곧 시작됩니다. 캘거리는 플레이오프 진출 불확실. 에드먼튼은 확정.. +1	운영팀	04-04	2004	0	0
•	연재칼럼-털보네 보험이야기_9) 캐나다에서 유산상속을 준비하는 방법	Bolo	04-04	2034	1	0
•	캐나다 군대에 캘거리 출신 안예희 대위가 벌써 중령이 되었네요	운영팀	04-03	2934	0	0
•	K-ETA 중단한 진짜 이유를 추적해 보니... +2	clipboard	04-03	3259	11	7
•	여행을 떠나자) 에이레 (아일랜드) 더블린 그리고 북아일랜드 - 대기근, 남북 분단, 외세 침입 그리고 아이리쉬 펍 +2	운영팀	04-02	1861	0	0
•	M1A2님께 답변드려요 (별도 게시물로 열었습니다) - 두가지 사안에 대해 공식 해명 혹은 사과 바랍니다 +13	운영팀	04-02	2865	7	2
•	Pressure Release Valve (PRV)-남편의 역할	어진이	04-01	2082	1	0
•	Pressure Release Valve (PRV)-아내의 역할	어진이	03-31	1654	2	0
•	대형사고 +19	clipboard	03-30	5667	27	14
•	오늘 소식) 캐나다와 미국간에 국경 이민자 문제 합의 / 인도 대사…시크교도 '독립요구 시위'에 항의 / 홍차에 화상, 커피숍에 50만불 배상 요구	운영팀	03-30	1676	0	0
•	오늘 소식) 파리바케트 캐나다 1호점 문전 성시 / 캐나다 인구 105만명이나 늘었다.. / 한국산 냉동굴 계속 먹을수 있다	운영팀	03-30	6859	0	0
•	반찬들의 세상	버블버블	03-28	2367	3	11
•	(끌올) 캘거리 볼링모임 [인크레더볼 - INCREDIBOWL]	행복전도사	03-28	2217	0	0
•	아침에 들으면 하루를 멋지게 만들어줄 멋진 피아노 곡입니다. 캐나다가 낳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글렌 굴드	Tommy	03-27	2019	1	1
•	50대 이상이 되면 정기적인 눈 검사는 필수입니다.	Tommy	03-26	2588	3	1
•	게시판의 격을 떨어뜨리는 표현들 +6	clipboard	03-25	3407	1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