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드림 캐나다 앨버타주 1등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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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광신도들과 예수님의 꿀밤 +22	심심해	09-04	3105	9	0
•	여행지에서 렌트카 빌릴때 그리고 AirBnB숙소에 들어갈때 알아야 할점	Tommy	09-03	2856	4	0
•	이민생활의 전환점 +3	philby	09-01	3711	10	0
•	고르바쵸프 소비에트 전 서기장 서거	philby	08-30	2187	0	0
•	에어캐나다 인천행 기종변경, 한국 입국전 코비드검사 폐지 확실시 +2	clipboard	08-28	4344	4	2
•	제이슨 케니 주 수상 한국 방문	philby	08-28	2752	4	0
•	오늘 소식) 캐나다 첫 원주민 대법관 지명 / 5~11세 아동에게 부스터 샷 승인 / 동물원 늑대 탈출	운영팀	08-27	2497	0	0
•	자진 삭제되었습니다. +1	JJ1	08-27	2618	0	0
•	입국 코비드음성 요구 곧 폐지할 대한민국, 미리 축하합니다	clipboard	08-25	3134	4	1
•	한국 영화 <외계인> 캘거리 상영관에 NW 랜드마크 극장이 추가되었어요 +3	운영팀	08-25	3505	2	0
•	오늘 소식) 인천공항에서 되돌아 올때 밴쿠버에서 짐 찾을 필요 없어졌다 / 캐나다 '최고간호관' 10년만에 부활 / 상반기 캐나다 방문 한국인 6배 .. +3	운영팀	08-25	4879	0	0
•	캔모어의 상징 <세자매봉>에 오르다...Three Sisters Mountains +2	Tommy	08-25	3133	3	0
•	↪[답글] 중요한건 아니지만, 세 자녀봉이 아니고 세 수녀봉이 맞을 겁니다. 1800 년대 중반쯤 Robert Rundle 선교사.. +3	Guest	08-25	2989	0	0
•	혼술 이민생활 그리고 늙어감...	말탄건달	08-24	3120	1	0
•	[SK IMMIGRATION & LAW 이민칼럼] 새로운 NOC 시스템 11월부터 시행	SK Immigration	08-24	1907	0	0
•	아내가 무서워진다. 아내는 무자비하고 치밀한 조련의 여왕이다 +8	심심해	08-24	3784	16	10
•	조카딸이 인도로 날아간 이유 +14	clipboard	08-23	3477	4	2
•	오늘 소식) 연아 마틴 상원의원, 모국 세계한인정치협의회 회장으로 선출 / 한국 여자축구팀 강호 캐나다 제압 / 캐나다 동포 한국골프대회서 우승	운영팀	08-23	1996	0	0
•	이미 두번이나 본 영화이지만 어제 축약본을 한번 더 보았어요. 캘거리 근교에서 촬영한 영화.. 레버넌트..(드카프리오 주연)	Tommy	08-23	2300	0	0
•	용서할 수 있어서, 감사하며...	Utata	08-23	2522	2	4
•	심심해님께 드리는 경음악 한 곡 (updated) +2	yellowbird	08-22	2770	6	1
•	고도원의 아침편지 : 로마 황제의 가정교사 덕분에 + 지헤의 우물이 바닥난 채로 나이들어가기 +2	Tommy	08-22	2562	0	0
•	여러분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4	clipboard	08-21	3785	32	5
•	주정부 공지) 9월 1일은 앨버타의 날... 30초짜리 영상이며 한글자막 있습니다.	운영팀	08-21	2493	0	0
•	오늘 소식) 캐나다, 1년간 아프간 난민 1만7천명 수용 /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캐나다 교회의 대응 / 교황청 장관 겸임 캐나다 유명 추기경..	운영팀	08-21	234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