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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도어 의류의 최상품인 아크테릭스가.. 캐나다산 브랜드였네요.. 미처 몰랐어요 +1	Tommy	08-05	3893	1	2
•	↪[답글]이제 중국회사껍니다 +1	교포	08-08	3537	0	0
•	[SK IMMIGRATION & LAW 이민칼럼] 캐나다 이민 전문가 선정하기	SK Immigration	08-03	2855	0	0
•	어제 캘거리 일간신문들에 골프 스타 '미쉘 위' 의 기사가 크게 보도되었네요	운영팀	08-03	3400	0	0
•	더 이상 기어오르면 너도 이렇게 된다 +1	clipboard	08-02	3936	7	1
•	자진 삭제되었습니다. +3	tara	08-02	3765	2	0
•	종교의 탄생 - 카고 컬트	심심해	08-01	2567	0	0
•	드디어 사라지는 몇 백 년 된 호텔폐습 +2	clipboard	07-31	3610	8	2
•	이용된 통계를 조심해야 하는 일례입니다. +3	Utata	07-31	2836	1	6
•	혐 주의) 하드코어 무신론자인 나와는 달리 아내는 종교가 있다	심심해	07-30	2949	1	0
•	퍼온 동영상) 캐나다를 대표하는 기업 '룰루레몬'의 사업 초대박 성공 이야기 +2	Tommy	07-29	2645	0	0
•	교육정보) 캘거리 가톨릭 교육청에서 프리스쿨 학생을 모집하며 학비는 무료입니다.	운영팀	07-29	2532	0	0
•	오늘 소식 ) 교황, ‘캐나다 기숙학교 학대 사망’ 사죄 여정 시작 / 캐나다 대표음식 랍스터와 푸틴 +1	운영팀	07-28	2404	0	0
•	오늘소식) 캐나다 또 금리인상 / 캐나다 소비자물가지수 40년만에 최고 수준 / 비행기 지연 심각	운영팀	07-28	2662	0	0
•	오미크론과 바라나시 갠지스강의 추억 +4	심심해	07-28	3053	1	0
•	[예수 21세기 22] 성서는 보상심리의 “믿음”에 대한 책이 아니다! 예수는 믿음 보다는 사람다운 “삶의 방식”을 가장 중요시했다! +1	늘봄	07-26	2458	2	0
•	오늘 소식) 교황 '캐나다 방문, 속죄의 순례' / 캔불 1021원까지 올라 / 캐나다 노령연금 인상...50년만에	운영팀	07-26	2491	0	0
•	↪[답글]"입술로 사과하고 용서를 빌기 보다 언어와 문화를 고쳐야 한다!" +3	늘봄	07-26	2719	6	2
•	자진 삭제되었습니다. +3	qq1321	07-25	3096	0	0
•	일본이 아니었다면 키작고 못생기고 가난한 내가 그녀와 결혼할 수 있었을까? +1	심심해	07-25	3718	4	3
•	다시 험난해지는 한국가는 길 +5	clipboard	07-24	3807	7	1
•	미국 여행시에도 코스코 휘발류값이 매우 저렴합니다. 그러나..	Tommy	07-22	3137	0	0
•	기독교인들과 더불어 살아가기 +2	심심해	07-22	3491	5	0
•	주유소를 못찾아 가슴 졸이며 운전했던, 아슬아슬했던 그때 그 순간... _ 두번째..	Tommy	07-21	2833	0	0
•	오늘 소식) 캐나다 집값 8% 하락.. / 팔 걷고 금리 올리자 집값거품이 ‘폭삭’ 주저 앉는다 / 캐나다 또 금리인상	운영팀	07-21	3802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