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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디사가 언급한 시엔드림의 기사에 관해

작성자 당했던 사람 게시물번호 -4263 작성일 2006-08-03 07:30 조회수 2145

마이클 황이 그동안 저지른 짓은 같은 한국인임을 부끄럽게 하기에 모자람이 없습니다. 그 같은 이유로 나서지 않은 말없는 다수를 더이상 부끄럽게 할 수는 없습니다. 이제는 말없던 다수의 숨은 목소리를 듣게 될 것입니다. 한민족의 자존심을 더이상 상처받게 하지 말아야죠.


☞ 대한민국인 님께서 남기신 글

2006년7월27일자 알버타저널의 20,21면을 보고서

 

시엔드림이 디사의 업무에 관련된 기사가 왜곡보도되었다면서 법정으로 갈 준비를 하고있다는 광고에 대해 교민의 한사람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디사가 언급한 시엔드림의 기사를 읽어보면 취업희망자의 실패사례와 디사의 의견을 모두 실어 형평성을 잃지 않았고, 양측 모두 이 곳 캐나다에 처음으로 시도해보는 업무라 초기에 야기될 수 있는 문제로 독자들은 충분히 이해 될 수 있는 것인데,

 

왜 디사의 대표가  법률전문가의 이름을 걸고 법정으로 갈 준비가 되어있다고 운운하는지 이해가 되지않는군요.

 

디사가 시엔드림의 기사로 피해를 보았다하나,

그 기사는 일단 접어두고,

 

디사의 7월27일자 알버타저널의 광고성기사를 보편적인 상식으로 해석하면 디사를 벌써 법정으로 갈 준비해 놓은 상태에서 내일모레 미국으로 여행가는 시엔드림의 발행인에게 전화를 걸어 즉시 답변을 요구하는 것 자체가 무리가 있는 것 아닙니까?

 

며칠이 지나면 광복절이 다가옵니다.

8월12일에는 교민전체의 축제일이고요.

 

타 신문에 몇줄  적어서, 단합되고 있는 교민사회에 풍파를 일으키지 마세요.

 

문제가 있다면 두 당사자가 서로 만나서 잘 풀어보세요.

분명히 양측 모두가 오해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예로부터 부모님의 말씀에 의하면 법정이나 경찰서 같은데는 되도록 가지말라고 배웠을 것입니다.

 

또 분명한 것은 교민의 대부분은 두 당사자의 싸움에 관심이 없으니, 교민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양 신문사의 귀중한 지면을 줄이는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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