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도배를 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이번이 마지막 동영상입니다. 알게리치가 20대 중반일 때 녹음한 것 같습니다.
한국을 비롯해서 요즘 젊은 피아니스트들 중에 저렇게 모든 감정을 다 쏟아부으며 음악과 완전히 하나가 되어 연주를 하는 사람은 드문 것 같더군요. 마지막엔 눈물을 보이는 것 같기도 하네요.
Martha Argerich - Chopin Polonaise No. 6 영웅
작성자 eBayer 게시물번호 -6125 작성일 2006-12-10 17:36 조회수 873
본의 아니게 도배를 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이번이 마지막 동영상입니다. 알게리치가 20대 중반일 때 녹음한 것 같습니다.
한국을 비롯해서 요즘 젊은 피아니스트들 중에 저렇게 모든 감정을 다 쏟아부으며 음악과 완전히 하나가 되어 연주를 하는 사람은 드문 것 같더군요. 마지막엔 눈물을 보이는 것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