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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생활 – 집에서 만드는 빵…아주 쉽고 재미있어요. ㅎㅎ

작성자 락팬 게시물번호 11617 작성일 2019-02-26 17:39 조회수 6733

첫번째 사진은 어제 만든 소보로 식빵입니다. 위에는 토핑으로 소보로에 아몬드 가루를 뿌렸구요.  반죽을 끝내고 식빵틀에 넣고 소보로를 올리고 꾹꾹 누른후 2차 발효를 거쳐 부풀어 오른 후 오븐에 넣기 직전에  사진 찍은겁니다 

두번째 사진은 인터넷에서 퍼온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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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제빵에 관심을 갖게 되어 브레드 메이커를 장만해서 집에서 빵을 굽고 있어요. 

브레드 메이커는 반죽도 되고 그 안에서 곧바로 빵까지 구워내는 제품으로 아주 편리합니다.

재료비도 은근 들고 인건비 따지고 그러면 사먹는 것보다 저렴하다고는 볼 수 없지만 방부제 같은 몸에 나쁜 것 하나도 안 들어가고 신선하고 좋은 재료만 넣고 갓 구워 먹는 그 맛이 일품이고 또 재미도 있고요.

브레드 메이커는 월마트나 케네디언 타이어, 베스트 바이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고요 가격은 100~150불정도 합니다.  모두 기능은 다 비슷비슷 합니다.

코스코에서는 일본산 조지루쉬(코끼리표) 제품이 400불, 필립스 제품이 300불에 판매되고 있고요.

비싼 것 샀다가 몇 번 쓰고 말아서 자리만 차지하는 애물단지가 될 수 있으므로 일단은 저렴한 것을 구입해 써보거나 아니면 키지지에서 중고 (50~60불 내외)를 구입해 시작해 보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빵을 만들어 보면서 얻은 몇 가지 유용한 정보를 아래에 정리해 보았어요

 

 

이스트 구분 및 사용법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opazeye&logNo=220608972032&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위 자료에도 있지만 생 이스트는 용량이 많은데 보존기간이 길지 않아서 집에서 쓰기에는 적당하지 않고요 인스턴트 이스트는 구하기 쉽지 않더라고요

보통 Active Yeast (활성 이스트)를 구하기 젤 쉬운데.. 미지근한 물이나 우유에 넣고 일단 발효를 시킨 다음에 반죽에 넣어주어야 합니다.  온도는 40도 정도가 적당하며 (60도 이상에서는 효소가 죽고 온도가 너무 낮으면 발효가 안되므로 온도는 중요) 물이나 우유를 컵에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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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way  |  2019-03-0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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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밤은 구하기도 힘들고 아주 잠깐 Thanksgiving에 나왔다 사라지더라고요. 그대신 달라라마나 슈퍼스토어, 월마트등에서 파는 알밤(구워서 껍질 깐 밤)이나 한인마트 또는 아시안마트에 가시면 캔에 든 밤(이건 워터 체스트넛이 아니고 일반 체스트넛, 미국엔 있던데 캘거리에 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네요)이 있는지 잘 살펴보시기 바래요. 이미 까서 익힌 상태라 빵 만들기 적격이 아닌가 싶네요~ 전 브레드 메이커도 없고 해서 식빵은 도전을 못해봤는데 일반 오븐으로 스콘이나 머핀, 파운드 케익은 시도해봤는데요~ 제 입맛에 맞게 원래 레시피보단 설탕량도 대폭 줄이고 버터를 사용하니 건강에는 훨씬 좋은거 같아요~ 버터는 이스터, 땡스기빙 이나 크리스마스때 세일을 대폭하는 편이니까 그때 3-4개 사두시고 평상시에 사용하시면 크게 부담은 안되는 금액인거 같아요~ 맛있고 재밌고 건강한 취미생활 하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