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구입한 ABC신발은 일본군 군화가 되어 당신 가족을 짓밢을 것이고
당신이 타고 다니는 일본차는 일본군 전차가 되어 우리 국토를 유린 할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
얼마 못 갈 것이다,어차피 별 영향도 없다,,,등등 폄하하는 우리 나라 언론 기레기들이 있지만,
이에 맞서 일반 시민들의 조직된 힘은 굳건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판매와 수익율 감소를 감내하며 편의점 등 소규모 마켙에서 퍼져가고 있는 실정이라 합니다.
대형마트들의 동참도 기대해 봅니다.
단발성이 아닌 쭉~~~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
덧글)
팔기 싫다는데ㅡ그래서 안 사겠다는 것이 잘못 된 일인가요?
가진자,지식인이라고 하는 사대주의에 쩔은 사람들은 일본의 심기를 거스를가봐 전전긍긍 하나봅니다만,
언제나 나라를 구한것은 백성이었듯이,
깨어있는 민주 시민의 단합된 자발적 참여는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566938902
이제 시작입니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한 운동이 문제가 있을까요?
정부는 아무 말하지 않았습니다.
친일 매국 신문 조중동 보는 사람들이 있군요
신문을 읽으시면 글자 그대로 믿지 마시고 직접 팩트를 찾아보시면 좋겠네요
대법 판결문은 찾아서 한번이라도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 신문이 존재한다 라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요..
어디서 본글인데
선조가 끌려간 곳에
후손이 돈쓰러 간다
이말이 생각 나는군요
현재 한국에서 진행 중인 일제 불매 운동이 싫고 일본이 안타까운 사람들은 계속 일본을 안타까워 하고 나아가 일제 사용 권장 운동을 하면 됩니다. 그 사람들의 본연이 친일파여서 그럴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문재인 정권이 미워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근데 논리라도 앞뒤가 맞게 일관되면 그래 그럴 수도 하겠지만 뭐 논리라곤 없으니 읽기도 듣기도 그냥 불편할 뿐 입니다.
일본은 반한이 아니라 혐한입니다. 혐한. 한국의 교보문고에 반일/혐일 코너가 따로 있던가요? 이 동네 챕터스에 특정 국가를 혐오하는 코너가 따로 있던가요?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그런 코너가 서점에 있는 나라가 일본 입니다. 일본의 극우 보수는 혐한을 퍼뜨리면서 대놓고 대로에서 조센징 XX 꺼지라고 합니다. 한국의 불매 운동이 그러한가요 , 한국의 소위 보수가 그러한가요? 한국의 보수는 그러한 일본의 극우 보수를 욕하지 않고 오히려 한국 정부와 반일 운동을 하는 시민들을 뭐라 합니다. 웃기지 않나요?
뭐 그런 사람들은 변하지 않을 겁니다. 변할 수 없죠.
한국의 이웃 나라인 일본이 앞으론 좀더 도덕적이고 민주적인 그런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앞으로 필요한 물건을 살 때는 일본제를 사지말자,일본 여행 가지말자 입니다.
유니클로 보단 자라,H&M ,등 대체제를 이용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불매 운동 쭉~~ 갔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경제 상황도 안좋은데, 바꿀 수는 없쟎습니까?
캐나다 사람들 왠만한 국제 문제 신경 안쓰시고 사십니다.
미국문제만 열심이지요..
우리도 캐나다에 사니 미국 일에만 관심이 가나요?
캘거리에만 약 2만(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작은 실천이 모국에 작은 보탬이라도 된다면 그것으로 된 것 아니겠습니까?
독립 운동으로 목숨까지 내놓은 선조가 있어 우리가 이자리에 있는 것인데,
대체제가 충분한 이 시절에 일본제 사지 말자!,일본여행 가지말자!
이 쉬운 일 하나 못하겠습니까?!
혹자는 기해 왜란이라 할정도로 전쟁을 걸어 온 것이라 합니다.
'무엇이 중헌디!'라는 말이 뇌리를 스칩니다.
어떻게 이렇게 뿌리 소중히 여기시고, 독립운동으로 목숨 내놓으신 선조를 기리시는 분이, 조국땅을 버리고 여기 캐나다에서 평화롭고 풍요롭게 살고 계시는지...
본인 열심히 일제 불매운동 열심히하시기 바랍니다. 남에게 강요하는 말투는 하지 마시고요.
전 인내하고 노력해서 실력으로 이기는 사람이 진정한 승자라고 배워왔고, 그렇게 믿는 사람입니다.
말싸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열심히 불매운동 하세요.
달을 가리키는데 손가락 못났다 하십니까?
제 부모님도 한국에서 하도 배가 고프고, 가난한데, 조국에서 해 주는 게 하도 없어서, 어린 자식들과 같이 굶어 죽을 수 없어서, 먹고 살려고 미국으로 이민오셨습니다.
전 미국과 캐나다 덕에 살아온 사람이니, 저는 조국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 말 잘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일제품 불매 운동하세요.
전 열심히 살겠습니다.
국익에 뭐가 도움이 되겠습니까...
지금 감성은 접어 두시고 이성으로 생각 좀 하시지요
망설이다가, 이슈가 이슈인 만큼 좀 결례가 되겠습니다.
조용한 일본 물품의 불매 운동을 지지합니다.
단, 문재인 정부가 협상을 한다는 조건하에서 지지합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을 정권의 지지 및 정략적으로 이용한다는
생각이 들면 참여를 안할겁니다.
항상 손가락이 가르키는 방향을 잘 알셔야 합니다.
개인적인 능력에 따라 안 보이는분도 계실수 있습니다.
안보이시면, 단순 지지자로 15% 안에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즉 태극기 부대나 문빠 부대에 속하시기 쉽습니다.
무조건 박근혜를 따르는…
재인이 하고 싶은대로 다해라는 무책임한 사람들…
한인들이 동업이 안되는 이유를 여기서 볼수 있습니다.
좀 수틀리면 끝장을 보죠, 너죽고 나죽고 식이죠.
큰 비즈니스의 장점은 무척 크죠,
어떤 이상의 규모가 되면, 인컴도 원할하게 나오고,
또 일도 무척 쉬어집니다.
한 예가 있습니다.
아주 시골의 큰 그로서리 입니다.
첨은 한인 두분이서 동업을 잘하는듣 보였습니다.
그러나 두분이 동업이 깨지고, 한분은
어쩔수 없이 돈을 마련하느라 고생하시고,
다른 한분은 결국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다른 분이 돕지 않으면, 이민이 안되는 상황인것으로 추측됩니다.
서로 맘이 상하니 당연히 안돕고,
이민으로 허송세월만 보내고, 한국으로 돌아 가시고,
남으신 분은 돈 마련에 무척 고생하시고요.
이런 성격의 한인들은 고집,오기,진상 짓 때문에 동업 하기 힘듭니다.
'토착왜구' 첨 듣는소리고 , 과연 무엇을 뜻하는지 찾아 보았습니다.
타인의 조상욕을 하는 아주 심한 모욕이더군요.
어떻게 남의 집안을 함부로 욕하는거에,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개인 이나 그걸 막 사용하는 정당도 문제인거 같습니다.
일제 35년 어찌 일본 관련 일을 안한사람이 있을까요?
일본을 무지 싫어 하는 문재인 대통령
부친도 일본하에 작은 직책을 가졌다는 글들이 보입니다.
전 그걸 나쁘게 생각은 않합니다.
어떤 분은 프랑스의 독일잔재 척살에 대해쓰시더 군요.
사실 그 비교는 적절하진 않습니다.
한국은 일본 지배를 35년을 받았습니다.
그 당시 국민의 상당수가 일본 관련 일을 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민족주의는 잘쓰는 국가일수록 독재 국가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 베네쥬엘라도 반미 민족주의로 국민은 힘들어 합니다.
고 김대중 대통령께선 절대로 반일 이용하지 않으셨고,
오히려 이용할려는 정치인에게 혼을 내셨다고 합니다.
건국이래 가장 일본과 가깝게 지내셨고,
................또 일본을 가장 잘 이용하셨습니다.
이래도 토착왜구란 단어를 쓰시겠습니까?
또 아무 집안에 대하여 막말을 하시겠습니까?
혹 본인 집안이 그러시진 않으신지요?
일본하고 싸우는 일은 참 어리석은 일입니다.
스스로 발전을 포기하고, 도태로 가는길이라 생각이 듭니다.
일본은 증오의 대상이라고 보다,
꼭 이겨야 할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