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 글의 출처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이란 유투버의 글입니다.
김어준과 기모란 교수의 잡담중 내용입니다.
제글 반대 = 김어준과 기모란 교수 (현정부 스피커)
현정부 스피커를 반대하신 거지요.
기모란 교수의 논리 부조화가 보이네요.
소상공인 경제는 울고 있네요! -> 백신을 빨리 맞을 필요 없다.
FEDEX도 준비가 된 운송 -> 운송 준비가 어렵다.
반대 감사합니다. (똑똑하신분은 자괴감 느끼지 마시길)
아 출전은 https://www.fmkorea.com/3251292340 입니다.
과건 문재인 정권의 젊은 지지자들만 있던 곳인데... 맘들이 떠났다고 하네요.
댓글보면 폭동이라도 일으킬꺼 같네요.
문조건 내용없이 반대만 하시는건지요?
모더나 백신은 사고 우려가 있다고 합니다.
현정부 적극지지 하시는 분들은
............."제발"
반대하지 마세요.
잘못하시면 외상후 장애 (PTSD)로 고생 하실수 있습니다.
ㅋㅋㅋ
위의 글처럼 말하지 않았는데, 어찌 이렇게 해석 되었을까요..?
참, 특이하신 분이네요.
댓글이 경박해 스스로 삭제 합니다.
윗글은 그대로 펌글입니다.
답은 스스로...
어제 다시 학교 수업이 시작되서, 오늘 아침에 올리신 글을 읽고, 답글을 올리고 싶었지만, 바빴어서 첫번째로
'반대'만 누르고 지금 댓글을 올립니다. 우타타님 윗글 덕에 오늘 하루 종일 혼자 히히덕 거리며 웃었더니,
옆에서 왜 그러냐고 다들 그러시네요.. ㅋㅋㅋㅎㅎ..
어디서 그렇게 그런 글을 잘 퍼오시는지 참 재미있으신 분입니다. ㅋㅋㅋ
웃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희망적인 백신 소식에 더해, 모나씨의 아름다운 뮤직 비디오도 보고, 우타타님의 재미있는 글도 읽고, 제가 요즘
참 즐겁습니다. ^^
첨 전 A 란글을 썻지요. 몇분이 반대하시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A 란글은 문재인정부 측근이 써다고 하니...
이젠 제글을 반대하시네요.
아니시면 글을 답을,
어쩌조 첫번째글이 틀리다고 하면,
문재인 정부를 비방하게 되고,
첫번째 글이 맞다고 하면,
반대 하신분의 논리는?
사실 전 자괴감을 가지실꺼란 생각을 하였지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유명한 실화입니다. 유럽의 지도자가 잔꾀를 굴리다 시장에
혼돈을 준 실화입니다. 그래샴의 법척이라고도 합니다.
여기 가끔 비방과 댓글들이 난무 합니다.
자기가 백인하고 있어서 질투로 차별하엿다고 하면서,
오히려 한인차별이 보이더군요.
멀쩡한 업체 (좋다고는 못해도) 과도한 본인의 요구를
안들어 주엇다고 쓰는글...
한국에서 들은 이야기 입니다.
백종원씨가 한 이야기?
"2인분을 시키면서, 아이들이 있으니 넉넉히 달라고..'.
여기 계시판은 다행히 조기에 관리자분이 진화를 하였지만,
그러지 않았으면, 정말 여기 계시판은 가짜 고소로 판이
지저분하게 되었을겁니다.
오지다. 이겐 전라도와 경상도의 차이가 잇다고 합니다.
전 오지다 전라도 사투리로 받아들입니다.
전라도에선 아주 좋은 긍정적인 단어라 합니다.
몇몇 분들은 대화 하긴 어려운 분들이네요.
제 주변에 그런식으로 이랬다 저랫다 하면,
정신적인 폐배감이 "오질" 텐데요!
많은것을 배웠네요.
님의 글에 반대가 많은 이유는 정치적 당파성하고는 하등 관계가 없는 것 같습니다.
글의 내용하고 관계없이 님의 글쓰기(말하기) 방식이 다른 사람들의 화를 돋구거나 혐오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런 화나 혐오감은 글 내용에 충격을 받아서가 아니라 글쓴이에 대한 답답함에서 비롯됐을 거라고 추측합니다.
한 가지 잘못 생각하시고 있는 것 같은데, 사람들은 글의 정치적 성향이 같거나 다르다고 해서 찬성이나 반대클릭을 일부러 하지 않습니다. 반대는 글에 공감하지 않을 때 하는 것 보다는 글이 이치에 전혀 맞지 않거나 태도가 무례할 때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메시지를 보지 않고 메신저를 공격한다는 남탓 할 필요도 없습니다. 글의 메시지와 관계없이 글쓴이을 싫어하게 되는 이유는 글쓴이의 태도와 관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여기 반대한 사람들이 자괴감을 가질 것이라거나 정신적인 패배감을 가질 것이라는 염려 전혀 안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문빠는 김어준 기모란의 말에 찬성해야 한다는 전제 자체가 우스꽝스럽기 짝이 없는 발상입니다.
그런 생각은 마치 트럼프가 직접 임명한 극보수 대법관이 3 명이나 되는 연방대법원이 트럼프의 손을 들어 줄 것이라고 믿어왔던 한국의 우물안 개구리같은 트빠들의 사고방식 만큼이나 진부한 것이기도 합니다.
말씀대로 그렇게 세상이 흘러가야 되지요, 개인적으로 판단을 하면서,
논리적으로...
얼마전 진중권교수의 인터뷰가 생각납니다.
말씀이 남이 판단을 해주야 되는 사람들이 많타고 합니다.
진보쪽에서 평생을 산사람이고, 골수 진보주이자지요.
그게 한국의 현실이고, 그 현실을 가지고 계신분들도... 여기에...
진중권 교수가 말이 맞네요. 좀 싫어하는 사람이지만요.
저에대한 개인적인 반감이 논리 보단 말씀에 동감합니다.
그건 많이 느끼고 사실 그걸 밝힌 글이니까요.
이런분들은 공격이 대상을 항상 찾지요.
아마 제가 없으면, 필히 clipboard 님께 돌을 던질겁니다.
심리적으로 그런 부류들이 있습니다.
여튼 개인적인 반감으로 논리를 저버리는 사람이 많긴 하네요.
좋은 사회실험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