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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코비드 과거 vs 현재

작성자 Utata 게시물번호 14220 작성일 2020-12-12 12:09 조회수 3762

 

 

스웨덴의 4월초 COVID 통계를 보면,

 

1) 발병숫자는 365명 ~ 726명으로 나타남

   

    이에 비해

 

2) 12월초 발병숫자는 5,400명 ~ 17,629명으로 나옴

 

3) 같은 기간 사망자 숫자는 50명 ~ 100명 사망자 수가 50명 ~ 200명으로 나타남

 

4) 스웨덴은 일일 환자의 숫자가 500명 정도에서 15,000명으로 30배 증가함

 

5) 반면 사망자 숫자는 100명 정도에서 200명으로 2배 증가함

 

6) 한국의 경우는 사망률이 좀 낮아지는것으로 나타남.

 

 

< 추축 >

 

스웨덴의 COVID 환자의 증가로 사회적인 많은 문제가 나타남, 특히 일반 환자들의 

병원이용시설이 무척 부족될것으로 예상됨.

 

하지만, 전에 제가 주장했던 봐아 같이 코비드의 치사율은 스웨덴의 경우 대폭 낮아짐

 

집단 방역을 주장하는게 아니라,

 

이경우를 보면, 코비드엔 치료제가 가장 좋은 대응 방법이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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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  |  2020-12-1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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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타님의 스웨덴 방역에 관한 주장과 생각은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거의 인지해 오신 바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백신과 치료제 모두 다 필요합니다..

위에 올리신 글 감사드리고, 저 올리신 윗글에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요번 남은 12월을 편안한 마음으로 평화롭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Utata  |  2020-12-1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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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그런거 있지요.

친구넘이 질려 할때가 있습니다.

얼마전, 무슨 부품사진을 찍지를 못하더 군요. out of focus.
그 사진으론 관련 부품을 오더를 못하겠더군요.

쉽게 포기하는것을 생전 첨 아이폰 사진 찍는법을 찾아서, 전화로
친구넘에게 가르쳐 주지만, 오히려 화를 내더군요.

어렵다고... (자존심+귀찬음)

아이폰은 안된다고 하는것을 사실 첨 써본 제가 가르쳐주었죠.

그담은 좋아서 헤~~

한땐 제 신혼집을 20채 살수 잇던 재력가 자제였지요.
그러다 돈이 솔솔나가서,

지금은 친구들이 십시일반해서 도와주지만, 쉽게산 과거를 못 버리더군요.
캐나다 로인컴 서포트를 안 받겟다고 말이요.

건강 문제가 잇는 친구지요.

그렇네요. 제가 제주장을 하다보니, 집요해진건 사실이네요.

가끔 운전하다 생각에 빠지면, 몇시간을 정신없이 가는 문제는 있지요.

와이프하고 한마디도 안하고 말이죠!

사실 윗자료는 제가 얘상만 하던, 코비드의 약화를 눈으로 확인해서
기뻐서 올린건데,

관심들이 없네요. ㅎㅎㅎ

코비드 위험도 위험이지만,

오늘 보니, 3.8밀리언 다운 타운 빌딩이...
asking 이 2밀리언

아마, 오너가 패닉이라서 1밀리언 좀 더주면 산다고 하네요.

이번 성탄은 맘 아프신분들도 많을꺼 같습니다.

전 다 하나님뜻이 있다고 넘어가지만요.

Merry Christmas!